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우회보 제114호 <font color=blue>편집회의</font>
본문
계우회보 제114호 편집회의가 11월 8일(월) 오후 6:30에 사무처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지면이 8면에 불과하고 계간이어서 정보자체가 부족한 상태이므로, 12면으로의 증면이 제안되었습니다. 토의 결과, 기사와 광고의 확보가 해결되어야 할 사안이기는 하나, 인쇄비와 발송비에서 큰 부담이 되지 않으므로 증면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읽기에 편한 활자체의 크기와 간격 등도 새롭게 반영하기로 하였습니다. 사진도 좀더 많이 싣고, 교우나 재학생들의 투고도 받자는 의견과 동아리 모임과 각 지부의 활동상도 많이 다루자는 의견도 제시되었습니다.
4면이 늘어나게 되면, 전면 광고 1개와 하단 광고 3개가 추가되므로 광고 수주에 좀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제113호의 편집과 관련하여 문제점이 지적되었으며, 일단 기사가 확보된 후 김석규 편집위원께서 검토하시기로 하였습니다.
그동안 발간에 맞추어 진행된 인터뷰에 대해서는 대상자를 선정하여 목록을 만들되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졸업회기에 비교적 구애받지 않으면서 다양한 분야의 교우들을 대상으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모교의 재학생 감소로 모교에 배부하던 부수를 2,000부(고등학교 1,400부 + 중학교 600부, 단 연초에는 500부 추가)로 줄이기로 하였습니다.
참석자: 공종원(49회), 송선무(49회), 이운학(53회), 유광렬(55회), 윤진호(59회), 김석규(62회·월간조선), 손창수(66회), 이승철(66회·경향신문), 여용호(69회·홍보 사무차장), 류영재(70회), 전승훈(80회·동아일보), 윤시탁(56회·고교감), 박병희(중 교감), 강상민(편집기자)
지면이 8면에 불과하고 계간이어서 정보자체가 부족한 상태이므로, 12면으로의 증면이 제안되었습니다. 토의 결과, 기사와 광고의 확보가 해결되어야 할 사안이기는 하나, 인쇄비와 발송비에서 큰 부담이 되지 않으므로 증면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읽기에 편한 활자체의 크기와 간격 등도 새롭게 반영하기로 하였습니다. 사진도 좀더 많이 싣고, 교우나 재학생들의 투고도 받자는 의견과 동아리 모임과 각 지부의 활동상도 많이 다루자는 의견도 제시되었습니다.
4면이 늘어나게 되면, 전면 광고 1개와 하단 광고 3개가 추가되므로 광고 수주에 좀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제113호의 편집과 관련하여 문제점이 지적되었으며, 일단 기사가 확보된 후 김석규 편집위원께서 검토하시기로 하였습니다.
그동안 발간에 맞추어 진행된 인터뷰에 대해서는 대상자를 선정하여 목록을 만들되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졸업회기에 비교적 구애받지 않으면서 다양한 분야의 교우들을 대상으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모교의 재학생 감소로 모교에 배부하던 부수를 2,000부(고등학교 1,400부 + 중학교 600부, 단 연초에는 500부 추가)로 줄이기로 하였습니다.
참석자: 공종원(49회), 송선무(49회), 이운학(53회), 유광렬(55회), 윤진호(59회), 김석규(62회·월간조선), 손창수(66회), 이승철(66회·경향신문), 여용호(69회·홍보 사무차장), 류영재(70회), 전승훈(80회·동아일보), 윤시탁(56회·고교감), 박병희(중 교감), 강상민(편집기자)
댓글목록
계우회보소식은 계우소식 첫페이지에 올리는게 좋겠습니다.그래야 여러교우들이 교우회근황에 대해서더잘 알수있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