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씨‥ 국내 최초 '고객센터 운영 대행', <font color=blue>조영광(67회)</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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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 섹션] ㈜엠피씨‥ 국내 최초 '고객센터 운영 대행'
게재일: 2005-03-30
한국경제신문 <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주)엠피씨(대표 조영광 www.mpc.co.kr)는 고객센터 기반의 CRM(고객관계관리)전문 기업이다.
1991년 설립된 이 회사 앞에는 유난히'국내 최초'라는 수식어가 많이 따라 붙는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DB마케팅이란 개념을 도입해 CRM 업계에 뛰어들었고,고객센터 시스템 구축과 고객센터 운영대행 분야를 동시에 개척한'파이오니어'기업이기 때문이다.
96년 엠피씨는 국내 최초로 고객센터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하여 다년간 고객센터 현장에서 축적된 노하우와 철저한 서비스 교육을 기반으로 국내 유수기업들의 아웃소싱 서비스를 대행하고 있다.
현재 자체 고객센터 800석,온사이트 고객센터 1,600석 등 총 2,400석의 고객센터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엠피씨는 다양한 업종의 고객사를 위한 고객센터 운영대행,고객센터 상담품질 모니터링(QA),상담원 전문 교육 및 고객센터 운영 컨설팅,그리고 고객센터 시설임대 서비스(ASP)등의 CRM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고객의 요구에 맞추어 서비스수준합의제(SLA)를 도입해 명확한 서비스 범위와 품질수준의 보장으로 100% 고객만족을 실현해 가고 있다.
엠피씨 사업의 또 다른 한 축은 CRM 솔루션의 개발 및 구축이다.
엠피씨는 국내 최초로 고객센터 기반의 CRM 솔루션을 개발,금융권과 통신업계를 중심으로 제공해 오고 있다.
이렇듯 엠피씨는 현재 고객센터 상담원 어플리케이션인'텔레웹(TeleWeb)'을 비롯하여 VoIP 기반의 녹취 시스템'텔레보이스(TeleVoice)'와'보이스넷(VoiceNet)',고객센터 운영관리 시스템'센터맥스(CenterMax)' 등을 주축으로 고객센터의 지능화를 선도하고 있다.
엠피씨는 지난 2000년,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의 HTCL Fund로부터 600만 달러의 투자유치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HTCL은 한국의 산업은행격인 일본흥업은행과 도쿄화재가 출자한 펀드 회사로 벤처투자에 보수적인 일본 은행업계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것은 엠피씨의 사업성과 경쟁력을 입증 해 준 사례로 볼 수 있다.
조대표는 "믿음을 주는 경영"을 강조하며'21세기 무한 경쟁시대에 고객의 마케팅 성공 파트너'라는 비전을 가지고,고객중심적 사고,열정과 진취적 사고를 가진 전문가 육성,자기개발과 경영혁신,지식경영 등을 실천하고 있다.
조 대표는 또한 "회사의 대내외적인 성장과 더불어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여야 서비스의 질이 향상된다는 인식 아래,사원복지와 자기개발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며"회사와 직원,고객이 모두 만족하는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거시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이처럼 지속적인 성장을 자랑하는 엠피씨의 2004년도 매출은 627억 원.전년 대비 22%의 성장을 이끌어 낸 이 회사는 2005년 매출 700억 원을 목표로 전력질주하고 있다.
조 대표는"고객센터를 기업의 CRM 실현의 핵심적인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첨단 솔루션 개발 및 고객센터 운영의 전문화를 위해 모든 연구개발을 집중할 것"이며 "엠피씨가 고객기업에 최적의 원스탑 CRM을 제공하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게재일: 2005-03-30
한국경제신문 <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주)엠피씨(대표 조영광 www.mpc.co.kr)는 고객센터 기반의 CRM(고객관계관리)전문 기업이다.
1991년 설립된 이 회사 앞에는 유난히'국내 최초'라는 수식어가 많이 따라 붙는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DB마케팅이란 개념을 도입해 CRM 업계에 뛰어들었고,고객센터 시스템 구축과 고객센터 운영대행 분야를 동시에 개척한'파이오니어'기업이기 때문이다.
96년 엠피씨는 국내 최초로 고객센터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하여 다년간 고객센터 현장에서 축적된 노하우와 철저한 서비스 교육을 기반으로 국내 유수기업들의 아웃소싱 서비스를 대행하고 있다.
현재 자체 고객센터 800석,온사이트 고객센터 1,600석 등 총 2,400석의 고객센터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엠피씨는 다양한 업종의 고객사를 위한 고객센터 운영대행,고객센터 상담품질 모니터링(QA),상담원 전문 교육 및 고객센터 운영 컨설팅,그리고 고객센터 시설임대 서비스(ASP)등의 CRM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고객의 요구에 맞추어 서비스수준합의제(SLA)를 도입해 명확한 서비스 범위와 품질수준의 보장으로 100% 고객만족을 실현해 가고 있다.
엠피씨 사업의 또 다른 한 축은 CRM 솔루션의 개발 및 구축이다.
엠피씨는 국내 최초로 고객센터 기반의 CRM 솔루션을 개발,금융권과 통신업계를 중심으로 제공해 오고 있다.
이렇듯 엠피씨는 현재 고객센터 상담원 어플리케이션인'텔레웹(TeleWeb)'을 비롯하여 VoIP 기반의 녹취 시스템'텔레보이스(TeleVoice)'와'보이스넷(VoiceNet)',고객센터 운영관리 시스템'센터맥스(CenterMax)' 등을 주축으로 고객센터의 지능화를 선도하고 있다.
엠피씨는 지난 2000년,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의 HTCL Fund로부터 600만 달러의 투자유치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HTCL은 한국의 산업은행격인 일본흥업은행과 도쿄화재가 출자한 펀드 회사로 벤처투자에 보수적인 일본 은행업계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것은 엠피씨의 사업성과 경쟁력을 입증 해 준 사례로 볼 수 있다.
조대표는 "믿음을 주는 경영"을 강조하며'21세기 무한 경쟁시대에 고객의 마케팅 성공 파트너'라는 비전을 가지고,고객중심적 사고,열정과 진취적 사고를 가진 전문가 육성,자기개발과 경영혁신,지식경영 등을 실천하고 있다.
조 대표는 또한 "회사의 대내외적인 성장과 더불어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여야 서비스의 질이 향상된다는 인식 아래,사원복지와 자기개발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며"회사와 직원,고객이 모두 만족하는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거시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이처럼 지속적인 성장을 자랑하는 엠피씨의 2004년도 매출은 627억 원.전년 대비 22%의 성장을 이끌어 낸 이 회사는 2005년 매출 700억 원을 목표로 전력질주하고 있다.
조 대표는"고객센터를 기업의 CRM 실현의 핵심적인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첨단 솔루션 개발 및 고객센터 운영의 전문화를 위해 모든 연구개발을 집중할 것"이며 "엠피씨가 고객기업에 최적의 원스탑 CRM을 제공하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