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단체,회사의 홍보담당교우 필독)비록 단기필마지만...카메라를 끌어들이는 일당백 전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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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시마네현의 의회가 '다케시마의 날' 조례안을 가결시킨 16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반일집회를 벌이던 시민단체 활빈단이 시마네 현 의회에서 '다케시마의 날' 조례안이 통과됐다는 소식을 듣고 고이즈미 일본 총리의 얼굴이 담긴 피켓을 찢고 있다
경찰과 몸싸움 벌이는 시민단체 회원들 | ||
[연합뉴스 2005-03-16 14:06] | ||
일본 시마네현의 의회가 '다케시마의 날' 조례안 을 가결시킨 16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반일집회를 벌이던 시민단체 회원들이 시마네 현 의회에서 '다케시마의 날' 조례안이 통과됐다는 소식을 듣고 일본대사관에 진입하려 하고 있다./황광모/사회/ 2005.3.16 (서울=연합뉴스) hkmpooh@yna.co.kr (황광모) |
[포토]독도사수대 탈진 후송 ; `다케시마날'제정 규탄 | ||
[마이데일리 2005-03-16 13:35] | ||
16일 낮 12시 50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시마네현이 통과시킨 `다케시마의 날' 제정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던 독도사수범국민연대 회원이 탈진으로 쓰러져 119 구급차에 실려 후송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누구맘대로 일본땅이래?"反日집회 '절정' | ||
[노컷뉴스 2005-03-16 09:08] | ||
CBS사회부 최철 기자 ironchoi@cbs.co.kr |
일장기 찢는 시위 참가자. ⓒ2005 데일리서프라이즈 민원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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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훈상ㆍ박상돈 기자 일본 문부과학성의 교과서 검정 결과가 발표되는 5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는 일본의 교과서 역사 왜곡을 규탄하는 반일(反日) 집회가 잇따랐다. 해병대 대북첩보부대(MIU) 출신 단체인 북파애국동지회 회원 50여명은 이날 오후 1시30분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교과서 역사왜곡과 독도 망언을 항의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처단 다카노(`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망언을 한 다카노 도시유키 주한일본대사 이름)'라고 쓰인 허수아비를 불태우는 화형식을 벌인 뒤 "우리는 거듭된 일본 정부인사의 독도 망언과 역사왜곡을 더는 참을 수 없다"며 "일본의 사과를 받아낼 때까지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결의했다. 집회 도중 이 단체 대외협력국장인 서모(56)씨가 흉기로 자해를 하려는 것을 경찰이 제지하기도 했다. 국학시민연합, 우리역사바로알기시민연대 등 시민단체 3곳의 회원 40여명은 오후 2시 같은 곳에서 반일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 문부성의 역사왜곡 교과서 검정통과를 강력히 비판했다. 이들은 `일본 정부 주도하에 이뤄진 교과서 역사왜곡을 엄중히 경고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한 뒤 `평화를 사랑하는 일본국민에게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극우 세력의 확산을 막아 양국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미래를 맞이하자"고 호소했다. 이들 단체는 문제의 `새로운 역사교과서' 표지 사진이 박힌 대형 천을 `선구자' 노래를 부르며 찢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이 집회에 참가한 홍익교사협의회는 오는 7일부터 6월까지 서울역 대합실에 일본의 역사왜곡과 독도 분란에 관련한 사진자료 52점을 공개하는 사진전을 열 계획이다. 활빈단의 홍정식 단장은 오후 2시30분께 일본대사관 앞에서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 이시하라 신타로(石原愼太郞) 도쿄도(東京都) 지사 등 일본 정부인사 6명의 사진을 붙인 현수막을 준비해 재봉틀로 입을 재봉질했다. 한총련과 통일연대 등은 오후 5시 탑골공원에 모여 일본 문부성의 역사 왜곡 교과서 검정 규탄에 대한 반일 행동에 나서며 집회 후 일본대사관까지 행진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skang@yonhapnews.net kaka@yna.co.kr |
이순신 동상 앞 반일 시위 | |
okhyun@yna.co |
2005.4.28 (목) 14:53 연합뉴스 |
이순신 동상 앞 반일 시위 | |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인 28일 시민단체 회원들이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앞에서 가진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역사교과서 왜곡 항의 집회의 참석자들이 일본 우익인사들의 초상화를 찢고 있다./이옥현/사회/ 2005.4.28 (서울=연합뉴스) okhyun@ ▷ 활빈당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15일 새벽 광화문 네거리 충무공 동상 앞에서 일본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 결사 저지를 외치며 격렬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자료출처 : http://www.hot.co.kr] |
조례안 통과 소식에 반일 시위 격화 [앵커멘트] 일본 대사관 앞에서는 일본 시마네현 의회의 '다케시마의 날'조례 통과를 규탄하는 시민단체의 집회가 오전부터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본 대사관 앞에 나가있는 YTN 중계차 연결해 보겠습니다. 홍선기 기자! 그 곳 표정 전해주시죠? [중계 리포트] 이곳... 관련기사 검색 [YTN TV만 검색 | 제외 - TV섹션만 검색 |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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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곳곳 반일 집회 잇따라 ... '다케시마의 날' 저지 시민연대는 오늘 오후 12시 반 일본 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다케시마의 날'제정 중단을... 실천 청년학생연대도 오늘 오전 10시 반 일본 대사관 앞에서 다카노 주한 일본 대사의 추방을 요구하며... 관련기사 검색 [YTN TV만 검색 | 제외 - TV섹션만 검색 | 제외] |
다카노 대사, 한국 상황보고차 귀국 다카노 도시유키 일본 대사가 어제 오후 외무성 본부의 지시로 귀국했습니다. 주한 일본 대사관은 시마네현 의회의 독도의 날 조례 제정시도와 우익의 교과서 문제와 관련해 최근 한국 상황을 보고하고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지를 협의하기 위해 일본에 간 것이라고... 관련기사 검색 [MBN TV만 검색 | 제외 - TV섹션만 검색 | 제외] |
한밤 일본 규탄 시위 잇따라 <앵커>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역사교과서 왜곡을 규탄하는 시위가 어젯(14일)밤 늦게 또 오늘 새벽까지 일본 대사관 앞에서 계속 이어졌습니다. 먼저 김정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독도수호 범국민연대 소속 회원 6명이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역사... 관련기사 검색 [SBS TV만 검색 | 제외 - 사회, TV섹션만 검색 | 제외] |
일본 대사관 한밤 기습시위 ... 열차에 치어 숨졌습니다. 황순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자정에 가까운 시간. 보수단체 회원들이 일본 대사관으로의 접근을 시도합니다. 일본 대사관 옥상의 일장기를 강제로 내릴 계획이었지만, 경찰의 강력한 제지로 실패하자 잠시 옥신각신 합니다.... 관련기사 검색 [YTN TV만 검색 | 제외 - TV섹션만 검색 | 제외] |
일본대사관 앞 야간 기습시위 활빈단 소속 회원 등 보수단체 회원 8명은 오늘 새벽 0시쯤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교과서 왜곡과 독도 영유권 주장을 규탄하며 기습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대사관 옥상의 일장기 철거를 시도했지만 경찰의 저지로 무산되자 '독도 망언' 등의 구호를 외치며... 관련기사 검색 [YTN TV만 검색 | 제외 - TV섹션만 검색 | 제외] |
"독도망언 규탄" 일 대사관 앞 '단지 시위' ... 대응보다 훨씬 거세고 뜨겁게 폭발하고 있습니다. 일본 대사관 앞에서는 손가락을 자르는 시위까지 벌어졌습니다. 김정윤 기자입니다. <기자>오늘(14일) 낮 1시 독도수호 범국민 연대 소속 회원들이 일본 대사관 앞에 모였습니다. [박찬성/북핵저지시민연대 대표 :... 관련기사 검색 [SBS TV만 검색 | 제외 - TV섹션만 검색 | 제외] |
거세지는 '역사 왜곡' 항의 시위 ... 우리 국민들의 움직임도 점점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일본 대사관 앞에서는 역사 왜곡에 항의해 손가락을 자르며 시위를... 왜곡을 즉각 중단하고, 다케시마의 날을 즉각 취소하라!" 일본 대사관 앞에서 역사 왜곡에 항의하는 시위가 한창입니다. 갑자기... 관련기사 검색 [YTN TV만 검색 | 제외 - TV섹션만 검색 | 제외] |
일본대사관 앞 반일 규탄시위 <앵커>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과 독도 영유권 주장에 항의하는 시민단체들의 반일시위 수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늘(14일)은 일본 대사관 앞에서 손가락을 자르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보도에 원일희 기자입니다. <기자>활빈단을 중심으로 구성된 독도수호 전... 관련기사 검색 [SBS TV만 검색 | 제외 - 정치, TV섹션만 검색 | 제외] |
역사왜곡 항의 '손가락 자르기' 시위 오늘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충남지역 구국결사대원이라고 밝힌 41살 조 모 씨 등 2명이 일본의 역사왜곡에 항의하며 손가락을 자르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조 씨 등은 일본 정부에 '교과서를 통한 역사 왜곡과 독도 영유권 주장을 즉각 그만둘 것'을... 관련기사 검색 [YTN TV만 검색 | 제외 - TV섹션만 검색 | 제외] |
'독도, 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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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