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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8회
작성일 2004-12-13 00:00
답장: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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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선배님
모처럼 집에 일찍 들어와서 7살 5살 두 딸과 함께 감상했습니다.
언젠가 함께 네 가족이 오를 날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굳이 중국을 통한 장백산을 오르지 않는 이유는
우리의 땅 분단선을 넘어
개마고원을 지나
함경도를 굽이굽이 지나고픈
우리의 오기이며 슬픈 현실이 아닐까 합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연, 그림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中)
작성일
친구 난 못기다린다. ㅋㅋㅋ 내년 이른 여름쯤 함 가봐야 겠네. 회사에서 적금 붓고 있다네. ㅋㅎㅎㅎ 부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