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66회 기독 모임에서 드립니다.
본문
존경하는 기독 선후배님들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희 66회는 기독인들의 모임을 의미 있게 잘 해오고 있습니다.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신앙의 격려는 실제 저희 삶에 많이 도움이 됩니다.
2005년도 저희들 소망 중에 하나는 중앙기독교인들의 전체 네트웍크를 완성하고,
다 함께 한 번 하나님을 경배하며 서로 빛 가운데 사귀는 것입니다.
2005년 1월부터 점차 연락을 해서 서로의 존재들을 확인할 수 있는 기쁨이 있게
되길 기대해 봅니다. 우선 저번에 연락을 주셨던 이종윤 선배님부터 연락을 드려야
하겠습니다. 이왕에 존립해 있던 기독 모임들도 서로 연락을 해서 전체 네트웍크가
형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관심을 보여주시고 기도 부탁드립니다.
모일 일시와 장소는 추후에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런 기회에 연락처와 이메일 주소를 서로 교환하도록 합시다.
(연락처) 016-361-5641 (김유찬교우, 66)
016-9366-5510 (신용섭교우, 66)
017-370-1432 (이원유교우, 66)
주 안에서,
2004/12/15, 김유찬 拜
댓글목록
53회 신우회, 정완용, 최현규 선배님과도 연락이 되어 있습니다. 다른 동기들의 모임도 연락이 되는대로 신년초에 한번 만나지요. 샬롬 !
선배님 고맙습니다. 신년에는 더욱 밝은 빛으로 세상을 섬기기 원합니다. 곧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