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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01-22 00:00
일본 2월 22일 독도를 '다케시마 날'로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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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다케시마 날' 제정 규탄 시위
| 2005.1.21 (금) 14:40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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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다케시마 날' 제정 규탄 시위 |
코리아독도녹색연합과 활빈단 회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일본이 독도를 오는 2월22일 '다케시마의 날'로 제정한 것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배재만/사회/ 2005.1.21. (서울=연합뉴스) scoop@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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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독도녹색연합과 활빈단 회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일본이 독도를 오는 2월22일 '다케시마의 날'로 제정한 것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이에 항의하는 의미로 일장기를 입으로 물어 뜯으려 하고 있다. /배재만 (서울=연합뉴스) scoop@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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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다케시마 날' 제정 규탄 시위 - 코리아독도녹색연합과 활빈단 회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일본이 독도를 오는 2월22일 '다케시마의 날'로 제정한 것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이에 항의하는 의미로 일장기를 입으로 물어 뜯으려 하고 있다. /배재만 (서울=연합뉴스) scoop@yna.co.kr |
입력시간 : 2005-01-21 1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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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협정 무효' 주장 시위 | | | | | 강릉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순종 코리아독도녹색연합 대표(사진 왼쪽에서 두번째)와 홍정식 활빈단 대표, 김용기 백두대간보존운동 영북지부장 등 시민단체 대표들은 21일 오전 서울 종로 주한 일본대사관을 방문, 한일협정의 무효를 주장하고 일본 시마네현의 독도의 날 제정 중단을 촉구하는 항의 집회를 개최했다. 또 이들은 오후에는 김종필씨 자택과 포스코 사옥 앞에서 항의 집회를 갖기도 했다. 서울/박호영 | | 기사입력일 : 2005-01-21 2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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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 ※ 사진을 누르면 Preview사진을 볼수 있습니다. 사진크기는 해상도 200dpi 기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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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디 | 05011901901 |
촬영장소 | |
사진크기 | 394 X 252(mm) / 517(KB) |
촬영일 | 2005-01-19 |
저작권자 | 조선일보사 |
사진설명 | 정신대 할머니 수요집회가 열린 일본 대사관앞에 활빈단이 나타나 일장기를 입으로 찢으려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