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존경하고 사랑하는 선배님과 후배님....</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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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선배님과 후배님....
계우닷컴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조건 열심히 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또,열심히 하다가 생긴 오해는 대화로 풀 수 있다고 생각한 그것이 저의 착각이었나 봅니다.
이번에 계우닷컴 [자유게시판]에서 발생한 모든 파문의 책임을 통감하고,
이시간 이후로 제가 가입되어 있는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회원들의 호,불호를 불문하고 탈퇴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로 인해서 마음의 상처를 받으신 분들에게는 백번 천번 사과의 말씀을 다시금 드립니다.
기회가 있다면 직접 만나서 사과의 술잔도 받치겠습니다.
제 잘못입니다, 모두 제 잘못입니다.
개교 100주년을 앞두고 있는 중앙교우회에게 지금은 중차대한 시기입니다.
서로 사랑하고, 서로의 힘을 합해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어도 어려운 여건입니다.
이제, 서로 한발짝만 물러나서 냉정하게 생각하고 행동하시길 당부드립니다.
비온 뒤에 땅이 굳듯이,이번 파문을 슬기롭게 극복하여 화기애애한 계우닷컴이 되시길 바랍니다.
2004. 10. 19 (화요일) 오후 4시 66회 박정관 올림.
계우닷컴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조건 열심히 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또,열심히 하다가 생긴 오해는 대화로 풀 수 있다고 생각한 그것이 저의 착각이었나 봅니다.
이번에 계우닷컴 [자유게시판]에서 발생한 모든 파문의 책임을 통감하고,
이시간 이후로 제가 가입되어 있는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회원들의 호,불호를 불문하고 탈퇴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로 인해서 마음의 상처를 받으신 분들에게는 백번 천번 사과의 말씀을 다시금 드립니다.
기회가 있다면 직접 만나서 사과의 술잔도 받치겠습니다.
제 잘못입니다, 모두 제 잘못입니다.
개교 100주년을 앞두고 있는 중앙교우회에게 지금은 중차대한 시기입니다.
서로 사랑하고, 서로의 힘을 합해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어도 어려운 여건입니다.
이제, 서로 한발짝만 물러나서 냉정하게 생각하고 행동하시길 당부드립니다.
비온 뒤에 땅이 굳듯이,이번 파문을 슬기롭게 극복하여 화기애애한 계우닷컴이 되시길 바랍니다.
2004. 10. 19 (화요일) 오후 4시 66회 박정관 올림.
댓글목록
이거 진심으로 잘못을 인정하는 것 맞습니까? 그저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하고 있는 것은 설마 아니겠지요?
무슨 잘못? 제발 경솔하게 나서지 말라.너 답지 않게 왜 그러냐? 떠난다는 사람이다.사람의 진심을 너는 그렇게 받아 들이고 매도하느냐? 선배로서 아량과 포용을 보여주자.너마저 이러지 말라.아까운 후배다.좀더 많은 이야기를 들어보고 박정관 교우에 대해 판단하거라.너는 너무 경솔한게 탈인 것 같다.
박정관이 나이가 몇 살인데? 형님으로 모셔야 하는 것 아니냐?
나이 차이 몇 살 안나면 그냥 맘먹자는 것 아니냐...선후배 따지지 말고...뭐 대충 그런 것인데...김문주를 봐도 그렇고...존경한다니...허긴 후배를 선배가 존경할 수도 있지...그거야 사람에 따라서 다르지만...나를 너무 무시하네...김문주 나 너무 무시하지마 너 보다 좋은 학교 나왔다
지금 상황은 잘못을 인정해야 하는 것이지 뒤로 치고 빠지는 이런 방법으로선 안된다는 것이 성종이의 생각인 것인데 문주야, 뭐가 잘못된 것이냐? 리플도 못남기냐 성종이는? 너만 남겨야 되는거냐?
누가 계우닷컴 커뮤니티에서 나오라고 이야기한 사람도 없고 중앙 100 주년을 박정관이가 혼자 치루는 것도 아닐텐데 정말 웃기지 않냐?
김문주, 네가 그리 친하니 박정관이 진짜 나이가 몇 살이냐? 좀 알고나 지내자. 뭐 매도한다고 하지 마. 매도 절대 안해...알고 싶은 것을 물어 보는 것이니깐...그 때도 사과한다고 술먹는 자리라쟎니?
우리 같이 교우회일에 팔장끼고 있는 놈들은 할말이 없겠지만 중앙 나온 것은 틀림 없으니 바로 잡을 것은 바로 잡자는 취지 아니냐...그게 안되니 얼마나 답답한 일이었겠냐...후배들 보기가 민망스럽고 선배님들에게는 고개를 들 수가 없지 않냐...
글쓴 거 보니 선배에 대한 사과도 없고 아직 정신 못 차렸다, 나이도 많으시다는데 야자 까시지요. 무얼 어떻게 미안 한지 보다 구체적으로 사과하고 유감 표현 해야.............
김문주와 박정관은 아마 중학교 동창 이겠지요..
술 사주는데 이골이 난 모양이군 난 술 먹으면 안되는 데.....
이성종 너도 속물 인간이구나.좋은 학교 나왔다구? 그래 그게 그렇게 대단해?너는 소귀냐? 존경 한다고 어디에도 말한적 없다고 했는데 치매 걸리지 않고서는 왜 이렇게 못 알아 듣는지 모르겠다.
문주야, 너는 왜 묻는 말에는 대답을 안하고 다른 소리만 하냐? 그거 어디에서 배운 버릇이냐? 좀 고쳐라 고칠 것은...묻는 말에 대답을 하고 다른 소리를 해야지...그래야 대화가 되지 않냐?
이성종 너도 이제 물 들어가는구나..알만하다 네 수준? 그정도 밖에 안되니? 그러지 말고 고추 꺼내고 오줌 멀리 쏴는 내기 하는 초딩 아이들이랑 딱 어울린다.좋은 학교? 한심한 친구 같으니..자랑할 게 그리도 없나?
성종아, 그러니깐 김문주가 너를 초딩이라고 하쟎냐...우리들은 인터넷을 늦게 배워서 그래...이제 부터 김문주 보다 더 잘 하도록 열심히 노력하자...그리고, 문주야, 넌 묻는 말엔 좀 대답 좀 해라, 화 좀 돋구지 말고...애가 왜 그러냐?
그래 나는 고치면 되는 버릇이지만, 너는 아주 몹쓸병에 걸렸구나.근데 발 딲고 잔다고 해놓고 왜 안자냐?
문주는 수사학적인 글만 쓴다고 하던데...우리완 질이 다르겠지...
자려다가 네가 안자서 나도 안잔다 왜? 친구 따라 강남도 못가냐? 너는 안자도 되고 나는 자야되는거야? 나, 참...
신창열 답게 욕지거리 해야 되는 것 아닌가? 말투가 나긋 나긋 해졌네? 육두문자가 어울려...근데 미국에서 뭐하고 사니? 너 잠안자고 맨땅에 헤딩하니? 잘못하다가 뇌졸증이 오는수 있지..그만 자거라.
한국 지금 몇 시냐? 여긴 오전 6신데 날 밤 새우네...일하러 나가야 해서 눈 좀 붙여야겠다. 시차 때문에 만나기도 힘들어 허긴...
김문주, 진짜 육두문자 맛 좀 볼래? 너 내가 한국 가면 꼭 만날테니 기다려...여러 사람들이 보고 있을테니 63회 전체 생각해서 정말 많이 참는다...
그래서 널 동기회에서 추방시키자고 하는거야...같이 사기꾼 되기 싫어서...왜 자진해서 나간다면서?
성종아, 나 그만 잔다. 우린 초딩들이라 김문주 당해내기 힘든다. 역시 수사학에 밝은 김문주가 게시판을 장악해야 맞는 것 같애...사기만 안치면 글은 참 좋던데? 그렇지 않냐? 어디서 베껴 오는지 모르겠지만 말이야...
한심한 인간들..너희들이 중앙 출신이라고? ..정말 안따깝기 한량 없다..철딱서니 없는 인간들...그래 63회 하고 싶지 않다. 중앙이라고도 이야기 하고 싶지 않다.이게 중앙이라면 나도 떠나고 싶다.후배를 이렇게 몰아 세우는 이런 선배가 있는 이런 모습이 너무 싫다.
떠나거라...누가 안말려...네 한 말 다 기록해 놓는 사람있잖니? 그 사람이 기록해 놧을거다...
김문주가 있다는 것은 비극이란 생각이 든다는 동기생도 있어...
김문주, 네가 당했으면 아마 게시판은 전부 네 글로 메워져 있었을거다...다행이라 생각해야지...
그래, 아주 인간이기를 포기하려 드는구나.이런 학교를 다녔다고 자랑스러워 한 내가 바보라는 생각이 든다. 환멸을 느낀다.인간의 허욕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 것 같다.나도 너희들을 63회로 인정하지 않으마..너희들도 인정하지 마라..그리고 그러고 싶은 사람들은 메일로 보내라..그러면 죽는 날까지 서로 모른체 하고 살자..이성종 내일 가는 것도 포기하마.
사람이 사람 같아야 대화가 되고 말이 통하지..고맙구나..이렇게 깨우치게 해준 계기를 준 63회 몇몇 한심한 인간군상들....너희들이 사기 쳤다고 말하던 원우는 차라리 인간의 향기가 난다..사람 냄새가 난다..원우도 성종이 너보다 좋은 학교 못 나왔는데 어쩌냐? 그런데 인간 품성은 좋은 학교 나온 너보다 훨씬 낫다...우리 또 만나 술마신다.또 사기치려고.
박정관이를 이렇게 몰아 붙이니 속이 시원하냐? 무었 때문에 한 후배를 이렇게 내몰아 치냐? 그 선봉에 63회 인간들이 있다는 것이 참으로 부끄럽고 통탄할 일이다.
내가 할 말을 네가 다 해 버리면 나는 뭘 말해야 하니? 네가 환멸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63회 전체가 네게 환멸을 느낀거야...그러니 넌 63회라 말하지 말고 살거라. 또 중앙 나왔다고 다른 사람들에게 절대 이야기하지 말고 대동나왔다고 그래...그럼 됐지?
박정관이 몰아 부친 적은 없고, 박정관이가 잘못한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왜 네가 대변인을 하고 있는 지...그게 의문이다. 왜 그러냐?
김문주의 논리면 박정관이는 지금 교우회장하고 있어야 되는데...어쩜 좋으냐?
교우회장님께서 하실 말씀 다하고 있는데 교우회장님 너무 우습게 여기는 것 아니냐?
대변인 같은 소리 하고 있네..너는 치과의사 하면서도 참 시간 많구나..내일 찾아올 환자들 걱정된다.생이빨 뽑지 말고 발딲고 자거라.
왜, 회장님도 치과의사인데 뭐 네 이빨 공짜로 안뽑아 줘서 그래?
이성종, 너도 이제 슬슬 미쳐 가는구나..너 좋은 학교 나왔다고 하는데..국어 몇점 받았니? 은유법도 비유법도 모르겠지? 직설법은 아니?
성종아, 이젠 이빨 시비까지 거네? 너 걱정 많이 해 주는 김문주 63회 그대로 남으라고 해라...
63회 전체를 매도하지 마라..너 같은 쓰레기가 있지 전부 다는 아니니까..러너스에도 63회가 다섯이나 있다. 내가 물어보마..그런데 아니라고 할텐데 어쩐다냐?
좀 자고 일어났더니 아직도 그러네... 참 나...
김문주는 63회 동기회장 처럼 말을 하고 있네...참 두 명이 닮은 꼴이군...
신창열 유치 찬란 하구나..회장이라니? 교우회장님? ..에구 버르장 머리 인간은 어디가나 티나네..조홍식 교장 선생님에게 따귀 맞은 유정열 짝 날려고 하니?
러너스가 뭐하는데냐? 러너스 러너스 하는데 도데체 뭐하는데요? 김문주가 회장이요?
정열이는 따귀 맞았는데 너는 안맞았다 이거냐? 유치한 건 너야...그게 뭐 흉이냐?
그러지 말고 수사학 잘하니깐 박정관이 대변인으로서 글 써서 올려 놔...나 일하러 간다.
선배님들 이제 그만 두시지요. 저는 선배님들과 12년 후배인 75회 입니다. 서로 부족한 것은 채워주고 잘한 것은 칭찬해 주고 살기도 벅찬데 이렇게 흙탕물에 빠져 죽기 살기로 상대를 물어 뜯는 선배님들 정말 딱하십니다. 그만 족한 줄 알고 물러나시지요.
그만 족한 줄 알고 물러나시지요.
그래도 술사주고 술먹이는 사과하는 문화는 바뀌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