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장: 얄팍한 술수는 아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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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에서
잘 모르는 선후배의 댓글을 읽다보면
궁금해서 다른 기수의 사이트도 방문하게 됩니다.
가입을 언제 했는지는 기억이 잘 나질 않네요.
최근에 방수흥 선배교우가
제가 올린 글에 이상한 댓글을 달았기에
63동기회도 그런 일로 방문했던 것 같습니다.
선배이건 후배이건 타 동기회사이트를 방문하는 것이
그렇게 문제가 되었었다면 사과하고
바로 탈퇴 하겠습니다.
같은 동기나 선후배 여러분께
물의를 일으켰다면 죄송합니다. -66회 김상훈 배상
PS) 얼마 전에 제 개인 신상을 그대로 화면에 노출시켜가면서
저의 직장과 직책 등을 비꼬아서 저에게 인격적인 무안을 주어
63회동기회를 방문하게 만든 방수흥 선배교우나
그 화면삭제요구를 받아 드린 걸 계기로
사무처장 경질을 요구하며 싸보타지 운운한 김남호 교우 등
사진으로라도 얼굴 한번 보고 싶습니다.
댓글목록
몰래 들어가다 걸린 꼴이 되어서 그런 것은 아닐까? 알리고 들어가면 될텐데...그리고 방수흥이는 중국에 있다는데...서로 너무 감정적인 싸움이 되면 안좋지 않나 생각하는데 후배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댓 글이면 댓글 이지 이상한 댓글은 무어야? 내가 보기로는 하나도 이상하지 않던데 남의 글을 매도 하고 손창수씨는 삭제 하고.. 잘 하는 ....
잘난 개인 신상이 뭐 있다고 사진은 없애 버렸네 없애 버릴 사진을 왜 올렸지 ? 이제는 kdb .co.kr 을 눈여겨 봐야 하나, 근무 중 사적인 일로 인토넷 하는 직원이 없도록 ... 요새 금융기관 직원은 목이 길어서 기린이야.....
얄팍한 엿 보는 재질이 엿보이는 ... 나도 너 닮았다. 똑 같이 생겼어...
아래 댓글 다신 교우님! 이제 그만하세요. 상대방이 얘기하는 진실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얼마나 좋습니까!
상훈이 멋지다.
오, 상훈씨 휼륭한 모습이다 !
상훈아! 얼굴 봐서 뭣하려구,, 직접 만나 뵈야 하지 않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