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팍한 술수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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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박정관교우가 다른 커뮤니티의 탈퇴를 선언하였기에 오늘 동기회 커뮤니티에 들어가 보니 진짜로 탈퇴를 하였는지 회원명단에 보이지를 않았습니다.
그런데 일반회원이 한명 더 있기에 누군가 하고 보니 66회 김상훈 교우였습니다.
교우여러분
이것을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합니까?
김상훈교우는 66회로 각종 게시물에 박정관교우 편에서 게제를 하여왔던 것은 우리 모두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박정관교우와 김상훈교우가 짜고 한 일인지, 아니면 김상훈교우가 갑자기 63회동기회 커뮤니티에 가입이 하고 싶은건지, 그도 저도 아니면........
이것이 박정관교우가 모르는 일이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얄팍한 술수로 교우회게시판에 사과의 글을 올리곤 이내 우직한 곰과 간교한 승냥이를 대비시키는 글을 올리더니, 연이어 63커뮤니티에 홍위병소리를 듣던 김상훈 교우가 가입을 한 것을...
다른 교우님들은 그것이 바로 박정관교우의 수법이라고 말들을 하지만 솔직히 믿고싶은 생각이 없는데, 현실이 그렇게 돌아가니 어찌하면 좋을까요.
박정관교우, 김상훈교우 이하부정관(李下不整冠)이라고 했습니다. 의도한 일이 아니라면 오해받을 일을 거두시고, 의도한 그야말로 얄팍한 술수라면 표나지않게 행동하세요.
댓글목록
1294번 사과의 글이 거짓임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선배님
총무로........ 유구무언
이종관선배님 누구보다도 내용을 잘 아시고, 누구보다도 중앙을 사랑하시는 분 이라는걸 잘 알고 있습니다. 헌데 왜 침묵하십니까? 유구무언이라니요.
선배님이 바랑을 메고 탁발을 청했을 때도 덜 화가 났는데, 이런 내용의 전말을 모두 아시는 분이 침묵 하시는 게 화가 나는군요. 선배님의 부드러움이 저런 술수와 오만방자함을 보이는 겁니다.
나교우 너무 야단치지마세요 ㅎ ㅎ 언젠가는 이야기 할 날이 있겠지요
선배님 우리는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