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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84회 작성일 2005-04-07 00:00
[로이터통신]공업용미싱으로 日극우세력 입 봉구(封口)식..다음엔 모래내 대장간주인들이 쇳물...맷돌아낙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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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4.5 (화) 15:54   itm02_1.gif연합뉴스
일본 극우세력 입막음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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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부과학성의 교과서 검정 결과 발표를 앞두고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독도수호범국민연대 회원들이 역사왜곡 망언을 되풀이하는 일본정치인들의 입을 재봉질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하사헌/사회/ 2005.4.5 (서울=연합뉴스)
toadboy@yna.co.kr

2005.4.5 (화) 15:54   itm02_1.gif연합뉴스
일본 극우세력 입막음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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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부과학성의 교과서 검정 결과 발표를 앞두고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독도수호범국민연대 회원들이 역사왜곡 망언을 되풀이하는 일본정치인들의 입을 칼로 찢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하사헌/사회/ 2005.4.5 (서울=연합뉴스)
toadboy@yna.co.kr
[REUTERS]Wearing South Korean flags

기사입력 : 2005-04-09 09: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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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ring South Korean flags, South Korean protesters chant slogans at an anti-Japan rally in Seoul April 8, 2005. South Korean Foreign Minister Ban Ki-moon told his Japanese counterpart Nobutaka Machimura on Thursday the South Korean people are 'greatly enraged' at Japan's handling of a territorial dispute and adoption of school textbooks, Japanese and South Korean news reports said. A sign on left reads, 'Stop Japan's U.N. Security Council membership'. REUTERS/You Sung-Ho
일 왜곡교과서 검정 통과 항의 시위


기사입력 : 2005-04-06 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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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왜곡 교과서에 대한 검정을 통과시켜 국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6일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일본 교과서 모형과 고이즈미 총리 모형을 불태우며 일 정부에 격렬히 항의하고 있다./이옥현/사회/
okhyun@yna.co.kr
교과서 왜곡 분노 "소화" 시키는 경찰

기사입력 : 2005-04-06 16: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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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왜곡 교과서에 대한 검정을 통과시켜 국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6일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일본 교과서 모형과 고이즈미 총리 모형을 불태우며 일 정부에 격렬히 항의하자 경찰들이 소화기를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이옥현/사회/okhyun@yna.co.kr

日대사관 앞 온종일 규탄 함성


기사입력 : 2005-03-17 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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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 20분 - 독도사수범국민연대 회원들이 일장기에 X표시를 한 뒤 ‘다케시마의 날’ 제정 조례안 철폐를 촉구하고 있다.

[ 2005. 03. 16 한국일보/ 박서강기자 ]


'다케시마의 날' 제정 조례안이 가결된

기사입력 : 2005-03-17 09: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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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시마네현 의회가 '다케시마의 날' 제정 조례안이 가결된 16일 오전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교과서 왜곡에 항의하며 일장기를 불태우고 있다.

[ 2005.03.16  중앙닷컴 ]
일본 독도영유권 주장 항의 시위


기사입력 : 2005-03-16 17: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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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시마네현 의회가 '다케시마의 날' 제정 조례안이 가결된 16일 오전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교과서 왜곡에 항의하며 고이즈미 일본총리의 초상 사진과 일본제품 화형식을 갖고 있다.

[ 2005.3.16 (서울=연합뉴스) scoop@yna.co.kr ]
일본 독도영유권 주장 항의 시위


기사입력 : 2005-03-16 17: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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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마네현 의회가 '다케시마의 날' 제정 조례안을 가결시킨 16일 오전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교과서 왜곡에 항의하며 일장기를 불태우고 있다.

[ 2004.03.16 연합신문 /배재만/사회/coop@yna.co.kr]

일본 독도영유권 주장 항의 시위


기사입력 : 2005-03-16 17: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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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시마네현 의회가 '다케시마의 날' 제정 조례안이 가결된 16일 오전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교과서 왜곡에 항의하며 상자를 던지고 있다.

[ 2005.3.16 (서울=연합뉴스) xyz@yna.co.kr./한상균/사회 ]
"오늘은 제2의 국치일" 분노, 분노


기사입력 : 2005-03-16 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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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마네현 의회가 16일 ´다케시마의 날´ 조례안을 통과시키자 일본대사관 앞에서는 시민사회단체들의 항의 집회가 이어지고 있다.

“고이즈미 총리 사퇴하라” “다카노 일본 대사 즉각 추방하라” “한일 우정의 해 취소하라”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벌이자”

일본 시마네현 의회의 ‘다케시마의 날’ 조례안 통과에 온 국민이 분노하고 있는 가운데, 16일 서울 광화문의 일본대사관 앞은 이를 규탄하는 시민사회단체들의 집회가 이어지면서 일본에 대한 분노로 들끓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일본대사관 앞에서 항의시위를 가진 활빈단, 북핵저지시민연대 등 시민단체 소속 20여명은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의회 통과 소식이 들리자 “한국이 제2의 침략을 당했다. 치욕의 날이며 국치의 날이다”고 울분을 토해냈다.

이들은 극한적 반일 감정을 드러내면서 일장기를 찢고 일본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의 초상화를 칼로 찌르는 등 분을 삭히지 못했다. 또한 대사관 앞에 드러누워 “다케시마의 날 제정을 즉각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일본의 역사왜곡과 영토 침탈 행위는 21세기 국제사회 민주국가로서의 자격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며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는 파렴치한 주장을 계속하고 과거 태평양 전범의 역사를 미화시키는 일본우익들의 황국사관 횡포가 제국주의 망령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들은 또 “다케시마의 날 제정은 국제법상으로나 역사적으로 대한민국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영토침략행위”라며 “야스쿠니신사 폭파를 강행할 것을 경고한다”고 격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북핵저지시민연대 박찬성 대표는 “일본은 대화가 안 되는 나라로 자신들의 잘못을 시인할 줄 모르고 시시때때로 망언과 망동을 벌이고 있다”며 “한일협정도 폐지하고 역사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활빈단 홍정식 단장은 분을 이기지 못하고 “대한민국에서 일장기가 휘날리는 것을 볼 수 없다. 일장기를 내려야 한다”며 일본대사관의 담을 넘으려고 여러차례 시도했지만 경찰에 의해 저지당하기도 했다.

[데일리안 2005-03-16 14:35]

일장기 화형식;일제불매운동도 (`다케시마의 날' 통과)


기사입력 : 2005-03-16 14: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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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앞에서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 제정을 규탄하는 시위가 열렸다.

독도사수범국민연대 주최로 열린 이날 시위에서 일본의 계속되는 망언과 망동에 대하여 온 국민이 하나로 단결하여 한,일 우정의 해를 즉각 취소하고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실천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들은 일본의 역사왜곡, 독도침탈 의도를 즉각 철폐하라고 외치며 준비해온 일장기에 'X'표를 하고 '독도 한국땅'이란 글을 쓴 후 불태웠다.

[ 2005-03-16 마이데일리/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다케시마의 날 결사 저지

기사입력 : 2005-03-15 17: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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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빈단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15일 새벽 일본대사관 뒷편에서 일본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 결사 저지를 외치며 격렬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일본대사관 앞 등에서 한밤 반일 규탄 시위

기사입력 : 2005-03-15 10: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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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한밤중 서울 일본대사관 앞과 광화문  등에서 일본의 교과서 왜곡과 독도 영유권 주장을 규탄하는 반일 시위가 열렸다.

활빈단 소속 회원 등 8명은 이날 오후 11시50분께 일본대사관 뒤편에서  태극기와 `영토침략' `독도 수호' 등의 구호가 쓰인 플래카드를 흔들며 일본의 사죄를  요구했다.

이들은 한때 대사관 공관 담을 넘어들어가 옥상의 일장기를 철거한  뒤    인근 일본문화원에서도 `한ㆍ일 우정의 해' 현수막을 뜯어내겠다는 계획을  밝혀  경찰이 긴장했지만 대사관 진입에는 실패했다.

이들은 그 대신 대사관 진입을 위해 준비해온 사다리를 옆에 둔 채 `독도 망언' `영토 수호' 등의 구호를 반복하며 5분 정도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다케시마의 날을 제정하려는 시마네현과 일본 정부는 반성해야 한다"며 "오는 18일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에서 오늘과 같은 시위를 벌이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대사관 시위를 마친 뒤에는 곧바로 인근 일본문화원 앞으로 자리를 옮겨 도로 한 개 차선을 점거한 채 또다시 `일본 사죄' 등의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으며 이로 인해 인근 도로 교통이 한때 혼잡을 빚었다.

일본문화원 시위에 이어 충무공 동상이 있는 광화문 교보문고 앞으로 옮겨 자신들이 타고 온 차량에 올라가 태극기와 플래카드를 펼치고 시위를 벌였다.

홍정식 활빈단장은 충무공 동상 앞에서 시위를 벌이겠다며 대로를 건너려다  경찰의 제지로 돌아오기도 했다.

이들은 일본 정부에 대한 한국 정부의 강경 대응을 촉구하기 위해 청와대로  가겠다는 의사도 밝혔으나 경찰의 설득 끝에 시위를 멈추고 15일 오전 1시께 자진  해산했다.

[ 2005/03/15 연합뉴스 kaka@yna.co.kr]
일장기 불태우는 반일시위대

기사입력 : 2005-03-14 16: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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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 역사왜곡 규탄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일장기를 불태우고  있다.

[ 2005.3.14 (서울=연합뉴스) /하사헌/사회/ toadboy@yna.co.kr ]
일본대사관 앞에서 반일시위


기사입력 : 2005-03-14 16: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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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집회를 취재하던 기자들을  집단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물의를 빚고 있다.

    특히 경찰은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취재하는 기자들에게 폭력을  행사함으로써 허준영 경찰청장이 취임이후 줄기차게 강조해온 `인권경찰로 거듭나겠다'는 다짐은 헛구호로 그치는 게 아니냐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다.

    경찰의 집단폭행 사건은 한 시민단체의 반일집회가 벌어진 14일 오후 1시20분께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발생했다.

    이 집회를 취재한 기자들에 따르면 경찰은 집회 참가자들의 연행 장면을 촬영하려는 기자들을 제지하다 심한 몸싸움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기자들에게 발길질을 퍼부었다.

    경찰에 폭행당한 한 사진기자는 "옆에 서 있던 선임병이 `기자들 다  밟아버려'라는 말을 하는 것을 듣고 항의하자 경찰이 떼지어 몰려들어 발길질을 해댔고  나를 구하려는 동료 기자도 온몸을 맞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기자들과 몸싸움을 벌이다 사진기자 2명의 카메라를 땅바닥에  내리  쳐 카메라 등 장비를 망가트리기도 했다.

    다른 기자는 "취재진이 공권력 행사를 고의로 방해한 것도 아닌데 경찰이  이처럼 과잉대응한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경찰의 폭력적 취재방해는 80년대 군사정권에서나 가능했다"라고 지적했다.

    경찰 측은 "몸싸움 과정에서 흥분하다 보니 그럴 수도 있었을 것이다"라며 폭행사실을 인정한 뒤 "사건 경위를 파악해 보겠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날 과잉진압이 단순히 우발적으로 벌어진 것인지, 집회가  외교문제로 비화할 것을 우려한 상부의 지시에 따른 것인지 분명히 밝히고 관련자 문책이  뒤따라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는 목소리가 경찰 주변에서 제기됐다.

    일부 시민단체 관계자들도 경찰의 취재진에 대한 폭력행사가 사실이라면 허준영 경찰청장의 `인권수사' 다짐은 대국민 호도용이라는 지적을 면치 못할 것이라며  진상규명과 함께 관련자 엄중 문책을 주문했다.  

역사왜곡 항의 '손가락 자르기' 시위

기사입력 : 2005-03-14 16: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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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충남지역 구국결사대원이라고 밝힌 41살 조 모 씨 등 2명이 일본의 역사왜곡에 항의하며 손가락을 자르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조 씨 등은 일본 정부에 '교과서를 통한 역사 왜곡과 독도 영유권 주장을 즉각 그만둘 것'을 촉구하며 미리 준비해 온 칼로 새끼손가락을 잘랐습니다.

조 씨 등은 시위를 벌인 뒤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른 회원 두 명은 손가락을 자르려다 경찰의 저지로 무산됐습니다.

[ 2005-03-15 YTN ]
일본대사관 앞에서 반일시위

기사입력 : 2005-03-14 15: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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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독도수호전국민연대의 일본 독도.역사 왜곡 규탄집회에서 참가자들이 반일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2005-03-14 14:39 하사헌/사회 ]  
60대 할머니, 아들과 함께 손가락 잘라 일본에 항의


기사입력 : 2005-03-14 15: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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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등으로 구성된 '독도수호 전국민연대'는 14일 낮 1시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일장기 등을 태우며 일본의 역사왜곡과 독도영유권 주장에 항의했다.

특히 집회 도중 전국무술인 연합회장 조일환씨의 부인 박경자(68) 씨와 아들 승규씨가 항의의 표시로 자신의 새끼 손가락을 잘랐다.

이들 단체는 집회 시작전 모두 10명이 `단지 항의'를 하겠다고 밝혔지만 경찰의 저지로 실시하지 못하다가 기습적으로 2명이 손가락을 자르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 2005-03-14 노컷뉴스/CBS사회부 최철 기자 ironchoi@cbs.co.kr

‘왜곡 규탄’ 여론이 들끓는다


기사입력 : 2005-03-14 10: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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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극우단체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새역모)의 2005년도 역사교과서 검정 신청본의 노골적인 역사왜곡에 대한 국내의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정부는 외교적 채널을 총동원, 일본 정부를 설득키로 했다. 정치권 역시 한목소리가 되어 일본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과 함께 정부의 강력한 대처를 주문했다.

나라사랑시민연대, 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 자유청년연대 등 15개여 시민단체들은 13일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새역모 역사교과서왜곡 규탄집회를 열고 일본대사의 추방을 요구하고, 왜곡 역사교과서 불채택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이들은 “일본은 독도망언, 일 초계기의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근접비행에 이어 역사왜곡 교과서까지 불법적으로 출판하려고 한다”며 맹비난했다.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는 교과서 검정 결과를 발표하는 다음달까지 한·중·일 3국의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일본 문부성과 외무성 홈페이지에 항의 성명을 보내기로 했다. 전교조는 여름방학을 이용해 국내에서 한·일 양국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바른 역사교육을 위한 실천대회를 열기로 했다. 정부는 15일 교육부, 외교통상부, 문화관광부 등 8개 부처가 참여하는 ‘범정부대책반’ 첫 회의를 열어 왜곡 역사교과서 일본내 불채택 및 역사교육연대, 반크 등 시민단체 활동 지원방안을 논의키로 했다. 정부는 상황이 나빠질 경우 일반인에 대한 독도개방 및 나종일 주일 대사의 일시 소환 등의 방안까지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미리 밝힐 수는 없지만 일본 측이 끝내 납득할 수준의 교과서 내용 시정을 하지 않을 경우 여러가지 강력한 대응수단이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일본 정부는 이날 현재까지 새역모 교과서와 관련한 반응을 내놓지 않았다. 일본 언론들도 조용한 분위기다. 도쿄 외교소식통은 “(일본 정부는) 섣불리 대응할 경우 오히려 한국의 반발을 살 수 있어 사태 추이를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2005-03-13 도쿄|박용채특파원·김진호·심희정기자 ]


[ 2005-03-14  연합뉴스  hskang@yonhapnews.net(끝)]

독도 관련, 일본 규탄 시위

기사입력 : 2005-03-14 10: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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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일본대사관 앞에서 나라사랑시민연대 등 단체 관계자들이 '다케시마의 날 제정 및 역사교과서 왜곡 강행 일본규탄 집회'를 열며 일장기를 불태우고 있다.

[ 2005-03-13 중앙일보 ]
독도관련 일본규탄시위


기사입력 : 2005-03-14 09: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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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관련, 일본 규탄 시위  
13일 오후 일본대사관 앞에서 나라사랑시민연대 등 단체 관계자들이  `다케시마의 날 제정 및 역사교과서 왜곡 강행 일본규탄 집회'를 열고  있다.

[2005.3.13(서울=연합뉴스)/성연재/사회/polpori@yna.co.kr]

독도는 한국땅


기사입력 : 2005-03-09 16: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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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n protesters burn a sign denouncing the Japanese ambassador to South Korea (news - web sites), Toshiyuki Takano, at a rally in Seoul February 27, 2005. South Korea on Thursday protested against comments by the Japanese ambassador after he said Japan had rightful possession of several largely uninhabited islands claimed by both Tokyo and Seoul. REUTERS/Lee Jae-Won  

기사입력 : 2005-02-28 11: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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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후문에서 북한민주화네트워크 등 시민단체가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가 성의를 다해 김동식 목사의 생사확인과 송환에 적극 나설것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명곤 (서울=연합뉴스) see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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