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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학부모는 전교조수업을 거부한다.”❺
>-전교조의 >‘정치편향수업’ >교육오염 >더 이상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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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장소 >: >풍문여고 >(종로구 >안국동,21.9%)
>>중앙고등학교 >(종로구 >계동, >29.2%)
>일시 >: >2013년 >11월 >12일(화), >오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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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문위 주호영 의원이 전국 17개 >교육청으로부터 받은 국감자료 ‘교사의 >수업관련 민원제기 사항과 처리결과’(2008-2013년)에 따르면 >민원 105건중 >29.5%에 >해당하는 31건이 >‘정치편향수업‘에 대한 >불만이었다고 한다. >많이 >늦었지만 국감에서 정치편향교육 실태가 보고된 것을 환영한다. >
>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은 >2011년 >12월 >국회에서 전교조 수업피해를 고발하는 학생들과 “교실안의 >정치편향 교육 이대로 둘 것인가?”라는 >주제의 전교조 교육오염에 대한 세미나를 열고 그 실태를 직접 들었다. >
>서울, >부산, >대구, >인천 등 >전국의 학생 입을 통해 나오는 전교조 수업사례 생중계는 학부모 100여명을 >기절하게 할 정도였다. >그러나 그 >후 누구하나 전교조 잘못을 고발하고 시정하는 노력을 하지 않았다. >우리 >아이들이 좌경화 된 수업을 받고, >지시를 >거부, >의문을 >제기하면 각종 피해를 받는 사례 고발이 있었고 발표자로 나온 학생들은 신분공개를 우려할 정도로 전교조 교사를 두려워했다. >
> >새누리당이 >공교육정상화를 위해 이제라도 나서라!
>주호영 >의원에 의하면 민원 대상이 된 교사가 합당한 처벌을 받은 사례는 거의 없고, >일탈이 >확인된 교사도 거의 구두경고나 서면경고만으로 사건을 종료했다고 한다. >교사 >자신의 편향된 정치, >신념을 >아이들에게 강제, >왜곡 >주입시켜온 전교조 교육오염을 이제는 막아야 한다. >
> >아무 힘도 >없는 학부모 단체가 지난 4년간 >거리에서 전교조추방 서명운동으로 국민을 깨우고 노동부 장관을 직무유기로 고발, >감사원 >감사청구 등 한계에 도전하며 아이들을 전교조로부터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니 至誠이면感天이라 했듯 >박근혜 정부가 학부모 소원을 받아 노동부가 법외노조 통보를 하고 교육부가 후속조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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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전교조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총력투쟁으로 막으려하고 재야, >민주당 >심지어 북한까지 응원을 한다. >
>전교조와 >단체의 생명을 걸고 싸우는 공학연은 전교조의 수천분의 1밖에 되지 >않은 개미에 불과 하지만 정의와 사랑의 힘이 있기에 교단에서 반드시 전교조가 사라지리라 확신한다. >그 이유는 >전교조의 반국가, >반시대, >반교육적 >행동이 태동부터 지속된 것이라는 것을 국민이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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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는 >오늘도 ‘전교조수업거부운동’을 위해 >첫새벽부터 전교조항쟁을 시작한다. >
>이제 >정부의 바톤을 이어 새누리당이 나서야 한다. >정치편향수업을 >일삼고 거짓, >선동, >허위사실로 >대통령을 비난하고 역사를 왜곡해 가르치는 교사를 교단에서 추방할 입법제정에 새누리당이 앞장서라! >유명무실한 >교원징계위원회를 정상화하고 교원 자질향상을 위해 교원평가제도 강화하라. >무자질 >교원을 정리해 진정한 교권회복에도 새누리당이 앞장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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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징계위원회 >정상화, >교원평가제도 >강화하라!
>그동안 >국회 교문위는 식물위원회라 불리었고 민주당과 전교조가 국가교육을 농락할 때 교육발전을 위한 새누리당 역할은 전무했다. >민주당이 >식물국회를 만들고 지방자치단체와 전교조 교육감이 온갖 조례로 교육을 망치는 동안 새누리당 교문위는 무엇을 했는가? >반교육적 >정치조례를 폐기하고 국회차원의 교육정상화를 위한 각종 교육 선진화법을 입법 발의하기 바란다.
> >전교조수업거부를 >위한 행동 5주째다. >배부른 이 >시대에 누가 이 고난의 행동을 하려 하겠는가? >교육을 >걱정하는 선배엄마들이 전교조전쟁 최전선에서 당당히 전교조를 질타하니 방송제제에 욕설, >고소고발이 >이어지지만 전교조의 유일한 천적이 공학연 학부모, >바로 우리 >어머니들임을 알기에 두렵지 않다. >세상은 >우리를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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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회원 여러분! >그리고 >유관순어머니 여러분! >대한민국 >교육사는 여러분의 노고를 아름답게 기록할 것입니다. >노동자만이 >주인되는 세상을 꿈꾸는 전교조에게 그건 꿈이 아니고 ‘망상’이라는 >사실을 하루 속히 깨우칠 수 있도록 사랑의 각성제를 주입해 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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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전교조가 사라진 교단에 제2의 >전교조가 활개치지 못하도록 경계와 감시도 계속해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노력합시다!
> >2013년 >11월 >12일
>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유관순어머니회, >공교육살리기국민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