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힘이 너무부치니 70-80회기대 젊은교우들이 좀도와주세요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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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612회 작성일 2005-01-14 00:00
<긴급>힘이 너무부치니 70-80회기대 젊은교우들이 좀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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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CHINA
활빈단, 중국 기자회견 방해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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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4일 중국대사관 앞에서 한나라당 의원들의 베이징 기자회견 방해를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백승렬/사회/국제/ 2005.1.14 (서울=연합뉴스)
srbaek@yna.co.kr(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활빈단, 중국 기자회견 방해 규탄
[연합뉴스 2005-01-1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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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4일 중국대사관 앞에서 한나라당 의원들의 베이징 기자회견 방해를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백승렬/사회/국제/ 2005.1.14 (서울=연합뉴스) srbaek@yna.co.kr (백승렬)

활빈단, 중국 기자회견 방해 규탄
[연합뉴스 2005-01-1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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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4일 중국대사관 앞에서 한나라당 의원들의 베이징 기자회견 방해를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백승렬/사회/국제/ 2005.1.14 (서울=연합뉴스) srbaek@yna.co.kr (백승렬)
활빈단, 중국 기자회견 방해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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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4일 중국대사관 앞에서 한나라당 의원들의 베이징 기자회견 방해를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조선일보 이기원 기자
활빈단, 중국 기자회견 방해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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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4일 중국대사관 앞에서 한나라당 의원들의 베이징 기자회견 방해를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백승렬 (서울=연합뉴스) srbae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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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활빈단의 홍정식 단장이 14일 서울 종로구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 당국이 한나라당 의원들의 북경 기자회견을 강제 저지한 데 항의하며 오성홍기를 찢으려다 경찰의 제지를 받고 있다. /한국일보 최흥수 기자


‘中 기자회견 저지’ 규탄시위


2005.1.14 (금) 16:15   itm02_1.gif뉴시스   itm02_2.gif뉴시스 기사보기
활빈단, 중국정부 사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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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시스】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한나라당 국회의원 베이징 기자회견 저지 사태와 관련, 성명을 내고 "수교국 국회의원들의 예정된 내외신 기자회견을 물리력을 동원해 저지한 중국정부는 한국 국민들에게 엎드려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활빈단은 이날 성명을 통해 "내외신 기자 500여명을 회견장에서 강제로 퇴장시킨 중국정부에 대해 국제언론협회는 강력히 규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00년 중국 옌지(延吉)에서 납북된 김동식 목사 및 탈북자와 관련, "정부는 한중간 사법공조조약에 따라 ▲김 목사 납치범의 재판서류 ▲김 목사 소재 확인 ▲탈북자들의 무해(無害) 안정통행권 보장 등을 중국정부에 요구하라"고 주문했다.

활빈단은 또 "중국정부가 계속해 안하무인의 태도를 보일 경우, 중국제품불매운동은 물론 오는 2008년 열릴 예정인 북경올림픽 거부운동 국제켐페인에 돌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홍 대표는 이날 오전 중국대사관 앞에서 베이징 기자회견 저지를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

정지우기자 jj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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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 저지' 규탄시위




시민단체 활빈단은 14일 중국대사관 앞에서 한국국회의원 기자회견을 강제저지한 중국규탄시위를 벌였다.홍정식 단장은 중국기를 가위로 자르려다 경찰의 제지를 당하자 이빨로 물어뜯고있다.

강성남기자 snk@seoul.co.kr


기사일자 : 2005-01-14 14:35:31


 
중국당국의 안하무인에 성난 민심
야당-시민단체-네티즌, 中정부 ´규탄´…비난성명 잇따라
2005-01-14 12: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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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의 기자회견을 물리력을 동원해 강제로 막은 중국당국에 대한 시민단체 및 네티즌들의 항의 목소리가 높게 일고 있다.

시민단체 활빈단(단장 홍정식)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효자동 주한중국대사관 앞에서 ‘한국국회의원 기자회견 강제저지 안하무인 중국규탄 시위’를 벌였지만 경찰에 의해 저지당했다.

이날 홍정식 단장은 “한중 우호에 재 뿌리는 만행을 규탄한다”는 의미로 고춧가루 투하식과 오성홍기의 별모양을 도려내는 퍼포먼스를 벌이기 위해 중국 국기를 꺼내들었지만, 곧 경찰 2명이 달려들어 이를 압수했다.

이 과정에서 오성홍기를 뺏으려는 경찰과 이를 막는 홍 단장 사이에 가벼운 마찰이 벌어지기도 했다. 홍 단장은 “대국은 대국답게 굴어라. 한국외신기자들 몰아내고 한국 국회의원들에게 폭력을 행사한 중국의 만행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외치면서 경찰에 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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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이 활빈단 홍정식 단장의 퍼포먼스를 저지하고 있다.

이날 활빈단은 성명을 통해 “중국정부는 외교적 만행에 대해 대한민국 정부와 한국민에게 엎드려 사과하라”며 “노무현 대통령은 수교국의 국가적 자존심에 못을 박고 한중우호관계에 먹칠을 한 중국정부의 망발과 만행에 대해 후진타고 주석에게 강력히 항의해 당당한 자주독립국의 위상을 지키라”고 요구했다.

성명은 또 “사과는커녕 도리어 한국측의 사과요구 등 적반하장격의 중국정부가 오만방자의 극치를 보이며 계속 안하무인일 경우 즉시 중국제품 불매운동과 2008년 북경올림픽 보이콧 국제캠페인에 돌입하겠다”고 경고했다.

탈북인권단체인 북한민주화운동본부도 이날 성명을 통해 “이번 중국정부가 보여준 비상식적이고도 어리석은 행동은 국제사회의 비난과 지탄을 면치 못하게 됐다”면서 “이번 중국정부의 처사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동북아시아의 중심 국가로서 스스로의 위상을 포기하는 그릇된 행위”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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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은 이어 “중국은 생명의 위협에 시달리고 있는 탈북자들을 북한으로 강제 송환할 것이 아니라 그들이 원하는 곳으로 보내주어야 한다”며 “중국정부가 정녕 북한과의 혈맹관계의 이유로 탈북자들의 강제북송을 계속 하겠다면 이는 중국의 국익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며, 탈북자 문제를 더욱 키우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김문수 의원은 이날 서울 강서구 염창동 한나라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국 쉐라톤호텔에서 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저지당할 당시 현장에는 주중 한국대사관 총영사와 참사관 등 한국 외교관들도 있었으며 이들도 중국 공안들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한나라당은 리빈 주한 중국대사 앞으로 강력한 유감의 뜻과 함께 사과와 재발방지 등을 요구하는 등 중국측의 성의있는 해명을 촉구하는 항의 서한을 보내기로 했다.

이번사건과 관련,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반중의식이 확산되고 있다. 아이디 ‘vahk’는 “중국 여행 가지 맙시다. 중국 사람들 여러 번 상대해 봤지만 대책 안서는 사람들”이라며 “자기 비위에 거슬리면 확 돌아서는 사람들”이라고 비난했고, ‘kevinlms’는 “미국한테는 들이대고 싸우자면서 왜 중국한테는 굽실거리나? 그것이 자주외교냐?”라며 정부의 저자세 대중 외교를 성토했다.
[윤경원 기자] kwyun715@independent.co.kr
 
기자회견 무산.. 수교국에 대한 '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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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병희>
활빈단, 내일 中대사관 앞서 규탄 시위


중국에서 국내 국회의원들이 실시할 예정이었던 기자회견이 신원불명의 침입자들로부터 저지당한 것과 관련, 시민단체가 대(對)중국 규탄시위에 나섰다. 
12일 활빈단(대표 홍정식) ..< 이경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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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무산.. 수교국에 대한 '망발'

중국에서 국내 국회의원들이 실시할 예정이었던 기자회견이 신원불명의 침입자들로부터 저지당한 것과 관련, 시민단체가 대(..
<이경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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