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흥 교우는 자신의 글에 책임을 지기 바란다.
본문
방수흥 교우는 나의 글에 대해
답글에서 나를 정신병자인 듯 하다고 했다.
전체 교우가 보는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보는 열린 공간의 장에서
무슨 이유로 어떤 근거로 그런 이야기를 하였는지?
그리고 그 글이 명백히 본인이 쓴글이 맞는지 확인해 주기 바란다.
또한 교우정보란을 통하여 본인에게 연락 하려고 하니
핸드폰 번호도 기재되어 있지 않고 직장 전화도 연락이 되지 않는데.
어제부터 연락을 촉구하고 나에게 전화하라고 분명히 게시판을 통해
공지하였건만 본인은 뒤로 빠지고 63회 유정열,이종관,윤승진에게 연락하라고
답글을 남겼는데, 왜 자신이 행한 일을 다른 사람에게 미루는지
아울러 우편물을 발송하려고 하는데 네 주소가 나와있지 않으니 명확히 기재해 주기 바란다.
갈현동이 전부 방수흥 집이 아닐 것이고 분명 번지수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게 일반적인 상식이고 당연히 집 주소가 나와야 하는 것이 아닐지 주민등록지 주소를 밝히기 바란다.
답글에서 나를 정신병자인 듯 하다고 했다.
전체 교우가 보는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보는 열린 공간의 장에서
무슨 이유로 어떤 근거로 그런 이야기를 하였는지?
그리고 그 글이 명백히 본인이 쓴글이 맞는지 확인해 주기 바란다.
또한 교우정보란을 통하여 본인에게 연락 하려고 하니
핸드폰 번호도 기재되어 있지 않고 직장 전화도 연락이 되지 않는데.
어제부터 연락을 촉구하고 나에게 전화하라고 분명히 게시판을 통해
공지하였건만 본인은 뒤로 빠지고 63회 유정열,이종관,윤승진에게 연락하라고
답글을 남겼는데, 왜 자신이 행한 일을 다른 사람에게 미루는지
아울러 우편물을 발송하려고 하는데 네 주소가 나와있지 않으니 명확히 기재해 주기 바란다.
갈현동이 전부 방수흥 집이 아닐 것이고 분명 번지수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게 일반적인 상식이고 당연히 집 주소가 나와야 하는 것이 아닐지 주민등록지 주소를 밝히기 바란다.
댓글목록
동기생한테 명예훼손이 무슨 말이냐...이 철 없는 친구야. 동기생이 좀 심한 말을 한 걸 그걸 못참는 놈이 더 나쁜 것 아니냐...할 말 하고 살고 싶어나는데 내벼두라...보다 보다 하니깐 참 너무 하는구먼...왠만해선 나서는 내가 아닌데 분통이 다 터진다.
동기생회의 일은 총무 이종관이와 회장 윤승진에게 연락해서 처리되는 것이 맞는 순서가 아닐까...그걸 둘이 만나 맞장 뜨자는 이야기냐? 허긴 그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가 있겠지. 명예훼손으로 고발한다는 놈 부터가 제 정신이 아니란 증거니깐. 참 어처구니가 없어서 내가 한 마디 한다.
할말 하고 싶으면 마음대로 내깔이는 것이 동기 사이인가? 너는 그렇게 살았니? 동기이기 전에 한 인간으로서 예의와 인격을 서로 존중해 주어야 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가 아닌가?종관이에게 연락하니 밖에 있어 지금 연락처를 알려줄 수 없다고 한다.네 연락처를 알려다오.아니면 내게 전화주기 바란다.동기끼리 모양새가 안 좋다..둘이 통화하자.
내가 명예훼손으로 고발한다고 이야기 한적 없다.침소봉대하지 마라.네가 흥분할 일도 아닌데 왜 나서는지 모르겠다.
야, 네가 쓴 글에 나와 있는데 뭐 편지까지 보낸다고 하면서 왜 그래...이 친구야...동기끼리는 할말 못할 말 다 하고 살 수 있는거야. 그래서 동기가 좋은거지. 너는 안그런 놈이라고 하니깐 예외겠지만...예의는 선후배들 한테 지켜...동기생들 체통 좀 세워줘라. 제발...
오죽 하면 나서냐...63회는 김문주가 좌장이냐...웃기지 않냐? 동기생들한텐 얼굴도 못들어야 하는 네가 아니냐?
야, 공개적으로 못할 말 없는 것 같으니깐 여기서 아주 더 글을 남기던지 해 보자...이 친구야, 한심해서 그래...
난 글재주도 없고 학교 다닐 때 꼴통소리 들엇지만 뭐 너한테 할말은 하고 살 그런 놈은 돼 이 친구야...
지금 종관이랑 통화했는데..방수흥이랑 신창열 연락처가 없다고 한다..총무에게도 연락처를 모른다고 하니 어찌된 일이냐? 자우ㅠ게시판은 63회만 쓰는 공간이 아니니 63회로 들어갈까? 그럼 거기로 옮겨서 이야기 하자..지금 중학생도 핸드폰 가지고 서로 연락 되는데 왜 연락이 안되냐..국내에 없으면 내가 국제 전화라도 할테니 전화번호 남겨라..
네 스스로 꼴통소리 들었다고 했으니 이제 더 이상 너랑 할 이야기가 없을 것 같다.
또 치고 빠지기냐? 왜 공개적으로 좀 하면 안되냐? 너 치고 빠지려고 그러지마, 정말!
야, 그리고 넌 총무에게 연락처 잘 남기는 놈이냐...난 막 미국에 가서 그렇다 왜?
꽁지 내리지 말고 할 말 있으면 다 해봐, 이 친구야...잘 난 글 재주 부리지 말고...진실이 이겨 언제나...그걸 모르나? 나이가 몇 살인데...다 바보인 줄 알면 안돼.
결국 방수흥은 나타나지 않고 연락처도 없고...내 예감이 그대로 맞아 들었네.
뭐, 할 얘기 있으면 여기다 써, 자꾸 딴 소리 하지말고...또 치고 빠지기냐?
우편물에다가 뭘 넣어서 보내려고 했니? 좀 밝혀봐라...참 한심한 친구 같으니라고...
김문주는 이 글을 삭제를 하던가 꽁지내리지 말고 계속 밝힐 것은 밝히고 가자.
63회 게시판에 가 보니 네가 올려 놓은 글은 씨도 안보이던데 거기서 만나? 그래, 그럼 63회 게시판으로 와라. 좀 따져 보자.
편집증 증세가 강한지 제발 게시판 좀 무슨 훼손 시키지 말았으면 옆에서 정말 못 봐 주겠네 책임 묻기 좋아 하는 사람은 뭐 해서 먹고 살던 교우 인지 , 지금은 무얼 하시는 분이신가? 책임 좋아하면 의무도 잘 알겠네... 더 이상 게시판 안 더럽 혔으면..
집 주소도 정확 하지 않고 집 전화번호도 틀리고 김문주 교우는 핸디폰만 가지고 동기들에게 전화 타령이요 , 나는 늙은 노땅 교우가 잡소리 하는 것 더 이상 못 보겠소
방수흥 교우는 지금 상해와 청도에서 비단 임가공 수출업에 정신이 없으셔서 바쁘시다고 하면서 김문주 교우 주둥아리 바늘로 꿰메시겠다고, 돌아 오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