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央의 敎旨 '雄遠'을 항시 가슴에 품고사는...
본문
■깨달은 사람 ■
깨달은 사람에게는 특별한 표시가 있다.
무엇보다 그들은 자유롭다.
자신의 삶이 두려움, 기쁨, 걱정, 성공
또는 실패에 휘둘리게 놓아두지 않는다.
- 텐진 빠모의 《마음공부》中에서 -
'자유롭다'는 것, 보통의 경지가 아닙니다.
아마도 깨달음의 최고 경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자유롭다'는 '유연하다'와 통합니다. 자유로운 사람은
마음 씀씀이가, 행동이, 표정이 부드러워집니다.
자기 자신에게도 너그럽고 넉넉해져서
웬만한 일에는 흔들리지도
휘둘리지도 않습니다.
늘 용서하며 살기 때문 입니다.
- 中央의 敎旨 '雄遠'을 항시 가슴에 품고사는 71회 동문(후배) 입니다 -
깨달은 사람에게는 특별한 표시가 있다.
무엇보다 그들은 자유롭다.
자신의 삶이 두려움, 기쁨, 걱정, 성공
또는 실패에 휘둘리게 놓아두지 않는다.
- 텐진 빠모의 《마음공부》中에서 -
'자유롭다'는 것, 보통의 경지가 아닙니다.
아마도 깨달음의 최고 경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자유롭다'는 '유연하다'와 통합니다. 자유로운 사람은
마음 씀씀이가, 행동이, 표정이 부드러워집니다.
자기 자신에게도 너그럽고 넉넉해져서
웬만한 일에는 흔들리지도
휘둘리지도 않습니다.
늘 용서하며 살기 때문 입니다.
- 中央의 敎旨 '雄遠'을 항시 가슴에 품고사는 71회 동문(후배) 입니다 -
댓글목록
후배 앞에 정말 부끄러워진 선배입니다.
아닙니다. 선배님! 선배님들께서 좀 더 자유로와 지시기를 기원하는 뜻에서 올린 글 입니다.
고맙습니다. 김성우님!!
사죄드립니다.
넉넉해진 기분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처럼 많이 선배 후배라는 말을 많이 읽은 날도 없을 겁니다. 중앙인이 된 것 같아 "잃었던 나의 한 부분"을 찾은 것 같습니다. 감사.
자유롭다는 것은 얽매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재산과 명예, 권세와 영화, 아집과 독선..이런 모든 것들에서 자유스러워진다는 것은 참으로 고귀한 인격체로 나아가는 소중한 행로입니다.모두가 자유스러길 기원합니다.자유게시판도 자유스러워야 할 것입니다.비방과 질시, 웨곡과 음해가 사라지길 고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