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장: 그런데 선배님 말씀 중에 궁금한 점 하나가 있습니다.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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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中)
댓글 15건 조회 790회 작성일 2004-10-19 00:00
답장: 그런데 선배님 말씀 중에 궁금한 점 하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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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선배님 말씀 중에 궁금한 점 하나가 있습니다.



 

선배님은 55회이시고 백순지 회장님은 54회이신데 백회장님이 가장 나이가 어렸다고요? 나이는 어린데 고등학교 1년 선배라서 평생을 선배님 혹은 형님으로 호칭하시네요.  66회 박정관 교우는 나이도 본인 말 대로라고 하여도 한살이 유정열 교우보다 아래이고 학교는 심지어 3년씩이나 후배인데도 박교우는 정신이 말짱한 상태에서 단지 스트레스가 쌓였다는 이유로 쌍욕을 하는데 말입니다.



50회대까지만 가능한 아름다운 모습인가요? 60회대 초반도 선배님들과 같은 모습을 종종 봅니다만, 60회 후반인 66회가 되면 그런 아름다운 모습이 사라진 것일까요? 아니면 유난히 66회 중에서 박정관 교우만 선배 알기를 조 까치(죄송합니다! 좋지 않은 말을 사용했습니다.) 알아서일까요? 매우 궁금합니다.



박정관 교우는 선배한테 암만 욕을 해대고 거짓말을 살~~살~~ 해대도 본인이 이곳저곳에서 도우미로 열심히 교우회를 위해서 일을 한다고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박교우가 속한 66회 동기회를 포함하여 몇 몇 커뮤니티에서는 아직도 박교우를 매우 대단한 사람으로 여기고 있다는 사실이 진정한 중앙인의 자세인지도 궁금합니다.



저라면 박정관 교우는 본인이 속한 커뮤니티에서 스스로 탈퇴하고 아예 중앙교우회의 어느 한 구석에도 나타나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이런 사람이 열심히 일한다고 존경한다는 저의 동기가 있다는 사실이 부끄럽습니다.



저는 박정관 교우가 봉사를 목적으로 하는 행위라고는 도저히 볼 수 없는데, 선배님 보시기에는 어떠신지요? 게다가 유정열 교우가 올린 공개질문에는 대답을 하지 않는 것으로 일관하고 있는 사실도 중앙의 모든 교우가 잘 알고 있는데 말입니다. 묵비권으로 일관하는 것은 사실을 인정하는 태도라고 보입니다.



우리 63회 친구들은 이종관 교우가 삼 년 전에 새카만 후배들이 박교우를 패려고 할 때 말린 일을 갖고 무지 무지하게 이종관 교우에게 심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불러다 무릎을 꿇리고 개 패듯이 두들겨야 한다고 말입니다.


 

좋은 말씀을 들려주셨는데 이상하게 선배님의 말꼬리를 잡은 듯싶어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굳이 이렇게 글을 올려야 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중앙 파이팅!!! 아름다운 선후배 사이 파이팅~~~!!!


사족 하나; 박정관 교우가 1237번에서 말하길 다른 고등학교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셨나요? 훈훈한 上敬下愛의 정이 넘쳐야 할 곳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자유게시판]에서 일어나고 있는 말꼬리 잡기...너무 심하지 않나요? 중앙학교에 대한 애정이 있는 교우들끼리 만나지 못할 전생의 악연이라도 있나요?(잘못된 띄어쓰기는 제가 고쳤습니다. 후후)

댓글목록

(中) 작성일
좋은 말씀에 너무 심한 것 아니냐? 데려다 패는 것에는 찬성했었지만.
(中) 작성일
광진아! 오랜만이다. 중국 날씨는 어떻냐 .... 헌데 그때 내가 말린일 갖고 자꾸 시비거는데 그럼 패라구 그러랴? ㅎㅎ
(中) 작성일
선배가 후배를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것이 나쁜 일인가?나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박정관 교우 만큼 사심없이 헌신적으로 각종 커뮤니티나 교우회 일에 봉사하는 교우는 없다고 확신하는 사람이다.그렇다고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생각하라고 강요한 적 없다.그리고 없는 말 만들지 말라.아마도 나를 지칭하는것 같은데 한번도 존경한다고 말한 적 없다.제대로 말하라.
(中) 작성일
그리고 여기가 무슨 깡패 집단이냐? 참으로 부끄럽구나.무릎 꿇리고 개 패듯이 두들겨야 한다니 나이 50넘은 사람들이 품위없게 이런 표현을 쓰는지? 후배들 보기 부끄럽다.네 자녀들이 이런 글을 본다면 어떤 생각을 가지겠니?# 까치 라는 표현은 정말 낯뜨겁다.이게 게시판에 쓰일 용어인가?말이라고 다 말이 아니다.
(中) 작성일
광진아, 정말 오랜만이구나...중국에 있다고? 김문주는 왜 그리 난리냐:? 동기생 돈 더 떼어먹지 못해서 그런너냐?
(中) 작성일
정말 유치하구나..어이가 없다. 방수흥,김광진, 신창열...신창열이 너도 가세하니? 너 전화 번호 밝혀라.지금 연락하마.
(中) 작성일
야, 유치한 건 너야...왜 동기를 까, 동기하고 원수졌냐?
(中) 작성일
나서지 않는 내가 오죽하면 이러냐...정말 못봐주겠다. 너 나 만나고 싶으면 비행기 타고 날라와...마라톤으론 오기 힘들지...
(中) 작성일
깐다는 표현도 그렇고..비행기로 날라오라고 빈정대는 너의 표현도 참으로 딱하다.동기라고 다 옹호해야 하니? 63회가 후배들에게 어떻게 비치이는지 아니?..한심하고 철없다고 한다.네 전화번호 알려다오 ..내가 국제 전화라도 할테니..치고 빠지기 식이냐..아니면 당당하게 나서라..
(中) 작성일
나도 너 같은 동기 때문에 63회 동기들이 다 망가질까봐 그래서 그런다. 왜? 넌 왜 남의 일에 끼어서 미주알 고주알 글을 써내냐? 왜? 뭐 66회 박정관이를 존경해? 야, 그 친구 없으면 동문회가 안되냐? 내가 보기엔 너하고 그 친구만 글 안올리면 여기 난리날 이유도 없는 것 같아...오죽하면 내가 이러겠냐? 좀 반성 좀 해라...
(中) 작성일
너 나 알거다. 난 너처럼 치고 빠지는 재주도 없고 할 줄도 몰라. 골통이라서 근데 확실하게 할 것은 한다. 자꾸 딴데 가자고 하지 말고 여기서 이야기해 보자. 치고 빠지는 것 좋아하네...난 너 같지 않아.
(中) 작성일
그만들 하라니깐 그러네.... 둘다
(中) 작성일
게시판이 더러워지니 더 이상 대응 않겠다.네 스스로 꼴통이라 했으니 일러 무삼하리오.
(中) 작성일
야, 게시판 이미 더러워졌으니 김문주 이 친구 꽁지 좀 내리지 못하게 해라...총무야...
(中) 작성일
coree77 김문주 교우는  최근에 전화를 가설한 모양?  동기와 싸우는데  도트신  분?  왜 들  싸우고  난리요?  개같은  개혁 입법안으로 나라도 어지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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