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등 명절 고질적 풍습]이젠 버려야 할 민족정신 말살용 왜색화투...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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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86회 작성일 2005-02-09 00:00
[설날등 명절 고질적 풍습]이젠 버려야 할 민족정신 말살용 왜색화투...

본문

 
이젠 버려야 할 민족정신 말살용 왜색화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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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이 보급하는 민족정기 되살린 개벽화투
 

1월

 
 
 
학이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이는 미래지향성을 의미하며 완전한 태양을 뜻한다.hwatoimage_01.gifhwatoimage_02.gifhwatoimage_03.gifhwatoimage_04.gif
2월 우리 국조인 까치를 그렸다. 홍익인간이화세계를 형상화했다.hwatoimage_05.gifhwatoimage_06.gifhwatoimage_07.gifhwatoimage_08.gif
3월 우리민족의 정서깊숙한 밑바닥에 자리하고 있는 진달래로 대체했다. '참꽃으로 불렸다.hwatoimage_09.gifhwatoimage_10.gifhwatoimage_11.gifhwatoimage_12.gif
4월 우리나라의 텃새 참새가 등나무 위에 앉아있는 모습으로 역경을 이겨내고 박차오르는 이미지를 그렸다.hwatoimage_13.gifhwatoimage_14.gifhwatoimage_15.gifhwatoimage_16.gif
5월 한국의 난으로 이미지를 바꿨다. 난은 숭고하고 청초함을 뜻하는 상징으로 사군자의 하나다.hwatoimage_17.gifhwatoimage_18.gifhwatoimage_19.gifhwatoimage_20.gif
6월 화투와 목단이지만 한국의 목단이다. 이는 한국이 일본을 비롯한 전세계국가의 도덕스승국임을 나타낸다.hwatoimage_21.gifhwatoimage_22.gifhwatoimage_23.gifhwatoimage_2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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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한국 싸리와 지리산 멧돼지가 한결 친근하다.hwatoimage_25.gifhwatoimage_26.gifhwatoimage_27.gifhwatoimage_28.gif
8월 대구 팔공산에 휘영청 밝은 달이 떠 있다. 새는 한중일 삼국의 공존공영공생을 뜻한다. hwatoimage_29.gifhwatoimage_30.gifhwatoimage_31.gifhwatoimage_32.gif
9월 고려 청자에 일본화토의 수(壽)자 대신 복(福)자를 넣었다. 청아한 도덕정신의 발현을 표현했다. hwatoimage_33.gifhwatoimage_34.gifhwatoimage_35.gifhwatoimage_36.gif
10월 한국의 꽃사슴이 정면으로 쳐다보는 모습이 당당하다. 미래지향적 사고를 의미. 단풍은 내장산 단풍이다.hwatoimage_37.gifhwatoimage_38.gifhwatoimage_39.gifhwatoimage_40.gif
11월 머리는 닭, 몸과 꼬리는 용의 형상이다. 닭이 용이 되는 승화과정을 뜻한다.hwatoimage_45.gifhwatoimage_46.gifhwatoimage_47.gifhwatoimage_48.gif
12월 일본의 서예가 대신 황진이를 넣었다. 황진이는 우리 민족의 영원한 연인. 두꺼비 대신 개구리를 그렸다.hwatoimage_41.gifhwatoimage_42.gifhwatoimage_43.gifhwatoimage_4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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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시민단체 활빈단 www.hwalbindan.co.kr

활빈단,설맞아 왜색화투 추방 민족정기 되살린 개벽화투 권장켐페인..다케시마의 날 제정하는 일본망발응징 일본제품불매운동도

 
설연휴를 맞아 활빈단은 민족정신 말살하는 일본풍 왜색화투 대신 민족정기를 되살린 개벽화투를 쓸 것을 권장하고 설연휴중 해외관광 나가는 여행객들을 대상으로,밖에서 쓸돈 안에서 풀어 써 내수경기 활성화하자는 외화낭비없는 바른 해외여행으로 경제살리기 애국켐페인을 벌였다.
 
이에 따라 활빈단은  8일 오후2시 인천국제공항 출국장,환전소,골프수속대등을 돌며 설연휴를 해외에서 즐기려는 출국자들을 대상으로 나라경제 살리자며 남의 나라 상점 배불려주는 과소비 쇼핑행위와 입국시 외제품 과다반입을 자제하는 등 여유있는 계층이 관세 면세 한도액을 스스로 지키는 준법실천에 앞장설 것을 호소했다.
 
또한 활빈단은 차라리 외국에선 아이쇼핑등 자린고비로 관광해 아낀 돈을 국내에서 풀어 영세상인들도 돕고 서민경제에 청신호를 보여주도록 외화낭비 없는 바른 해외여행하기등 국민들이 이젠 애국운동에 적극 동참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활빈단은 긴요한 수출용원재료나 부품이 아닌 소비성 일제품은 가급적 안쓰기등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활빈단은 일제잔재로서 민족정신 말살 오락 투전 풍습으로 무려 한세기간 이상 뿌리내린 왜색풍 화투를 이젠 과감히 몰아내고 민족정신이 담긴 개벽화투등 우리 화투를 쓸 것을 권장하며 역과 터미널등지에서 이번 설부턴 왜색화투 안치기 민족정신 수호 애국켐페인도 함께 전개했다.활빈단은 일본의 독도침략야욕으로 마음고생이 많은 경북 울릉군민들과 대중적 인기가 있는 연예인들이 이켐페인에 적극 동참하도록 울릉도와 각 방송사 탈렌트대기실 등에도 개벽화투를 보급할 예정이다. 
 
앞으로 활빈단은 3.1절 즈음해 일본인이 왕래하는 인사동,관광호텔 및 인천,김해국제공항,부관페리부두 등지에서 일본행 관광객,해외로 나가는 신혼여행 새내기 부부들에게 독도는 우리땅!,민족의 자존심!다케시마의 날 무효!일장기에 X표시된 휴대용 나라사랑 愛國手旗나 스티커 홍보전단을 배포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활빈단은 이날 정오 독립문 앞에서 3.1독립운동의 기폭제가 된 2.8독립선언  86주년일 상기 민족자존수호 호국호민 시위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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