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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595회 작성일 2004-12-07 00:00
대통령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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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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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법 날치기상정 규탄시위및 콩가루 난장판 국회에 경종용품

입력 : 2004.12.07 10:54인쇄인쇄하기

■일시 : 7일 오후 1시30분
■장소:국회 정문앞
■난장판 국회 질책 경종용품으로 법사위 국회의원들 나눠들도록 콩가루1푸대를 김원기 의장실에 보내기로(8일 직접 전달 또는 우편 발송)

(국회앞 시위문안)
▶국민 대다수가 국보법폐지반대!
▶노무현대통령은 누구 좋으라고 국보법폐지 고집하나?일부조항만 개정해 존속시킬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국론분열 야기하는 국보법 폐지등 엉뚱한 헛짓말고 경제나 살려 민생안정시켜라!
▶국보법 때문에 대통령 못해먹겠다면 차라리 하야하라!대통령은 아무나 하나!


(성 명 서)

1.집권여당 법사위 간사가 법사위원장을 제치고 위원장석을 점거해 사회봉 대신 손바닥과 책자로 탁자를 두드려 국가보안법 폐지안을 날치기로 변칙 상정한 국회폭거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1.무엇때문에 국보법 날치기 상정으로 정국을 혼미하게 만들려 하는가? 하루만 효력을 규정한 국회법6장 78조도 모르는 무식함을 여실히 드러낸 열린우리당 법사위 간사 최재천의원과 뒤에서 조정한 천정배 원내대표는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직을 즉각 사퇴하라.

1.여당은 국보법 폐지,사수문제야말로 국가의 체제와 정통성에 관한 민감한 이견과 논쟁이 상징적으로 대치하는 쟁점이기에 힘으로 밀어붙여서 될 일 이 아님을 명심하라.

1.집권여당은 국보법 폐지에 반대하는 국민이 다수인 것이 현실임을 알면서도 왜 물리력과 편법구사등 무리수를 두어 결국 국회를 무법천지로 만들면서까지 대한민국의 체제와 관련된 중요한 사안인 국보법 폐지에 목을 걸고 있는지 그 속내를 확실히 밝혀라.

1.국보법폐지가 김정일답방 선물용이라면 있는 그대로 대국민 고백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1.집권여당은 즉각 의회주의의 정신으로 돌아가 정치적 합의로 국보법 난제를 풀 것을 촉구한다.

● 국가사회원로들도 국보법폐지반대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대표.홍정식)은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뒤엎는 활동이 자유화되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사람이 간첩도 아니고 바로 국군통수권을 쥔 대통령이란 충격적인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노무현대통령의 국보법 폐지 주장에 맞서“더이상 좌시,묵시하지 않겠다”며 국보법사수 전국순회 대국민 켐페인등 국태민안운동차원의 국보법 사수 총력운동에 돌입했다.

● 활빈단 홍정식대표는 노무현 대통령에게 “국보법은 칼집에 넣어 박물관으로 보내져야 한다는 망언을 한 대통령의 국가관이 의심스럽다”며“국가보안법이 폐지되면 종로나 광화문 정부청사앞에서 김정일을 사랑하는 모임(김사모)들이 백주에 김정일 찬양 행사등 적화통일과 내란을 선동해도 어떻게 막아낼수 있겠는가” 반문하면서 “대통령은 이제라도 국법폐지반대 여론이 대다수인 현실을 깨우칠 것”을 촉구하고“노무현대통령은 누구 좋으라고 국보법폐지 고집하나?”고 되물으며“독소조항이 있다면 국회에서 일부조항만 개정해 존치시킬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하면서“국보법 때문에 대통령직을 못해 먹겠다면 나라를 위해 차라리 하야하라!”,“대통령은 아무나 하나!”며 격렬히 성토했다.

● 활빈단은 “국가의 안전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라를 지킬 의무가 있는 대통령과 집권여당이 앞장서 국보법을 폐지하면 대한민국은 무너지고 바로 적색 공산지역으로 초토화 된다”며 “나라가 백척간두에 섰을때 꿀먹은 벙어리마냥 있는 것은 대한민국을 北김정일위원장에게 받치는 대역죄를 자초하는 우매한 짓이라 단정하고 온 힘를 모아 자유 민주주의 체제와 시장경제 체제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인 국가보안법을 사수해 나라와 민족앞에 바칠 것”이라며 비장한 각오를 다진다고 밝혔다.

● 또한 활빈단은 국보법폐기 처리를 앞둔 집권여당을 향해서도 “바닥으로 내려앉은 경제난속에 고통받는 국민들을 살려내기 위해 경제회생에만 매달려도 벅차지 않은가?”,“국론분열 야기하면서 나라망치고 말아먹으려는 국가보안법 폐지에만 사생결단식으로 전력투구하는 속내가 과연 무엇이냐?”,“김정일 답방 앞두고 북에 줄 선물마련이냐? 강원도 고성군 화진포에 김일성별장 건물증축이면 선물로 족하지 않는가”라며 강력하게 규탄했다.

● 이와 함께 활빈단은 김정일국방위원장에게 “남측에 국보법폐지 요구하기 전에 대남적화통일을 획책하는 노동당 규약부터 즉각 폐기할 것”을 엄중경고하고 “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북주민의 호구지책을 강구하는 참목민관으로 거듭날 것과 북영토 바로 위의 잃어버린 우리땅 간도되찾기 민족자존수호운동이나 남측과 함께 나설 것”을 촉구했다.

● 아울러 활빈단은 작금의 혼란상항은 바로 국가비상사태라고 지적하면서 국민들을 향해“이념적 내전상황을 부추키는 국가혼란행위와 적에게 문을 살며시 열어주고 국보법 같은 국가안보의 잠금장치를 손쉽게 풀어주는 집권층이 자행하는 국가반역행위야 말로 집권층자신이 저지르는 정체성파괴,즉 국가반역망발인 점을 냉철히 인식해 적색구테타를 단호히 배격저지하자”고 호소했다.

● 한편 활빈단은 청와대,국회,정당,방송사등 사회곳곳에 포진한 "공산폭동을 민중봉기로 미화하려는 고첩성향 인물, "좌우대립을 재현시키고 즐기는 자 "대한민국의 정통뿌리를 흔들어대는 파괴주의자"등 좌익성향이 농후한 이들에 대해서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우리 국가와 사회에서 완전격리 조치해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본 보도자료는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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