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아닌 상임이사의 자격으로 교우회의 조치를 촉구합니다.
본문
어떤 결정이나 정책은 시기 즉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전체 교우회를 무력화 시키고,
교우회장과 사무처장을 사임하라는 불순한 글을 올리고,
교우의 개인 신상 정보를 빼돌리고, 주민번호를 이중으로 사용하고,
소재지가 엉뚱한 곳에서 글이 올라오고,
아이디를 도용하며 온갖 욕설과 간교한 수작으로 자유게시판을 어지럽혀
선후배간의 반목과 질시,불신과 불법을 자행한 일련의 사태에 응분의 조치가
교우회 회장단과 사무처에서 내려져야 할 것으로 생각되어 강력히 촉구하는 바 입니다.
제 개인적으로 이번 사태를 결코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기에,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나 가슴에 조용히 묻어두고 그들에게 불명예의 훈장을 달아주고 싶습니다.
************* "진실은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말이 숨어있다." 는 경구가 지금 시위를 떠나고 있습니다.
전체 교우회를 무력화 시키고,
교우회장과 사무처장을 사임하라는 불순한 글을 올리고,
교우의 개인 신상 정보를 빼돌리고, 주민번호를 이중으로 사용하고,
소재지가 엉뚱한 곳에서 글이 올라오고,
아이디를 도용하며 온갖 욕설과 간교한 수작으로 자유게시판을 어지럽혀
선후배간의 반목과 질시,불신과 불법을 자행한 일련의 사태에 응분의 조치가
교우회 회장단과 사무처에서 내려져야 할 것으로 생각되어 강력히 촉구하는 바 입니다.
제 개인적으로 이번 사태를 결코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기에,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나 가슴에 조용히 묻어두고 그들에게 불명예의 훈장을 달아주고 싶습니다.
************* "진실은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말이 숨어있다." 는 경구가 지금 시위를 떠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자유게시판에서도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할 것이고, 그렇다면 자신의 생각을 글로 올린 것에 대하여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하여 이러쿵 저러쿵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다른 사람의 명의를 도용한 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신각한 문제로서 무슨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어러 사람을 고의적으로 속인 것이지요.
남의 명의를 도용한 당사자를 일정 기간 쿄무니티에서 추방하던가 적어도 글쓰기 권한을 박탈해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올라 온 글에 대해서는 당사자의 명예를 생각해서라도 교우회 명의로 "명의가 도용된 글"이라는 답신이 남겨져야 할 것입니다. 글 자체는 역사로서 보존되어야 하리라 봅니다.
만일 계우회가 이익단체였다면 자체조사를 벌여서 충분한 혐의가 있다고 인정되면 정식으로 경찰에 고발하는 것은 집행부의 의무일 것입니다. 다만 우리 계우회는 친목단체인 것을 감안하여, 문제의 당사자가 누구인지 밝히지는 않더라도 자체 조사 결과 사건의 전말이 어떠하며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게시판에 게시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한 말씀.. 그 동안 올라온 글 중에는 본인이 올렸는지 도용한 id 인지는 모르겠으나, 명예훼손에 해당될 것 같은 내용이 있었습니다. 이런 글들은 사실 여부에 관계없이 법적으로도 문제가 될 소지가 있으므로 필자들에게 경고 등의 어떤 조치가 있어야 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