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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조회 576회 작성일 2004-10-28 00:00
*한예슬, '한국사람 됐어요' *엘리자베스 헐리는 중앙교우팬들에게 사인...*중국4대미인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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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한국사람 됐어요'
한예슬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완전한 한국인이 됐다.

한국에서 연예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과감히 시민권을 포기한 한예슬은 지난해 초부터 국적을 옮기는 작업을 해왔고, 지난 25일
주한미국대사관에서 마지막 서류처리를 마치고 공식적으로 미국국적을 포기한 것.

한예슬은 지난 10일 팬들과의 만나는 자리에서 “설레고 두렵고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처음 일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시민권을 포기하고 한국 사람이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2002년 연예계에 데뷔한 그는 미국 LA 인근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만 국내로 들어와 다닌 뒤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까지 다녔다. 그의 부모님은 서울에서 혼자 지내는 한예슬이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무척 자랑스럽다고. “한국인이 된 이상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하시며 반기셨다”고 한예슬은 전했다.

이에 따라 2~3주 내로 한예슬은 주민등록증을 받게 된다. 그 동안 주민등록증이 없어 여러모로 불편을 겪어야 했던 한예슬은 완전한 한국인으로서, 모든 권한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드라마, CF, MC 등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한예슬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당당하게 브라운관을 누비길, 그녀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
싸인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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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이자 모델인 엘리자베스 헐리가 中央교우중 제일 잘생긴 미남팬에게 사인을 해주기 위해 이제나 저제나 나타날까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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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face=돋움><STRONG>◆ 1) 춘추전국시대의 서시 (西施)<BR></STRONG>침어(浸魚) -서시(西施) "물고기가 헤엄치는 것을 잊어먹다 "<BR>서시는 춘추말기의 월나라의 여인이다. 어느 날 그녀는 강변에 있었는데 맑고 투명한 강물이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 을 비추었다. 수중의 물고기가 수영하는 것을 잊고 천천히 강바닥으로 가라앉았다. 그래서 서시는 침어(浸魚)라는 칭호 를 얻게 되었다. 서시는 오(吳)나라 부차(夫差)에게 패한 월왕 구천(勾踐)의 충신 범려(範려)가 보복을 위해 그녀에게 예능을 가르쳐서 호색가인 오왕 부차(夫差)에게 바쳤다. 부차는 서시의 미모에 사로잡혀 정치를 돌보지 않게 되어 마침내 월나라에 패망하였다</FONT></P>

◆ 1) 춘추전국시대의 서시 (西施)
침어(浸魚) -서시(西施) "물고기가 헤엄치는 것을 잊어먹다 "
서시는 춘추말기의 월나라의 여인이다. 어느 날 그녀는 강변에 있었는데 맑고 투명한 강물이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 을 비추었다. 수중의 물고기가 수영하는 것을 잊고 천천히 강바닥으로 가라앉았다. 그래서 서시는 침어(浸魚)라는 칭호 를 얻게 되었다. 서시는 오(吳)나라 부차(夫差)에게 패한 월왕 구천(勾踐)의 충신 범려(範려)가 보복을 위해 그녀에게 예능을 가르쳐서 호색가인 오왕 부차(夫差)에게 바쳤다. 부차는 서시의 미모에 사로잡혀 정치를 돌보지 않게 되어 마침내 월나라에 패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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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face=돋움><STRONG>◆ 2) 당나라의 양귀비(楊貴妃)<BR></STRONG>수화(羞花) -양귀비(楊貴妃) "꽃이 부끄러워 잎을 말아올림"<BR>당대(唐代)의 미녀 양옥환(楊玉環)은 당명황(唐明皇)에게 간택되어져 입궁한 후로 하루 종일 우울했다. 어느 날 그녀가 화원에 가서 꽃을 감상하며 우울함을 달래는데 무의식중에 함수화(含羞花)를 건드렸다. 함수화는 바로 잎을 말아 올렸다. 당명황이 그녀의 ' 꽃을 부끄럽게 하는 아름다움' 에 찬탄하고는 그녀를 '절대가인(絶對佳人)'이라고 칭했다 </FONT></LEFT><BR></P>

◆ 2) 당나라의 양귀비(楊貴妃)
수화(羞花) -양귀비(楊貴妃) "꽃이 부끄러워 잎을 말아올림"
당대(唐代)의 미녀 양옥환(楊玉環)은 당명황(唐明皇)에게 간택되어져 입궁한 후로 하루 종일 우울했다. 어느 날 그녀가 화원에 가서 꽃을 감상하며 우울함을 달래는데 무의식중에 함수화(含羞花)를 건드렸다. 함수화는 바로 잎을 말아 올렸다. 당명황이 그녀의 ' 꽃을 부끄럽게 하는 아름다움' 에 찬탄하고는 그녀를 '절대가인(絶對佳人)'이라고 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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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face=돋움><STRONG>◆ 3) 한나라의 왕소군 (王昭君)<BR></STRONG>낙안(落雁) -왕소군(王昭君) "기러기가 날개움직이는 것을 잃고 땅으로 떨어지다 "<BR>한(漢)나라 왕소군은 재주와 용모를 갖춘 미인이다. 한나라 원제는 북쪽의 흉노과 화친을 위해 왕소군을 선발하여 선우와 결혼을 하게 하였다. 집을 떠나가는 도중 그녀는 멀리서 날아가고 있는 기러기를 보고 고향생각이나 금(琴)을 연주하자 한 무리의 기러기가 그 소리를 듣고 날개 움직이는 것을 잊고 땅으로 떨어져 내렸다. 이에 왕소군은 낙안(落雁)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FONT></LEFT><BR></P>

◆ 3) 한나라의 왕소군 (王昭君)
낙안(落雁) -왕소군(王昭君) "기러기가 날개움직이는 것을 잃고 땅으로 떨어지다 "
한(漢)나라 왕소군은 재주와 용모를 갖춘 미인이다. 한나라 원제는 북쪽의 흉노과 화친을 위해 왕소군을 선발하여 선우와 결혼을 하게 하였다. 집을 떠나가는 도중 그녀는 멀리서 날아가고 있는 기러기를 보고 고향생각이나 금(琴)을 연주하자 한 무리의 기러기가 그 소리를 듣고 날개 움직이는 것을 잊고 땅으로 떨어져 내렸다. 이에 왕소군은 낙안(落雁)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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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face=돋움><STRONG>◆ 4) 삼국시대의 초선(貂蟬)<BR></STRONG>폐월(閉月) -초선(貂蟬) "달이 부끄러워 얼굴을 가리다 "<BR>초선은 삼국지의 초기에 나오는 인물로 한나라 대신 왕윤(王允) 의 양녀인데, 용모가 명월 같았을 뿐 아니라 노래와 춤에 능했다. 어느 날 저녁에 화원에서 달을 보고 있을 때에 구름 한 조각이 달을 가리웠다. 왕윤이 말하기를 : "달도 내 딸에 게는 비할 수가 없구나. 달이 부끄러워 구름 뒤로 숨었다." 고 하였다. 이 때 부터 초선은 폐월(閉月) 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초선은 왕윤의 뜻을 따라 간신 동탁과 여포를 이간질 시키며 동탁을 죽게 만든후 의로운 목숨을 거둔다 </FONT></LEFT><BR><BR><FONT face=돋움 color=#000080><BR><BR></FONT></LEFT><BR></P>

◆ 4) 삼국시대의 초선(貂蟬)
폐월(閉月) -초선(貂蟬) "달이 부끄러워 얼굴을 가리다 "
초선은 삼국지의 초기에 나오는 인물로 한나라 대신 왕윤(王允) 의 양녀인데, 용모가 명월 같았을 뿐 아니라 노래와 춤에 능했다. 어느 날 저녁에 화원에서 달을 보고 있을 때에 구름 한 조각이 달을 가리웠다. 왕윤이 말하기를 : "달도 내 딸에 게는 비할 수가 없구나. 달이 부끄러워 구름 뒤로 숨었다." 고 하였다. 이 때 부터 초선은 폐월(閉月) 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초선은 왕윤의 뜻을 따라 간신 동탁과 여포를 이간질 시키며 동탁을 죽게 만든후 의로운 목숨을 거둔다



댓글목록

(中) 작성일
마음도 이쁘군요.
(中) 작성일
가스나..이쁜 짓하네.....앞으로 두고 보겠어...
(中) 작성일
이러다 제눈만 높아지는건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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