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본문
비록 진흙탕 속의 싸움개 꼴이지만,마음은 선배님의 뜻과 함께합니다.
이 난장판의 시작이,선배님이 순수하게 계우닷컴의 문제로만 받아들이고
조심스럽게 염려하는 답장을 쓰셨던 961번 글인 것을 상기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매듭을 짓지 않은 채 또 덮고 넘어가면,이제까지 그래왔듯이, 선배님이 혐오하는
이 난장판은 다시 재연될 것입니다.
더러운 청소하겠다고 팔을 걷어 붙인 사람들이 좀 더 용감하고,오히려 더 맑은
기상을 지닌 사람일 수도 있겠다고 한 번쯤은 생각해 주십시요.
선배님,가슴이 몹시 아픕니다.
이 난장판의 시작이,선배님이 순수하게 계우닷컴의 문제로만 받아들이고
조심스럽게 염려하는 답장을 쓰셨던 961번 글인 것을 상기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매듭을 짓지 않은 채 또 덮고 넘어가면,이제까지 그래왔듯이, 선배님이 혐오하는
이 난장판은 다시 재연될 것입니다.
더러운 청소하겠다고 팔을 걷어 붙인 사람들이 좀 더 용감하고,오히려 더 맑은
기상을 지닌 사람일 수도 있겠다고 한 번쯤은 생각해 주십시요.
선배님,가슴이 몹시 아픕니다.
댓글목록
전 모른체 그냥 넘어가려 했습니다. 한데, 가슴이 너무 쓰리고 아팠습니다. 선배님이 나무라시드래도 이젠 그냥 못가겟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