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선배님!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뜨거운 성원과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충만하시길 기원드리며.. 60회 후배 홍정식 拜 마지막 왕손 이석과 함께 후지산에 '한민족정기' 를 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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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품 불매운동. ⓒ2005 데일리서프라이즈 민원기 기자 |
썩어 빠진 놈들아!아이엠뉴스 - 2005년5월13일... 활빈단 대표 홍정식씨는 준비해 온 플래카드로 육탄시위는 물론 즉흥 한시까지 준비해 국적을 포기한 이들을 규탄했습니다. ... 이 썩어빠진 놈들아~ 시위도중 등장한 삿갓 쓴 지원병까지 듀엣시위에 나선 활빈단! ... (동영상) | 2005.6.1 (수) 13:09 연합뉴스 |
| `행담도개발의혹 철저히 조사하라' | 행담도개발 의혹과 관련해 감사원의 조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1일 한 시민단체 관계자가 감사원 정문 앞에서 철저한 성역없는 조사를 촉구하고 있다.
/이상학/사회/ 2005.6.1 (서울 =연합뉴스) lees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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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연합뉴스]▶ 시민활동가 감사원에 양파,마늘 전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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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활동가 감사원에 양파.마늘 전달
시민단체 활빈단(단장 홍정식)은 30일 "`행담도의혹'을 양파와 마늘 까듯이 철저히 조사해 진실을 규명하라"며 감사원에 양파 6개와 6쪽마늘 2개를 전달했다. 홍정식 단장은 이날 오전 서울 삼청동 감사원 정문에서 1인시위를 갖고 "국민은행담도의혹의 진실을 알고 싶다"면서 "감사원은 이번 행담도개발 의혹을 철저히 조사해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일단 민원처리 절차에 따라 홍 단장이 전달한 양파와 마늘을 접수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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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5.30 (월) 12:51 뉴시스 |
| 양파껍질 벗기듯 철저히 파헤쳐라! | 【서울=뉴시스】
30일 감사원에서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행담도 의혹과 관련해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는 일인시위를 하고 있다. /서경리기자 sougr@newsis.com |
| 2005.5.30 (월) 12:51 뉴시스 |
| 양파껍질 벗기듯 철저히 파헤쳐라! | 【서울=뉴시스】
30일 감사원에서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행담도 의혹과 관련해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는 일인시위를 하고 있다. /서경리기자 |
| 활빈단, 감사원에 ´양파´ 전달.. | 행담도 사건 관련, 비리 껍질 벗겨라 촉구.. | 2005-05-30 0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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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담도 의혹 양파까듯...시민단체인 활빈단의 홍정식 단장이 30일 감사원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홍단장은 행담도 의혹을 양파와 마늘 까듯이 조사해 달라고 요구한 뒤 양파 6개와 마늘 2쪽을 감사원에 전달했다.(조선일보 2005.5.31 A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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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30 13:5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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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행담도 의혹 조사 양파 껍질 까듯 .." 연합뉴스 [정치] 2005.05.30 (월) 오후 1:46
행담도 개발 의혹 사건을 조사 중인 감사원앞에서 30일 한 시민단체 회원이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며 양파 다발을 들고 있다./이옥현/사회/ 2005.3.30 (서울=연합뉴스) (이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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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담도 의혹 진상규명 촉구 1인시위 연합뉴스 [정치] 2005.05.30 (월) 오후 1:45
행담도 개발 의혹 사건을 조사 중인 감사원앞에서 30일 한 시민단체 회원이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이옥현/사회/ 2005.3.30 (서울=연합뉴스) (이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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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TV뉴스] 활빈단, 감사원에 양파·마늘 전달
시민단체 활빈단은 오늘 행담도의혹을 양파와 마늘 까듯이 철저히 조사해 진실을 규명하라며 감사원에 양파와 마늘을 전달했습니다. 활빈당 홍정식 단장은 오늘 오전 서울 삼청동 감사원 정문에서 1인 시위를 갖고 "국민은 행담도 의혹의 진실을 알고 싶다"면서 "감사원은 이번 행담도개발 의혹을 철저히 조사해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감사원은 민원처리 절차에 따라 홍 단장이 전달한 양파와 마늘을 접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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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유광석 기자 | | | 입력 시간 : 2005.05.30 (13:21) / 수정 시간 : 2005.05.30 (13:23) |
활빈단, 감사원에 양파·마늘 전달 YTN [정치] 44분전
... '행담도 의혹'을 양파와 마늘 까듯이 철저히 조사해 달라며 감사원에 양파와 마늘을 전달했습니다.활빈단은 '국민 모두가 행담도 의혹의 진실을 알고 싶어 한다'면서 '감사원은 이번 행담도 개발 의혹을 철저히 조사해 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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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담도 사건이 권력형 비리라는 의혹이 짙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30일 오전 11시경에 서울 삼청동에 위치한 감사원을 방문하여 양파를 전달하며 "행담도 의혹과 관련해 비리껍질을 확 벗겨내고,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국책 선도사업의 문제점에 대한 전반적인 재점검에 나서라"고 촉구할 예정이다.
| - 지난 2004년 8월4일, 정부종합청사 후문 앞에서 ´국정홍보처를 해체하라´며 규탄 시위를 벌이는 활빈단 홍정식 단장. |
활빈단은 보도자료에서 "러시아 유전개발 의혹 등으로 국민불신이 가중되고, 국정혼선 등 난맥상을 보인데 이어 터진 행담도 사건에 대해, 개발사업의 문제점을 파악 못한데다 사업 내용조차 전혀 몰랐다"며 청와대의 무사안일(無事安逸)을 강도높게 질타했다.
또 "국가 신뢰도를 추락시키고 국제적 망신을 떠는데도, 눈감고 귀막은 처사에 대해 국민은 누굴 믿겠느냐"며, 감사원장에게 "대통령 측근들의 연루 의혹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 관계자를 전원 솎아내 엄중문책하라"고 요구했다.
계속해서 "국책사업도 아니고 오판한 사업에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나서 외자유치와 협력을 당부하도록 한 우를 범한 이번 사건에 대해, 실체가 모호한 한 사업자에게 농락당한 청와대 관계자를 전명 교체해 쇄신할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국민불신이 가중되면 레임덕이 빨리 올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청와대를 향해 "혈세낭비 방지를 위한 안전장치 구축과, 대통령과의 연(緣)으로 실세 행세를 하며 나라와 국민에 해악을 끼치는 이들을 과감히 추방 척결하라"고 덧붙였다. [김남균 기자] hile3@hanmail.net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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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정식 후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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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할 수 없는 당신만의 노력에 존경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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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이 있어서 드립니다. 힘 내세요. 서 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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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처 없는 독수리가 어디 있으랴<?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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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채봉 잠언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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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입은 젊은 독수리들이 벼랑으로 모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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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기 시험에서 낙방한 독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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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으로부터 따돌림을 받은 독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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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독수리에게서 할큄을 당한 독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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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이 세상에서 자기들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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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심한 독수리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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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사는 것이 죽느니 만 못 하다는 데 금방 의견이 일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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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망루에서 파수를 보던 독수리 중에 영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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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살같이 내려 와서 이들 앞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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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살하려고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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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워서요. 차라리 죽어버리는 것이 낫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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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독수리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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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가? 상처 하나 없을 것 같지? 그러나 내 몸을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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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독수리가 날개를 펴자 여기저기 빗금 친 상흔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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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날기 시험 때, 솔가지에 찢겨서 생긴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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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웃 독수리한테 할퀸 자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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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것은 겉에 들어 난 상처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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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빗금 자국은 헤아릴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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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독수리가 조용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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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날자. 상처 없는 새들이란 이 새상에 나자마자 죽은 새들이다. 살아가는 우리 가운데 상처 없는 새가 어디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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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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