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中) 댓글 1건 조회 530회 작성일 2004-11-03 00:00 낙화유수같은 인생살이인데 몇안되는 몰지각한 이들이 교우만남의 장인 이 게시판을 더럽히기나 하니... 본문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새파란 젊은 꿈을 엮은 맹세야세월은 흘러가고 청춘도 가고한 많은 인생살이 꿈같이 갔네이 강산 흘러가는 흰 구름 속에종달새 울어 울어 춘삼월이냐봄버들 하늘하늘 춤을 추노니꽃다운 이 강산에 봄맞이 가세사랑은 낙화유수 인정은 포구오면은 가는것이 풍속이더냐영춘화 야들야들 곱게 피건만시들은 내 청춘은 언제 또 피나 수정 삭제 신고 목록 댓글목록 (中) 작성일 2004-11-04 00:00:00 신고 w정말, 훌훌 털고 더 늙기전에 한번 , 세상을 할 일 없이 돌아보고싶습니다..선배님. w정말, 훌훌 털고 더 늙기전에 한번 , 세상을 할 일 없이 돌아보고싶습니다..선배님.
(中) 작성일 2004-11-04 00:00:00 신고 w정말, 훌훌 털고 더 늙기전에 한번 , 세상을 할 일 없이 돌아보고싶습니다..선배님. w정말, 훌훌 털고 더 늙기전에 한번 , 세상을 할 일 없이 돌아보고싶습니다..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