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을 난장판 만들며 쌈박질할 여력으로 중앙54회 한대수(청주시장)선배님을 도와주세요...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작성자 (中)
댓글 2건 조회 596회 작성일 2004-10-21 00:00
게시판을 난장판 만들며 쌈박질할 여력으로 중앙54회 한대수(청주시장)선배님을 도와주세요...

본문

*이곳에서 싸울 정력으로 청주시청홈피를 통해 중앙54회 한대수(청주시장)
교우님께 위로의 글 게시및 공무원노조 청주지부홈피를 통해 규탄글 게시
등으로 한선배님께 힘을 실어주세요..이런일을 하는데가 교우회 아닌가요?
 
*감사원과 내무부 국장을 역임한 후 청주시장에 당선된 한교우께서 정당하게
시장업무를 집행함에 불구하고 공무원노조들중 극렬파들에 의해 똥개로 모욕
당하고 있는 자세한 사연은 네이버,야후,다음등으로 한대수 또는 청주시장을 뉴스검색해 보시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중앙 60회 홍정식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004.10.19 (화) 19:41    itm02_1.gifYTN  

청주시장 `개 비유 파문` 확산

tvb_up.gif
tvb_l.gif
200410191538595964_b.jpg
tvb_r.gif
tvbd_l.gif







tvb_play.gif
tvbd_r.gif
[앵커멘트]

최근 전국공무원노조 청주시지부가 청주시장을 '개'에 비유한 것과 관련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많은 사회단체들이 노조의 이같은 행위에 대해 비난성명서를 발표하는가하면 청주시는 해당 노조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김동우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청주시의 한 공무원노조 간부가 청주시장을 '개'에 비유해 파문을 일으킨 것은 지난 15일 오후.

이 노조 간부는 청주시가 동절기 근무시간을 연장하려하자 개에다 '청주시장'이라고 쓴 천을 두르고 시청 광장에서 20여 분 끌고 다녔습니다.

이같은 행위에 많은 사회단체들은 반인륜적 행위며 청주시민를 모독한 처사라고 지적하고 청주시는 해당자를 엄중 문책하고 노조는 사과하라고 말했습니다.

[녹취:유재기, 충북도민간사회단체 상임의장]
"자격이 없습니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청주시장이 해결하지 못하면 우리가 해결하겠습니다."

청주 청년회의소도 성명서를 통해 청주시장을 개에 비유한 것은 도덕과 인륜을 저버린 행위로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시민단체의 비난에 대해 노조 청주시지부는 청주시장이 근무시간 연장 조례를 개정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어긴데다 시장을 개에 비유한 것은 표현의 자유라고 말했습니다.

[인터뷰:표세훈, 청주시지부장]
"헌법에 보장된 표현의 자유를 행한 것이다. 법에 어긋나지 않았습니다."

이같은 파문이 일자 청주시는 청주시장를 개에 비유한 노조 간부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하는가 하면 이번 사태에 적극 가담한 노조 간부 4명에 대해서도 중징계할 방침입니다.

YTN 김동우[kim114@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中) 작성일
이런 ~ x들을...
(中) 작성일
아! 청주시장님이 중앙 선배님이셨군요. 그쪽 노조에서도 그런 짓은 너무 했다고 하는 것을 뉴스로 보았습니다. 정말 그것 밖에는 반대표현이 없었는지.. 그 강아지도 기분이 나빴을것 같네요.. 집에서 키우는 개도 좁쌀만한 자존심이 있는것 같던데.. 69회 조대휘 올림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720 (中) 2004-10-23 535
12719 (中) 2004-10-23 449
12718 (中) 2004-10-23 697
12717 (中) 2004-10-23 396
12716 (中) 2004-10-22 396
12715 (中) 2004-10-22 762
12714 (中) 2004-10-22 781
12713 (中) 2004-10-22 458
12712 (中) 2004-10-22 561
12711 (中) 2004-10-22 796
12710 (中) 2004-10-22 539
12709 (中) 2004-10-22 542
12708 (中) 2004-10-22 500
12707
친구 이야기. 댓글+ 16
(中) 2004-10-22 797
12706 (中) 2004-10-21 505
열람중 (中) 2004-10-21 597
12704 (中) 2004-10-21 541
12703 (中) 2004-10-21 444
12702 (中) 2004-10-21 781
12701 (中) 2004-10-21 491

Copyright © www.gyewo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