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장: ■부음■본인별세~66회 유기선교우 (현대중공업 부장)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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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36회 작성일 2004-11-25 00:00
답장: ■부음■본인별세~66회 유기선교우 (현대중공업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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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 이정면(jmf-lee)  New   기선아, 그래 이젠, 스트레스 없는, 너와 같이 미소가 가득한 너그러운 이들이 모인 곳에서 맘껏 웃고 지내라. 다시 만날 때까지...
 최만범(petercmb)  New   사랑하는 주님, 이 고통과 근심속의 세상을 떠난 우리 친구의 영혼을 받으시고 죄를 사하여 구원하여 주옵소서..천국에서 만나기를 ...
 박양원(yangwon)  2004-11-24   이세상 고통을 다 짊어지고 가는것 같구만.. 고통없는 천국에서 편히 지내시게!!!
 김용진(yjkimih)  2004-11-24   기선아 영원히 평안한 세상으로 갔을 것으로 믿는다 슬픔이 없는 그 곳으로 말이야.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보살핌과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원호(whchung)  2004-11-24   영진아 건강 꼭 챙겨라... 보지는 못하지만 항상 마음속으로 기원한단다...
 정원호(whchung)  2004-11-24   기선아 결국 먼저 가는구나.. 어차피 떠나야할 세상이지만 마눌과 아이들 굽어 보시게나... 잘가시게...
 황종석(jshwang1956)  2004-11-24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표년(pnkim)  2004-11-24   기선아! 이제는 편히 쉬어라. 너의 행적을 모두들 기억할 것이다.
 염영진(yjyum)  2004-11-24   며칠전 다시 통화하자고 약속했는데... 잘가라.
 이원유(chuqx)  2004-11-24   언제인가 만나게 될 그 곳에서 먼저 가서 기다리시게. 이 세상과의 이별은 참으로 가슴아프지만 우리에겐 영원한 나라가 있으니 얼마나 큰 다행인가. 자네가 남기고간 몫은 이제 우리의 몫이 되네그려.
 송규헌(khsong)  2004-11-24   유기선 영가의 해탈천도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남은 유가족들의 건강과 단단한 마음 놓지 않기를 빌어 봅니다.
 박정관(pjk90000)  2004-11-24   (pm17:55현재) 영안실 7호로 결정되었습니다.
 유범상(ryuhbs)  2004-11-24   명복을 빈다. 잘 쉬거라.
 백규환(incobaek)  2004-11-24   삼가 조의를 표하며...유족에게 큰 위로가 있기를 바랍니다.
 서영범(ybseo)  2004-11-24   하나님께서 유가족들에게 큰 위로를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성명근(sungmk)  2004-11-24   명복을 빕니다. 이제는 모든 짐 벗어놓고, 평안히 쉬시게.
 박정관(pjk90000)  2004-11-24   (pm16:35현재)아직 영안실 호실이 결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손영호(sohnoph)  2004-11-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에게 위로의말씀을 드립니다.
 김규명(kyumkim)  2004-11-24   모두 잊고 편안히 가시게나, 이래도 저래도 한 세상이거늘..
 이인근(iklee)  2004-11-24   주님 기선이를 당신의 품안에서 편히 쉬게 하소서
 이성구(magicyi)  2004-11-24   기선이, 표연히 떠나기가 못내 아쉬웠나보군. 그러나 이젠 좋은 곳으로 잘 가시게나.
 박창신(cspark)  2004-11-24   주님, 남은 가족들을 위로하시고 그들에게 힘 주옵소서..
 황서광(skh5612)  2004-11-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에게 위로의말씀을 드립니다.
 박광원(pc24)  2004-11-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석원(r16025)  2004-11-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용섭(ysshin)  2004-11-24   하나님 결국 데려가시는군요. 원망스럽습니다. 하지만 원망치 않겠습니다. 부디 천국에서 영면하게 하시옵소서. 기선아, 편히 잠들거라 얼마나 힘들었냐. 너의 신사다움, 너의 자제력, 너의 품위와 너다운 너의 모든 것을 기억하마. 누구보다 슬퍼할 사람은 너의 어머니와 아내, 그리고 두 아들이지. 그들을 위해 기도한다. 잘 가라 기선아...
 한동희(dhh366)  2004-11-24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게.
 계승혁(shkye)  2004-11-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양이모(nari228)  2004-11-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시게나
 박창신(cspark)  2004-11-24   아.. 기선아..기선아..
 윤여근(geoming)  2004-11-24   이 슬픔을 어쩔거나....
 김상훈(s31oppa)  2004-11-24   이젠 고통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게나. 우리 모두 널 기억할께. 잘가라, 좋은 세상에서 다시 만나자.
 임병우(limbau)  2004-11-24   결국 가시는구나, 편히 쉴수 있는 곳으로, 잘 가시오,,,
 정원진(cwj648)  2004-11-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히 쉬기를 ......
 김희창(id121855)  2004-11-24   삼가 명복을...빕니다.
 김주현(wv606)  2004-11-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먼저 좋은 곳으로 가서 기다리시게.....
 김영진(kyjortho)  2004-11-24 (x)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가 우리곁을 떠나도 우리 마음속에 항상 같이 있을겁니다
 이원식(wslee)  2004-11-24   이제 모든 고통,시름 다 잊고 편히 쉬시게나.
 이병택(leebt56)  2004-11-24   기선아, 이제 아프지 않은 곳으로 갔구나. 잘 가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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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故人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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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Download.asp?Table=183&IDNo=2815&ZZIDNo=23&Nu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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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2004년 11월 24일/수요일) 오후 1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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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회 유기선교우(현대중공업 부장)가 대장암투병중 소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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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소 : 서울아산병원 영안실 7호(☎ 3010-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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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인 : 2004년 11월 26일(금요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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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 : 벽제에서 화장후 납골당에 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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