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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586회 작성일 2005-0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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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독도망언 사과하라" 탑골공원서 규탄대회
[연합뉴스 2005-02-2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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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caption.gif독도망언 규탄대회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대한민국 독도향우회와 독도수호 전국연대 등 회원과 시민 등 300여명(경찰 추산)은 28일 서울 탑골공원에 모여 `제국주의 일본 정부의 독도의 날 제정 및 독도 망언 규탄 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일본이 36년 식민통치에 대한 사과도 않은 채 오늘날에도 역사를 왜곡하고 독도 망언을 하는 것은 군국주의의 야욕과 한반도 침탈 야욕을 드러내는 것"이라며 "일본 정부는 독도 망언에 대해 사과하고 독도 침탈 음모를 즉각 중단하라"고 말했다.
이들은 또 정부에 대해 "독도 망언을 한 다카노 도시유키(高野紀元)주한 일본 대사를 강제추방하고 독도 경비를 경찰이 아닌 국군에 맡기는 한편 독도를 기점으로 하는 배타적 경제수역(EEZ)를 선포하라"고 요구했다.
최재익 독도향우회 회장은 대회사를 하기 전 손가락을 째고 `독도 망언 철폐 대한민국 만세'란 혈서를 썼으며 행사 뒤엔 일장기 화형식도 열렸다.
이들은 종로타워까지 행진한 뒤 일본대사관으로 진출하려다 경찰과 가벼운 몸싸움을 벌였으며 참가자 중 40여명은 일본대사관 앞에 집결, 구호 등을 외치다 해산했다.
홍정식 활빈단장은 이날 일본대사관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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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caption.gif일본대사관 행진하는 독도향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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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독도의 날 제정 및 일본의 독도 망언을 규탄하는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5.2.28 (월) 19:40    itm02_1.gifYTN  

독도향우회, 일본 '독도 망언'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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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독도향우회 회원 100여명은 오늘 서울 종로 탑골공원에 모여 일본 시네마 현의 독도의 날 제정과 주한 일본 대사의 독도 관련 망언을 규탄했습니다.

회원들은 최근 잇따르고 있는 독도 사태와 관련해 우리 정부의 강력한 대응과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사죄를 촉구했습니다.

회원들은 집회를 마친 뒤 탑골공원에서 종각역까지 일본 고이즈미 총리의 사죄를 촉구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들고 거리 행진을 벌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KOREA ANTI JAPAN RALLY
[EPA 2005-02-2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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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outh Korean protester bites into the Japanese national flag during a anti-Japan protest rally in downtown Seoul, South Korea, Monday 28 February 2005. EPA/JOON SOO KIM

[채널선택] 독도 영유권 주장 日 속셈은
[스포츠한국 2005-03-02 08:05]    go_newspaper.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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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적 60분 - ‘다케시마의 날 제정’ 일본은 무엇을 노리나 (KBS2 밤 11시)

지난 23일 일본 시마네현 의회의 ‘다케시마의 날’ 제정 조례안 상정을 계기로 점점 강경해지고 있는 일본의 독도 전략이 그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다케시마의 날’을 제정하고, 50년간 끊임없이 한국의 독도 점유에 대한 항의 공문을 보낸 일본의 움직임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지 일본 현지 취재를 통해 일본의 전략을 분석했다.

더불어 사실상 독도를 점유하고 있다는 이유로 이런 움직임에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는 우리 정부의 독도 전략이 어떤 부작용들을 낳고 있는지도 고발한다.

[사진] 日대사 추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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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노 도시유키 주한일본대사의 독도망언을 규탄하며 활빈단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일본대사관 앞에서 도시유키 대사의 사진을 불태우고 있다.(연합뉴스)

2005.02.25 14:2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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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망언 강력 규탄 ‘확산 조짐’
시민단체,지자체등 즉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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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일본땅 도쿄는 한국땅~ (분노한 네티즌 cccwnrdj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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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사 독도망언
20050228_top_02.jpg독도 영토분쟁의 종언을 고하며

일본이 한국 땅 독도에 대해 처음으로 행정적으로 일본 땅에 편입시킨 출발점은 러일.../꿈과현실

일본에 기가막혀-맥아더 장군의 분노 /배아픈사람

일반 첨부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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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PHOTO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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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활빈단, 일본대사관에 고추가루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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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활빈단의 홍정식씨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이시하라 도쿄도지사의 한일합방관련 망언을 규탄하며 일본대사관에 고추가루를 뿌리고 있다./하사헌/사회/ 2003.11.2 (서울=연합뉴스)
toadboy@yna.co.kr
 
 
 
 
 
 
 
 
 
 
 
 
 
 
 
 
2003.10.30 (목) 14:27   itm02_1.gif연합뉴스  
일본대사관 앞 이시하라 망언 규탄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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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씨가 30일 일본대사관 앞에서 이시하라 신타로(石原愼太郞) 도쿄도(東京都) 지사의 망언 규탄시위를 벌이며 대사관에 소금을 뿌리려다 경찰에 제지 당하고 있다./전수영/사회/2003.10.30(서울=연합뉴스)
swimer@yna.co.kr

 
5.18 전야제-활빈단, 독도 수호 시위
(광주)5.18 전야제-활빈단, 독도 수호 시위
【광주=뉴시스】

17일 오후 광주 도청앞 광장 및 금남로 일대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제24주년' 전야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홍정식 활빈단장이 최근 일본 극우파들의 독도 상륙에 항의하며 '독도는 우리땅 대마도도 우리땅'이라는 플래카드를 내걸고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최권일기자 kichoi@newsis.com
독도우표 발행 중단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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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단장이 9일 오전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독도를 소재로 한 우표발행 중단을 요청한 일본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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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일본대사관앞에서 이시하라 동경도지사의 망언을 규탄하는 1인시위를 하고 있다./ 조선일보 허영한 기자

 
 
독도수호 기습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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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부산 동구 초량동 일본총영사관 앞에서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대표(오른쪽) 등이 일본 극우단체의 독도상륙 기도를 규탄하며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조정호/지방/ 2004.5.6. (부산=연합뉴스)
ccho@yna.co.kr


2004.7.22 (목) 13:06   itm02_1.gif뉴시스
고이즈미 총리에게 사과 촉구하는 활빈단
고이즈미 총리에게 사과 촉구하는 활빈단
【제주=뉴시스】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가 한.일 정상회담을 위해 제주를 방문한 가운데 활빈단의 홍정식 단장이 22일 제주 일본 영사관 앞에서 중간에 X표시가 된 일장기를 들고 고이즈미 총리에게 독도 망언과 신사참배 등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관련 기사 있음> 송지훈기자 jhsong@newsis.com


 
2004.1.2 (금) 13:42   itm02_1.gif연합뉴스
일본총리 신사참배 규탄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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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어제 고이즈미 일본 총리가 신사참배를 강행한 것에 대해 항의, 칼로 일장기를 ?고 있다./한상균/사회/2004.1.2 (서울=연합뉴스)
xyz@yna.co.kr
日 독도우표 발행중단 촉구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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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정공사가 민간인의 신청을 받아 독도 정경을 넣은 `주문형 우표'를 지난 1월부터 3차례 발행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7일 시민단체 활빈단과 애국지사 후손 등이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독도우표 발행 중단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전수영/사회/2004.3.7(서울=연합뉴스)
swimer@yna.co
2003.7.16 (수) 15:54   itm02_1.gif연합뉴스  
"日망언 사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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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부산시 동구 초량동 일본총영사관 정문앞에서 활빈단 홍정식대표가 일본 정치인의 잇따른 망언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경부선 열차에서 일본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인 홍대표는 19일부터 동해안 해수욕장을 돌며 망언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는 1인시위를 가질 예정이다.

2003.7.16 (수) 15:53   itm02_1.gif연합뉴스  
활빈단 日망언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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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부산시 동구 초량동 일본총영사관 정문앞에서 활빈단 홍정식대표가 찢어진 일장기를 들고 일본 정치인의 잇따른 망언을 규탄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이날 경부선 열차에서 일본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인 홍대표는 19일부터 동해안 해수욕장을 돌며 망언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는 1인시위를 가질 예정이다.


2004.1.2 (금) 13:42   itm02_1.gif연합뉴스
 

“독도는 우리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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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는 우리땅"






21일 서울 광화문 일본대사관 앞에서 한국독립동지회 등 소속원들이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제정 규탄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일장기에 태우려하고 있다.

강성남기자 snk@seoul.co.kr


기사일자 : 2005-02-21 14:52:47
독도는 우리땅!대마도도 우리땅!

20일 정오 대마도에서 원래 우리땅이다 일본땅 되버린 대마도를 되찾자!며 민족자존수호의지 불지폈다!


 
시민단체 활빈단(活貧團)은 아리랑의 고장인 이곳 진도군 대마도에서 나라 튼튼히 해 외침 받지않는 강한 국민되기운동인 부국강민(富國强民)실천의지로 국태민안을 염원하며 이운동을 범국민운동으로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설명>

대마도(전남진도군 조도면)주민들,20일 정오 시민단체 활빈단(단장.홍정식)과 김주명 진도군의원등과 함께 잃어버린(뺏기고도 말못하는?) 우리땅 대마도 되찾기운동을 벌이며 부국강민운동 돌입!활빈단 홍단장과 김의원은 해상시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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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도 우리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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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단원들이 20일 오전 전남진도군 조도면 대마도 에서 주민들과 함께 '독도도 우리땅, 대마도도 우리땅'이라는 시위를 벌이며 일장기를 불태우고 있다./조도인포 제공/지방/ 2004.5.20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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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망언 일본대사 책임추궁해야"<세종硏관계자>2005/03/03 11: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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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혹스러운 주한 일본대사.
(서울=연합뉴스) 문관현 기자 = 한국 정부가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발언한  다카노 도시유키(高野紀元) 주한 일본대사에 대해 책임추궁하는 등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3일 김성철 세종연구소 연구위원은 '독도문제와 한ㆍ일관계'라는 주제의  '세종논평' 기고문을 통해 "한ㆍ일 관계는 우호협력 관계지만 사안별로 냉정하고  철저하게 대응해야 한다"면서 "한국 정부는 독도영유권의 발언을 한 일본대사를  책임추궁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무부처인 외교통상부는 지난달 24일 발언 당사자인 다카노 대사 대신  우라베 토시나오(卜部敏直) 총괄공사를 외교통상부 청사로 소환해 재발방지를 촉구하는  수준에 그쳤다.

    김 연구위원은 "장기적으로 독도문제가 (한ㆍ일간) 무력충돌로 이어질지,  국제사법재판소에 가게 될지 모르지만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면서 정부의 적극적 대응을 주문했다.

    그는 일본의 독도전략이 다층적 복합구조라고 소개한 뒤 "하층에서 지방 정부와 상대국 대사관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상층에서 유엔과 미ㆍ일동맹 등을 이용한  강대국 외교를 전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한ㆍ일 우정의 해라서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가 준비돼 있으나  양국 관계는 상당히 미묘하고 복잡한 상황에 처해 있다"고 지적하면서 구체적으로  ▲ 한ㆍ일협정 문서공개 ▲친일파 진상규명작업 ▲북핵문제와 일본인 납치문제로  인한 북ㆍ일간 대립 ▲독도영유권문제 등을 거론했다.

    k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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