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케이 법률사무소(<font color=blue>채정석, 김동윤</font>) 개업식
본문
3월 3일(목) 씨앤케이 법률사무소(02-595-1117) 개업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채정석(65회) 상임이사와 김동윤(66회) 교우가 대표변호사로서 설립한 법률사무소의 개업식 행사에는 많은 교우들과 지인들이 참석하여 축하하였습니다.
지인들의 축하 인사와 백순지 교우회장의 건배 제의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사진 가운데 채정석 변호사 부부, 오른쪽 김동윤 변호사 부부
사진 왼쪽부터 백순지 교우회장, 김강희 계원장학회 이사장, 채정석 변호사, 조대룡(62회ㆍ서울시의회 사무처장) 교우
채정석 변호사와 김동윤 변호사는 선후배 교우이면서, 검찰과 법원에서 각각 근무했고, 처남ㆍ매부 사이입니다. 이 날은 즐거움이 두배였습니다.
지인들의 축하 인사와 백순지 교우회장의 건배 제의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사진 가운데 채정석 변호사 부부, 오른쪽 김동윤 변호사 부부
사진 왼쪽부터 백순지 교우회장, 김강희 계원장학회 이사장, 채정석 변호사, 조대룡(62회ㆍ서울시의회 사무처장) 교우
채정석 변호사와 김동윤 변호사는 선후배 교우이면서, 검찰과 법원에서 각각 근무했고, 처남ㆍ매부 사이입니다. 이 날은 즐거움이 두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