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각국으로 타전된 외신종합(민족중앙교우가 앞장선 독도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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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을 다쏟아 쓰러질 정도로 독도사수운동에 매진하고 있읍니다만 이젠 실탄이 떨어져 바닥났습니다..그렇다고 여기서 중단하면 일본에서 일과성 냄비현상으로 우습게 업신여길 것같아 고민입니다.애국운동을 업그레이드해 더욱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전개 하고자 하오니 중앙선후배 교우님들의 십시일반 후원을 호소드립니다.
*후원계좌:국민은행859201-01-218546 (예금주:홍정식)
[World Photos - Reuters] throws a burn...
⊙앵커: 일본 정부의 태도가 이제 노골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교과서에 독도를 일본 영토로 적어야 한다는 어제 일본 문부과학성 장관의 발언에 이어서 오늘은 어이없는 항의도 들어왔습니다.
⊙앵커: 일본 정부가 우리 정부의 독도 관광에 대해서 우리 정부에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반일시위가 다시 격화되고 있습니다.
먼저 시위 소식을 정정훈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독도수호범국민연대 소속회원들이 일본대사관 앞에서 경찰과 몸싸움을 벌입니다.
회원들,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과 역사왜곡은 명백한 도발행위라며 목소리를 높입니다.
어젯밤 충남 당진에서는 44살 김 모씨가 독도는 우리땅 노래를 부르며 분신하기도 했습니다.
서울시 서대문구의회는 독립공원에 모여 일본 영토침탈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박운기(서울시 서대문구의회 의원): 군국적인 망령 부활을 40만 구민의 이름으로 강력히 규탄한다.
⊙기자: 대학생들도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서울대와 고려대, 경희대 등 7개 대학 학생들은 친일잔재 청산 등을 촉구했습니다.
⊙홍승표(경희대 총학생회장): 민족자주 수호, 일본대사 추방, 친일잔재 청산 대학생운동본부를 건설할 것을 제안드립니다.
⊙기자: 온라인에서도 일본의 UN상임이사국 진출반대운동을 벌이는 등 온오프라인에서 일본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
KBS뉴스 정정훈입니다.
*후원계좌:국민은행859201-01-218546 (예금주:홍정식)
[World Photos - Reuters] throws a burn...
KBS 1TV[뉴스타임] 日 잇딴 망언…거세지는 反日 시위
⊙앵커: 일본 정부의 태도가 이제 노골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교과서에 독도를 일본 영토로 적어야 한다는 어제 일본 문부과학성 장관의 발언에 이어서 오늘은 어이없는 항의도 들어왔습니다.
⊙앵커: 일본 정부가 우리 정부의 독도 관광에 대해서 우리 정부에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반일시위가 다시 격화되고 있습니다.
먼저 시위 소식을 정정훈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독도수호범국민연대 소속회원들이 일본대사관 앞에서 경찰과 몸싸움을 벌입니다.
회원들,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과 역사왜곡은 명백한 도발행위라며 목소리를 높입니다.
어젯밤 충남 당진에서는 44살 김 모씨가 독도는 우리땅 노래를 부르며 분신하기도 했습니다.
서울시 서대문구의회는 독립공원에 모여 일본 영토침탈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박운기(서울시 서대문구의회 의원): 군국적인 망령 부활을 40만 구민의 이름으로 강력히 규탄한다.
⊙기자: 대학생들도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서울대와 고려대, 경희대 등 7개 대학 학생들은 친일잔재 청산 등을 촉구했습니다.
⊙홍승표(경희대 총학생회장): 민족자주 수호, 일본대사 추방, 친일잔재 청산 대학생운동본부를 건설할 것을 제안드립니다.
⊙기자: 온라인에서도 일본의 UN상임이사국 진출반대운동을 벌이는 등 온오프라인에서 일본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
KBS뉴스 정정훈입니다.
[사회] 정정훈 기자
입력 시간 : 2005.03.30 (20:33) / 수정 시간 : 2005.03.30 (21:00) KBS [뉴스 9] `日 교과서 왜곡` 규탄 집회 |
탈진,실신..119로 강북삼성병ㅇ원 응급실 후송.. |
(ⓒ폴리뉴스/전수영기자) |
(ⓒ폴리뉴스/전수영기자) |
독도 사수하자 | |||||||
[MBN TV 2005-03-16 20: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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