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김형배교우(63회)부친상-한겨레신문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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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배교우(63회, 한겨레신문 본부장)의 부친께서 어제 (10월18일) 별세하셨습니다.
빈소는 일산병원 영안실 3호(031-903-3977)이고
발인은 10월21일 오전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는 일산병원 영안실 3호(031-903-3977)이고
발인은 10월21일 오전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목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소천하시길 빕니다.
한겨레 신문 논설위원이시지요 제 국민학교 동창이구요 고인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