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장: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없다면..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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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中)
댓글 1건 조회 683회 작성일 2004-10-25 00:00
답장: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없다면..

본문

정직한 마음,
건전한 생각,
올바른 사고,
합리적인 인식...
 
이런 것들이 결여되고 오도되면서
모함과 협잡, 위선과 가식이 난무하면서..
 
게시판을 인신공격과 욕설로 어지럽히고,
부하뇌동하며 견강부회하는 작태가 횡행하여,
 
종국에는 중앙정신이 오염되고,왜곡되며,훼손되어
돌이킬 수 없는 깊은 상처를 남겨 놓았다고 보는데,
 
이러한 현상에  대해 비인간적이고 몰양심적으로 파렴치한 행동을
서슴없이 자행하거나 획책하거나 사실상 기도한 사람들은 이제 석고대죄하여
용서를 구하고 다시금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엄정한 대처가 있어야 하리라고 봅니다.
 
기왕지사 나온 이야기인지라
첨언하고 싶은 한마디 말이 있는데..
 
애초에 이번 사태의 시발점이..
이동우가 쓴글이 펌글로 나와 자유게시판에 실리고..
(이동우가 나중에 사과는 했지만..그리고는 또 번복하고..)
 
나기호가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박정관 교우를 향해 인신공격에 가까운 글을 남긴 것이 발단이 되었다고 봅니다.
 
이후에 이를 옹호하는 유정열이 계속 박정관 교우을 공격하고..
허수를 동원해 마치 전체 교우가 이런 생각을 가지는양 술수를 쓰고 교묘하게 과대 포장하면서..
아이디를 도용하고 허깨비 인간..방수흥,김남호, 이진수,이성종,신창열 등을 동원하는 사태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고,
명백한 범죄행위에 해당되는 일인데도..
 
교우회라는 안전장치를 이용하여,
세상 부끄러울 줄 모르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여기에 대해 결코 자유로울 수 없는 이종관 교우는 
이러한 지적에 대해 어떤 생각과 인식을 갖고 있는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中) 작성일
챙피할 정도로 비속한 언어와 육두문자를 사용하던 그분들 다 어디가셨나요? 몇일전만해도 이정도 글이 올라오면 참지못하던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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