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관산회사이트는 앞서 말씀 드린 바 대로 폐쇄 조치 합니다. 여러분 한 분씩 한 분씩 틸퇴해 주시기 바랍니다. 너무 괴롭습니다만 여러분께 귀찮으시더라도 탈퇴해 주시고, 탈퇴가 완료되어야만 제 이름 세자가 없어지게 됨으로 하는 수 없습니다. 저는 본 관산회사이트를 사유화할 생각이 추호도 없었으며 그 동안의 음해에도 불구하고 이 사이트 만은 지켜야 하겠다는 일념으로 너무나 많은 날을 고통 속에 있었습니다. 이제 다 떠납니다. 여러분에게 불편과 나쁜 추억들만 남긴게 된 채 떠납니다. 욕을 하셔도 좋고, 뭐라 하셔도 좋습니다. 아마, 중앙교우회를 송두리 채 장악을 해야 속이 시원한 박정관을 위시한 나에게 한 마디라도 그 들을 편들은 동문들은 이제 부터 저에 대해서 일체의 이야기를 하시지 말아 주기 바랍니다. 특히, 관산회원으로서 못났지만 선배를 선배로 생각했다면 그래서는 안됩니다. 이제 여러분 선배 아니니 마음대로 욕하십시요. 만일, 탈퇴를 하지 않으실 경우, 제가 강제 탈퇴를 한 분 한 분 시켜 나갈 것 입니다. 물론, 제가 올렸던 모든 흔적은 박정관 후배가 이 사이트에 들어와서 한 짓 처럼 모두 지우고 떠납니다. 또 마찬가지로 박정관 후배가 이 사이트에 들어와서 남긴 글에서 처럼 11월 말까지 보겠습니다. 모든 것이 저의 잘못입니다. 모든 것이 저의 잘못입니다. 열심히만 하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글을 남긴 박정관 후배와 저도 독같습니다. 그 이상의 말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 제가 마스터를 맡고 있던 동남아계우회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그간 제가 참으면서 여러 선배님께 보낸 메일들도 하나씩 공개하겠습니다. 이제 제 이름이 들어간 사이트는 이 계우닷컴에서 영원히 사라질 것 입니다. 절대 사유화한 적이 없으니까 그네들의 생각이 저를 몰아 내면 되는 것이었으니 쾌재를 부르겠지요. 중앙교우회도 탈퇴한다고 이미 글을 올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만 이젠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그럼, 안녕히 게십시요. 63회 이동우 |
■ 이동우(firdaus) New (x) 본 사항을 계우닷컴 자유게시판에 옮겨 놓습니다. 그리고, 영원히 여러분과는 만나지 않습니다. 누가 뭐라 해도 안만납니다. ■ 이동우(firdaus) New (x) 이현근 교우회 전산차장 모든 자료는 백업을 약속대로 해 놨겠지요? 뭐 할 필요도 없겠지요. 기억속에서 지워 버리듯 지워 버리면 될 것이니까. 교우회 전산차장이 벼슬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익명게시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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