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글은 커녕 답장글도 못 올리고 오직 메모글로만 대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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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느닷없이 63회 몇명이 출현해서
나를 공격하며 온갖 악다구니를 전개한다..
처음에 63회 방수흥이라며 아이디도 내 아이디를 모방한
korea77로 하며 날조된 느낌을 강하게 풍기고는 나를 정신병자라고 모욕한다.
그래서 동기지만 기억이 없어 사진을 보아도 한번도 만난적이 없다.
교우정보란에 주소가 갈현동으로 되어 있고 번지수가 나와있지 않아 전화 하니
전화는 연락도 안되어 총무에게 물으니 총무도 모른다고 대답한다.
그리고 방수흥은 사라지고 난데없이 중국을 오간다는 63회 신창열이 미국에서 출현한다.
동기회 총무가 동기들에게 개별적으로 보내는 이-메일에
koreathomas는 있는데 코리아로 쓰는 다른 이메일이 없는 것만 보아도 급조한 메일이다.
신창열 또한 아니나 다를까 일체 연락처도 없이 메모글로서 욕지거리를 해댄다.
다시 총무에게 물으니 전화번호 모른다고 똑같은 대답이라 내게 전화해 달라고 해도 못한다.
미국에 있다고 확인해 주면서 이번에는 63회 이성종 이라고 나타난다.
방수흥, 신창열, 이성종 세 사람의 글의 논조가 한 사람이 아이디를 돌려 쓰는 느낌을 받는다.
만약 이 세 사람은 자기가 쓴글이 확실한지 본인임을 천명하기 바란다.
메모글로 대응하지 말고 여기 답장 글로 남기고 그리고 본인의 연락전화 번호를 기재하기 바란다.
글의 논조가 유정열의 글과 흡사한 느낌을 받는데,
이런 생각에 대해 유정열은 확실히 그리고 거짓없이 진실만을 밝히기 바라며 만약 오해가 있다면 사과하겠다.
나를 공격하며 온갖 악다구니를 전개한다..
처음에 63회 방수흥이라며 아이디도 내 아이디를 모방한
korea77로 하며 날조된 느낌을 강하게 풍기고는 나를 정신병자라고 모욕한다.
그래서 동기지만 기억이 없어 사진을 보아도 한번도 만난적이 없다.
교우정보란에 주소가 갈현동으로 되어 있고 번지수가 나와있지 않아 전화 하니
전화는 연락도 안되어 총무에게 물으니 총무도 모른다고 대답한다.
그리고 방수흥은 사라지고 난데없이 중국을 오간다는 63회 신창열이 미국에서 출현한다.
동기회 총무가 동기들에게 개별적으로 보내는 이-메일에
koreathomas는 있는데 코리아로 쓰는 다른 이메일이 없는 것만 보아도 급조한 메일이다.
신창열 또한 아니나 다를까 일체 연락처도 없이 메모글로서 욕지거리를 해댄다.
다시 총무에게 물으니 전화번호 모른다고 똑같은 대답이라 내게 전화해 달라고 해도 못한다.
미국에 있다고 확인해 주면서 이번에는 63회 이성종 이라고 나타난다.
방수흥, 신창열, 이성종 세 사람의 글의 논조가 한 사람이 아이디를 돌려 쓰는 느낌을 받는다.
만약 이 세 사람은 자기가 쓴글이 확실한지 본인임을 천명하기 바란다.
메모글로 대응하지 말고 여기 답장 글로 남기고 그리고 본인의 연락전화 번호를 기재하기 바란다.
글의 논조가 유정열의 글과 흡사한 느낌을 받는데,
이런 생각에 대해 유정열은 확실히 그리고 거짓없이 진실만을 밝히기 바라며 만약 오해가 있다면 사과하겠다.
댓글목록
동기회 페이지에는 글도 못올리는 놈이 뭐 말이 많아? 난 마 글 올려놨어? 너 좀 기다려...나도 좀 배워서 너처럼 그럴 듯한 글 올릴테니...그리고 난 임마 미국에 있어...허위사실 유포하지마 알았지?
이 자유게시판은 완전히 김문주 세상이니 어쩌면 좋으냐? 너 그렇게 도배하고 다니면 동창회비 더 내야한다. 알았냐? 다른 후배들은 글도 못올리게시리...좀 각성해라.
미국 어디에 있는가? 내가 미국갈께..어디서 만날까?그리고 이성종이 너 미국 가는 환송식 해주었다고 하는데 그게 언제냐? 누구 누구 나왔니?
너 출국 날짜 알려달라..내가 외사과 출신이잖아..금방 확인할 수 있어..언제냐? 올해 몇월이냐?
김문주가 자유게시판에서 사기치는 것 방지하려고 계속 출석하려고 하니 여기서 만나...그럼 됐니...돈도 없는 놈이 무슨 돈으로 비행기타고 멀리 오니...그 돈으로 맛있는 것 사먹고 사기나 치니마 알았지?
아쭈, 외사과 출신이라고 개인정보 막 유출해 먹네? 그래서 너 같은 놈을 경계해야 된다는거야 알았니...외사과가 뭐 하는네냐?
63회 탈퇴한다는 놈이 왜 이리 말이 많은지...
신창열이 그렇게 유명인사인가? 미국가는데 환송식 까지 받으니 대단한 인물인가 본데..거기 나온 동기가 누구누구인지 알려줄 수 있겠니?확인 좀 하게..
개인정보 같은 소리하네..묻는 말에나 대답해라..LA갈비 식당에 있다면 LA 라고 설마 말하지 않겠지?
이 눔아, 동기회 탈퇴하면 교우회는 자동탈퇴지 아마...그런 법 좀 있나 좀 유권해석 좀 누가 해 주면 좋겠구먼...
대꾸하는 모양새 보니 역시 그 나물에 그 밥이로다.
더이상 입씨름 할 필요가 없어졌다..대응 못하는 것 보니 명명백백해지네..알았다.
여기서 망신 당하지 말고 다른 곳에 가서 놀아...그게 네 신상에 좋아...그리고 동기생회에서 너를 정식으로 제명시키자고 하는 안이 나왔다니 너 다시 볼 일 없어 좋구먼...
네 놈이 올린 글 지금 다 읽어 보고 있는 중이다. 짜슥 좋은 말은 다 갖다가 모자이크해서 글을 올리는구먼...
제발 생산적인 대화로 전환하시길..
방수흥님은 지금 실크 임가공업으로 중국 상해(혹은 청도)에 계십니다. 10월 말에 바늘 가지고 귀국 하시겠다고 전해 달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