이현순 사장·<font size=3 color=blue><b>김상훈[75회] 교수</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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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순 현대자동차 사장(55·과학기술연구부문)과 김상훈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39·경제경영도서부문)가 제23회 정진기 언론문화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진기언론문화재단은 27일 “이현순 사장은 국내 최초로 승용·상용 차량용 독자 모델 엔진과 변속기를 개발하는 등 국내 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했으며, 김상훈 교수는 하이테크 마케팅이 왜 필요한지를 쉽게 설명한 책 ‘하이테크 마케팅(박영사 간)’을 발간한 공로로 2005년도 정진기 언론문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연구 부문 장려상은 박상일(47) PSIA 대표이사에게 돌아갔고 경제경영 도서 부문 장려상은 이규억 아주대 경영대학 교수(60)·이성순 성균관대 경제학부 교수(59)·이종원 성균관대 경제학과 교수(59)가 공동 수상자로 결정됐다.
시상식은 7월 12일 오전 11시 서울 매경미디어센터 12층 강당에서 열린다.
정진기언론문화재단은 27일 “이현순 사장은 국내 최초로 승용·상용 차량용 독자 모델 엔진과 변속기를 개발하는 등 국내 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했으며, 김상훈 교수는 하이테크 마케팅이 왜 필요한지를 쉽게 설명한 책 ‘하이테크 마케팅(박영사 간)’을 발간한 공로로 2005년도 정진기 언론문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연구 부문 장려상은 박상일(47) PSIA 대표이사에게 돌아갔고 경제경영 도서 부문 장려상은 이규억 아주대 경영대학 교수(60)·이성순 성균관대 경제학부 교수(59)·이종원 성균관대 경제학과 교수(59)가 공동 수상자로 결정됐다.
시상식은 7월 12일 오전 11시 서울 매경미디어센터 12층 강당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