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장관감은 중앙교우중에도 몇분 있는데 노통은 부산상고선배 윤장관만 고집하니....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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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597회 작성일 2005-06-29 00:00
국방장관감은 중앙교우중에도 몇분 있는데 노통은 부산상고선배 윤장관만 고집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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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노 대통령은 국민정서와 여론에 반
 
(反)하는 잘못된 인사 재고하라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5-06-29 18:15]
대통령의 노골적인 '코드맞는 이와 낙선자 챙기기 인사(人事)'가 정치 쟁점화되고 정국 경색으로까지 치닫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국민정서에 反한 잘못된 공직 인사시스템을 전면 재검토해 쇄신,혁신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1. "낙선 인사 챙기기가 지역구도 극복의 과정"이라는'립서비스' 명분으로" 영남권 선거 낙선자를 줄줄이 기용(起用)해 따가운 여론의 역풍(逆風)을 자초하고 결국엔 정국경색까지 불러일으키면서도 '나 몰라라..내방식대로 하련다'하며 '견강부회'식으로 정면돌파하려는 노무현 대통령 특유의 오기 인사를 즉각 중단하라

1. 이제부터라도 대통령당선자 시절에 인사위원회를 방문, '적재적소'란 글을 남긴대로 正道인사정책으로 회귀해 민초들과 고통분담 같이 할 초야에 뭍힌 바른 인사들을 발굴 등용하라

1. 지역구도 타파는 총선에 떨어진 이들의 등용이나 낙하산식 비정상적 인사로 되는 게 아니다. 특히 2006년 지자체장 선거 및 2007년 대선을 겨냥해 국민정서와 괴리가 있는 '선거승리를 위한 경력관리용 계급장 달아주기'와 '선거 사전 포석용' 인사는 국민적 저항에 부딛칠 것임을 국민의 쓴소리로 엄중경고한다

1. 인사정책 실패는 노대통령 스스로의 진단대로 도덕적 신뢰 상실, 대세의 상실, 당의 구심력 부재를 부추킨다.특히 고위공직은 집권여당이나 특정지역의 낙선자를 배려(配慮)하고 보훈하는 자리가 아님을 명심하라

1. GP 총기난사 사건, 논산 훈련소 인분사건, 연거푸 뚫린 휴전선 철책 사건, 해군 훈련정 유실 사건 등 나사빠진 군 기강 해이(解弛)에 책임져야 할 윤광웅 국방장관을 국방개혁의 최적임자라며 유임시킨다니 군장성출신 중 국방장관감이 그리도 없는가? 노대통령과 고교선배인 윤장관만을 고집하는 태도야말로 국민들을 더욱 실망시키고 있음을 확실히 깨우쳐 능력출중한 새 국방장관감 물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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