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장: "방송 진행도 챔피언 먹어야죠", <font color=blue>홍수환(60회)</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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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명 : サッカー大使と家族.JPG | 파일크기 : 558871 Byte | 조회수 : 44 |
63회 밴드부 김영열입니다.
지금은 일본에 거주하고 있구요 남아공에 계시는 60회 김광열(치과의)선배가 제 바로 형님입니다.
가끔 홍선배님이 경영하시는 가게에 들려 동문들과 함께한 예기 많이 들었구요.
그건 그렇고...
챔피언타이틀 획득하신 후에 수도경비사 연병장에서 훈장을 받으실때에 저는 육본군악대에서 지원나가 형님수상식 팡파레등을 울렸습니다.
당시 일등병이었죠? 저는 그때 병장달고 있었는데....(그래서?)
어쨌든 그당시 수경사군악대에는 62회 밴드부선배도 있었기에 그때가 감무량입니다.
그런데 저를 볼때 홍선배님 닮았다는 소리를 잘 듣는데요 존경하는 홍선배님 닮았다하니 기분이 좋아야 할텐데....
아마도 눈과 大머리쪽이 많이 닮은 것 같습니다.
첨부사진화일(주일대사 이신나종일선배님과 함께 한 가족사진)에 보시면 비슷한 사람이 접니다.
그리고 참! 60회 조중문선배님(양희은씨 夫군)도 홍선배님스타일 비슷하네요.
나중에 광열형님이 오시면 그때 60회 3분을 모시고 서울서 뵙겠습니다.
새로운 일 새로운 환경속을 헤쳐오신 홍선님의 새로운 성공으로 많은 분이 힘을 얻게 되길 기원드립니다.
東京에서 김 0-10(영-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