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어쩔수 없는...너무너무기가막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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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 답장: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없다면.. 김문주(coree77) 2004-10-25 178
나기호가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박정관 교우를 향해 인신공격에 가까운 글을 남긴 것이 발단이 되었다고 봅니다
1346 아직 망설이고 있는 몇몇 교우님들께, 김영진(kyjortho) 2004-10-25 127
이러한 글이 올라오면 그분들이 누구의 “홍위병”이라고 몰아붙이곤
했던 걸로 기억됩니다. 제가 그분들이 그렇게 비난하고 모함하던 박모
교우와 동기(66회)이기 때문이라는 단순한 이유 때문에 이러한 글을
올리지는 않습니다. 이제 나이 오십에 나름대로 제가 일하는 분야에서
최고를 이루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사는데 무엇을 위하여 “홍위병”
노릇을 하겠습니까. 남의 이름으로 같은 교우를 실명으로 비난하던
것처럼 여러분의 실명을 거론하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저 역시 그리 잘난것이 없기 때문에 그저 그러려니 하며 참아 볼까도 하다가 도저히 침묵을 한다면 위에 글을
쓰신 분들이 정당하고, 진실과 진심으로 중앙을 사랑하는 분들이고 이분들이 거명하는 분들은 거짓과 날조된
위선적인 중앙인이라고 일방적으로 내어 몰리는 것이 안타까워 저 혼자라도 아닌것은 분명히 아니라는것을 밝
히기 위해 이글을 씁니다.
저 역시 무척 망설였습니다. 저희 동기 노영균교우의 "반성"이라는 글을 보고 아량이라는 것을 한번쯤은 생각을
했기에...
하지만 너무 기가 막히는군요 나름대로 누구에게나 진실을 있겠지만 진실 그 자체가 계속 왜곡된다면 교우회를
떠나 사회적으로도 우리는 거꾸로된 세상을 사는것이 아닐까요
왜냐구요? 위의 두분의 글을 보면 자신들은 떳떳하고 상대방은 비열한듯이 열거를 하며, 무슨 대단한 건수나 잡
은 듯이 연이어 특정적인 몇몇교우들이 번갈아가며 글을 올려대는데 과연 낮간지럽지 않은 일일까요?
나기호가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박정관 교우를 향해 인신공격에 가까운 글을 남긴 것이 발단이 되었다고 봅니다
제가 과연 말도 안된는 이야기를 한걸까요? 이와 관련된 건으로 게시판에 제이름이 자주 등장하니까 이건과 관련된
제보, 그 증거와 증인까지 언제라도 밝히는 것이 도움이 된다면 밝히라고 알려준 교우님이 대부분인 반면, 저에게
진짜 니가 쓰는것이냐 저에대한 신뢰를 할 수 없다는 듯 누군가가 사주하여 글을 올린는 것이 아닌가 하는 유도를
하면서 때로는 직접적으로 때로는 저희 동기중 누군가를 통하여 만나서 이야기 하자 라며 저를 불편하게 하는데 후배에 대한 최소한의 인격적인 대우를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이신 교우님에 비해 보잘것 없이 보이는 후배도 중앙교우아닙니까.
제기억이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홍위병"이라는 명칭의 사용은 언제,누구로부터 시작이 되었는지를 돼세겨보아야겠고 자신이 그 역할을 하지 않았다면 이렇듯 장황하게 밝힐 필요 없다고 보는데요...
최소한 저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한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제 동기들에게 저는 공식적으로 욕을 먹지 않고 있지 않습니다.
나기호가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박정관 교우를 향해 인신공격에 가까운 글을 남긴 것이 발단이 되었다고 봅니다
1346 아직 망설이고 있는 몇몇 교우님들께, 김영진(kyjortho) 2004-10-25 127
이러한 글이 올라오면 그분들이 누구의 “홍위병”이라고 몰아붙이곤
했던 걸로 기억됩니다. 제가 그분들이 그렇게 비난하고 모함하던 박모
교우와 동기(66회)이기 때문이라는 단순한 이유 때문에 이러한 글을
올리지는 않습니다. 이제 나이 오십에 나름대로 제가 일하는 분야에서
최고를 이루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사는데 무엇을 위하여 “홍위병”
노릇을 하겠습니까. 남의 이름으로 같은 교우를 실명으로 비난하던
것처럼 여러분의 실명을 거론하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저 역시 그리 잘난것이 없기 때문에 그저 그러려니 하며 참아 볼까도 하다가 도저히 침묵을 한다면 위에 글을
쓰신 분들이 정당하고, 진실과 진심으로 중앙을 사랑하는 분들이고 이분들이 거명하는 분들은 거짓과 날조된
위선적인 중앙인이라고 일방적으로 내어 몰리는 것이 안타까워 저 혼자라도 아닌것은 분명히 아니라는것을 밝
히기 위해 이글을 씁니다.
저 역시 무척 망설였습니다. 저희 동기 노영균교우의 "반성"이라는 글을 보고 아량이라는 것을 한번쯤은 생각을
했기에...
하지만 너무 기가 막히는군요 나름대로 누구에게나 진실을 있겠지만 진실 그 자체가 계속 왜곡된다면 교우회를
떠나 사회적으로도 우리는 거꾸로된 세상을 사는것이 아닐까요
왜냐구요? 위의 두분의 글을 보면 자신들은 떳떳하고 상대방은 비열한듯이 열거를 하며, 무슨 대단한 건수나 잡
은 듯이 연이어 특정적인 몇몇교우들이 번갈아가며 글을 올려대는데 과연 낮간지럽지 않은 일일까요?
나기호가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박정관 교우를 향해 인신공격에 가까운 글을 남긴 것이 발단이 되었다고 봅니다
제가 과연 말도 안된는 이야기를 한걸까요? 이와 관련된 건으로 게시판에 제이름이 자주 등장하니까 이건과 관련된
제보, 그 증거와 증인까지 언제라도 밝히는 것이 도움이 된다면 밝히라고 알려준 교우님이 대부분인 반면, 저에게
진짜 니가 쓰는것이냐 저에대한 신뢰를 할 수 없다는 듯 누군가가 사주하여 글을 올린는 것이 아닌가 하는 유도를
하면서 때로는 직접적으로 때로는 저희 동기중 누군가를 통하여 만나서 이야기 하자 라며 저를 불편하게 하는데 후배에 대한 최소한의 인격적인 대우를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이신 교우님에 비해 보잘것 없이 보이는 후배도 중앙교우아닙니까.
제기억이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홍위병"이라는 명칭의 사용은 언제,누구로부터 시작이 되었는지를 돼세겨보아야겠고 자신이 그 역할을 하지 않았다면 이렇듯 장황하게 밝힐 필요 없다고 보는데요...
최소한 저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한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제 동기들에게 저는 공식적으로 욕을 먹지 않고 있지 않습니다.
댓글목록
<FONT COLOR=RED>욕을 먹지 않고 있지 않으면<<FONT COLOR>. . . 욕을 먹고 있다는 건데. . .역시 事必歸正 입니다.
저도 80회 이후 졸업생인데, 이?주교우님의 말을보니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막말을하시는것 같습니다.
이?주교우님 역시 넓은 시야를 가지셔야 될것 같습니다. 같은 중앙의 젊은 기수로서 아쉽습니다.
역시 類類相從 이군요. . .
보다 못해 글을 올립니다. 송정일 후배님은 어째 선배한테 막말이라는 그런 생각없는 언행을 하는지...아~중앙이 어떻게 돌아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참. 다르지만 각자의 개성이 함께 하나를 생각한다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