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옴살바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본문
여름날 강원도 산골에서 님을 만난 적이 있슴다.
30여명의 선후배가 만나서 참으로 흥겨웠슴다.
도중에 소낙비도 왔지만 님의 코펠 두드리는 장단에
아니 그 열정에 소낙비 마저도 그쳐버리고 말았슴다
어느 선배가 "일송정 푸른솔은..."으로 시작되는 노래를 불러 분위기를 죽였을 때도
님의 장단에...아니 그 흥겨움에 우리는 그저 즐겁기만 하면 되었슴다.
한 여름엔 모두들 달림을 경주하는 마라톤 대회에 나와
시종일관 걷기로 함께했슴다.
모든 이 들이 뛸 때 님도 함께 뛰고 싶었슴다..
하지만 뛸 수가 없었슴다..
그래서 님은 2시간 30분을 그렇게 힘겨워하면서 걸었슴다..
님의 아름다움을 보았슴다..
제게 그 아름다움은 한 마리의 곰과도 같았슴다..
세상을 의식치 않고 그저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걷는 곰!!
이제 뛰지도 못하고 그저 자기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그 곰 한마리를
늙고 야비한 승냥이가 물어뜯슴다.
젊은 하이에나는 가슴에 상채기를 만들어주고
이리떼는 사방에 똥물을 튀겨 그누구의 접근도 용납치 않슴다.
닥치는대로 물어 뜯고 할퀴고 더러운 침을 밷고는 사라짐다.
사라지곤 또 나타나고 물튀기고 또 사라지고..
이제 곰은 기운이 없슴다..
이제 곰은 가려함다..
계산이라는 작은 숲 에서 그냥 나가려함다...
그런데 저는 그 곰을 붙잡지 못함다
형!! 가지마!!! 가지마라고!! 붙들고 싶었슴다..
그런데 끝네,,,,,, 저는 그 말을 못했슴다.....
*****
아직 그리 많은 날을 살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더러운 세상은 못봤슴다...
아직도 많은 날을 살아야 하는데 큰 일 임다..
이렇게나 세상이 무서우니 참으로 큰 일 임다..
나도 먼 훗 날에 저들 처럼 승냥이가 될지 모르겠슴다..
이리떼를 몰고 다니는 늙은 애꾸눈이 될까봐 두렵슴다..
내가 살아온 날많큼 더 살은 먼 훗 날에도
계산이라는 작은 동산에서 형이라 부르고 동생이라 불리우며 함께 살고 싶었는데 ....
이제 자신이 없슴다....
그 커다란 곰이 될 자신도....없고
애꾸 눈이 되기는 더욱 더 싫고...
1분에 30타를 치는 어설픈 컴맹 독수리가 이따위 글을 쓰는건 더욱 더 싫슴다....
저는 참으로 같잖은 컴맹 독수리임에 틀림없슴다.....
오늘은 언능 집에가서 참이슬이나 한 모금해야 겠슴다...
이슬을 마시면 조금 맑아질래나.......젠~~~~~장!!!!!!임다.
30여명의 선후배가 만나서 참으로 흥겨웠슴다.
도중에 소낙비도 왔지만 님의 코펠 두드리는 장단에
아니 그 열정에 소낙비 마저도 그쳐버리고 말았슴다
어느 선배가 "일송정 푸른솔은..."으로 시작되는 노래를 불러 분위기를 죽였을 때도
님의 장단에...아니 그 흥겨움에 우리는 그저 즐겁기만 하면 되었슴다.
한 여름엔 모두들 달림을 경주하는 마라톤 대회에 나와
시종일관 걷기로 함께했슴다.
모든 이 들이 뛸 때 님도 함께 뛰고 싶었슴다..
하지만 뛸 수가 없었슴다..
그래서 님은 2시간 30분을 그렇게 힘겨워하면서 걸었슴다..
님의 아름다움을 보았슴다..
제게 그 아름다움은 한 마리의 곰과도 같았슴다..
세상을 의식치 않고 그저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걷는 곰!!
이제 뛰지도 못하고 그저 자기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그 곰 한마리를
늙고 야비한 승냥이가 물어뜯슴다.
젊은 하이에나는 가슴에 상채기를 만들어주고
이리떼는 사방에 똥물을 튀겨 그누구의 접근도 용납치 않슴다.
닥치는대로 물어 뜯고 할퀴고 더러운 침을 밷고는 사라짐다.
사라지곤 또 나타나고 물튀기고 또 사라지고..
이제 곰은 기운이 없슴다..
이제 곰은 가려함다..
계산이라는 작은 숲 에서 그냥 나가려함다...
그런데 저는 그 곰을 붙잡지 못함다
형!! 가지마!!! 가지마라고!! 붙들고 싶었슴다..
그런데 끝네,,,,,, 저는 그 말을 못했슴다.....
*****
아직 그리 많은 날을 살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더러운 세상은 못봤슴다...
아직도 많은 날을 살아야 하는데 큰 일 임다..
이렇게나 세상이 무서우니 참으로 큰 일 임다..
나도 먼 훗 날에 저들 처럼 승냥이가 될지 모르겠슴다..
이리떼를 몰고 다니는 늙은 애꾸눈이 될까봐 두렵슴다..
내가 살아온 날많큼 더 살은 먼 훗 날에도
계산이라는 작은 동산에서 형이라 부르고 동생이라 불리우며 함께 살고 싶었는데 ....
이제 자신이 없슴다....
그 커다란 곰이 될 자신도....없고
애꾸 눈이 되기는 더욱 더 싫고...
1분에 30타를 치는 어설픈 컴맹 독수리가 이따위 글을 쓰는건 더욱 더 싫슴다....
저는 참으로 같잖은 컴맹 독수리임에 틀림없슴다.....
오늘은 언능 집에가서 참이슬이나 한 모금해야 겠슴다...
이슬을 마시면 조금 맑아질래나.......젠~~~~~장!!!!!!임다.
댓글목록
종안형!!!같이 걷지 못하고 뛰길 고집하는 후배는 부끄럽습니다...
침묵은 금이요,웅변은 은이다.할말이 있어도 그저 가슴으로 말할뿐인데 가슴이 답답해져 오는구나.여름날 산골에서 코펠 두드리는 소리가 오랬동안 모두의 가슴 속으로 파고 들기만을..그 소리가 진정 중앙을 진실로 진실로 사랑한 단 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 기억하고 있을 것임을..기억하자..그리고 함께 하자..뜨거운 가슴으로,따뜻한 마음으로..
이렇게 빗대어 남을 비방하는 글을 자제해야 하는 것입니다. 양식이 없는 사람들이 바로 누구인지를 나타내 주는 글이군요...각성합시다.!!! 김문주! 역시 못말리겠다. 부채질을 하는구나, 아주 부채질을 해...
김문주는 동기생사이트에서 만나자고 해서 기다렸는데 왜 안오나...너 기다리고 있다. 잠안자고...
더우기 김민철은 이제 보니 사무차장인가본데 공인이 되면 공평무사함도 배워야 하지 않을까? 처신이 부끄럽지 않은가?
길을 가다 깡패 같은 사람을 만났습니다.다짜고짜 욕설을 합니다."야,이 ^^ 놈아..왜 쳐다 봐?" 길을 가던 사람이 어이가 없어 합니다.주위의 사람들도 황급히 그 자리를 피합니다.
난 말 돌리는 것 별로 잘 못하는데...너 자꾸 이곳 저곳 다니면서 남 비방하는 글 올려 놓고, 약올리고, 하는 짓이 꼭 동기생 사기쳐 먹은 김문주 맞구나.
이런 비방의 글 양식이 있으면 삭제를 스스로 하는 것이 중앙인의 도리이고, 이런 글에 편드는 놈들은 전부 편가르기 하는 양식없는 사람이란 것 모두 다 잘 알아요, 이 사람들아...점잖게 이야기할 때 다들 좀 숙연해 지가고...
사기??..소설을 쓰라..정말 웃기지도 않는구나..사기 당한 사람을 대봐? 당사자가 누군가? 유정열이가 흑색선전 하는 것을 앵무새 모양 읖조리고 다니는가?제발 철 좀 들거라..근데 연락처도 없이 너는 왜 악다구니 펼치는가? 꼭 유정열이가 하는 짓과 똑같다..방수흥도 그렇고 형체도 실체도 없고 오직 아이디만 있는 유령 인간인가?
편가르기를 누가 먼저 하고 누가 부추겼는가? 남을 비방하지 말고 네 스스로 네 모습을 비쳐보라..신창열이가 여기서 어떻게 비쳐지는가를..
너 자꾸 그러면 네 이야기 다 여기다 올려 놓는다. 자꾸 그러지 말고 조용히 이야기할 때 말 들어...그리고 나 지금 미국에 가서 맨땅에 머리 받고 있는데 왜 너 미국와서 함께 살래?
게시판 지저분해 진다고 63회로 오라며? 가서 기다리면 안오고, 너 나 사기치는거냐? 또?
하고 싶은 말 하자고 했지..하도 남 부끄러워 자제할려고 했다..동기랑 술먹고 술값 게산 이야기 하고 싶겠지..그 동기랑은 아까도 서로 통화했다..또 술 먹기로..이제 되었니?
이거 뭐 자기 하자는대로 해 주면 딴짓하고 정말 미치겠네...다 이야기를 여기다 써 놓기도 그런 걸 아니?
내 일평생 정열이가 거짓말하는 것은 보지 못했다. 너는 무얼하고 다녔는지 나중에 나타났지만 정열이는 우리들과 쭉 같이 지냈으니 내가 너 보다 더 잘 알아...이 사람아...그런 말 써 대는 것이 비방하는거야 딴게 비방하는 것이 아니고...알아듯나?
말하는 수준이 진짜 유치하구나..꼭 유정열이 어투구먼..조용히 말할때 말 들어라구? 이게 어디서 쓰는 말투냐? 내가 옛날 안동 경찰서 형사계장 할때 조사받던 친구들에게 부하 직원들이 즐겨쓰던 공갈성 회유 어투인데..오랬만에 들으니 옛 생각이 나는군..
흑색선전은 없는 일을 꾸며서 이야기 하는 것인데 있는 사실을 그대로 이야기한 것은 흑색선전이 아니야...그러니까 동기생들은 너를 동기회에서 제명시켜야 한다고 하는거야...알아듣나?
나 경찰 간부후보새 출신이다..경찰청 외사과에서 10년 동안 열심히 봉직했다.무얼하고 다녔냐고..이젠 유정열이를 띄워 보려고...그런 넌 무얼하고 다녔냐?유정열이 꽁무니 따라 다녔냐?
너 경찰했어? 그럼 나보다 더 법 잘 알지? 그래서 그게 사기가 아니라는거야? 이 사람 참...난 그런 것 잘 몰라...네가 지나온 세상과는 다른 세상에서 살아서 모르니 그런 말 하지 말거라. 안동 경찰서면 경상도인가? 네가 간부 출신이냐? 부하 부하하게...참 나...
동기생 누구?..알지 유정열이..근데 자격이 있을까?..나도 동기생 하고 싶지 않다..부끄러워서..제명 시켜다오..신창열이 유정열이 있는 중앙이라면 나는 중앙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다..됐냐?..
거짓없고 충직한 유정열이와 너는 정말 크게 비교가 되는데...그런 것은 너를 위해서도 동기생회에서 논의하는 것이 좋아 그랬는데 아니면 여기서 다 이야기 하자. 그럼 되었니?
네가 제명시켜달라고 해서 제명시키는 것이 아니라 제명될 사유가 있어서 동기들이 너를 부득이 하게 제명을 시키려고 하는거야...앞과 뒤가 맞지 않는 이야기를 좀 하지마...
또 언제는 죽어도 중앙인이라더니 이젠 중앙안한다고? 그러니 네가 한 말은 다 거짓이라는 것을 네가 스스로 불고 있는거야...경찰출신이 그정돈가?
이사람들아 동기회 사이트로 가서 논쟁하게나 뭔 챙피인가 ㅉㅉㅉㅉ
총무, 아무리 말해도 이거 정말 제정신이 아닌 놈하고 이야기하는 것 같군. 동기생회 자기가 가자고 하고는 왜 그러는지 알 수가 없네...뭐 잘 한게 있으면 몰라도 그렇지도 않은 놈이, 나 참...참자 참아...
신창열 본색을 드러내 보시지..어차피 엎질러진 물..이제 뭘 갖고 공격하겠나? 말꼬리 잡지 말고..처음에 참을려고 했는데..이제 루비콘강을 건너 버렸구나..말 만들어 내지 말라...죽어도 중앙인 한다고 말한적 없고..박정관 존경한다고 말한 적도 없다.유정열이 흥분하면 오버하는게 다반사인데 너도 많이 닮아가는구나..그러고 보니 둘다 열자 항렬이네.
너 경찰출신이라고 증거대라고 그러는구나...그거 나쁜 버릇이야...그러지 말고 이제라도 그만 김종안이에게 이 글 삭제하라고 해...이게 무슨 꼬락서니냐?
그리고 동기라서 봐주지만 놈.놈 하지 마라..그럼 너도 놈현 된다.평소 쓰는 말투가 그렇니?
정말로 정곡을 찌른 문장이다..이게 수사학적으로 뭐라고 하는지 아니? 네 꼴통으로는 아마 알기가 쉽지 않겠지..내가 무언데 후배글에 이래라 저래라 하겠어? 오히려 잘 썼다고 칭찬해 주었는데..
김문주, 너 나 욕잘하는거 몰라? 오늘 많이 참는거야...동기생끼리 욕 좀 한다고 해서 우리들끼리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너는 알레르기증상이 있구먼...그것도 이상스럽네...하지만 좋아...너 김종안이 난 잘 모르니깐 연락해서 이거 지워버리자...난 괜찮지만 넌 얼마나 챙피냐...글 맨날 남기던데...
야, 어려운 말 쓰지마...수사학적? 뭐, 그럴 듯한 말 다 같다가 대는데 그러지 말고 보기 않좋으면 지우라고 할 수도 있는거야...본인이 싫다면 하는 수 없지만...특히 네가 여기서 자꾸 네 치부만 들어나게 하니 난 그걸 잘 이해를 못하겠다. 뭐 잘못 먹었냐?
이게 무슨 꼬락서니냐구? 이제 감당이 안되니? 한번 끝간데 까지 가보자..유정열의 실체 아니 신창렬의 실체를 벗겨보자..나도 완전히 까발릴께..됐니?
김문주, 역시 사기꾼 답구나...끝까지 버티는 것을 보니...
그래.좋다..치부?..아주 웃겨주는구나..내 치부를 말해 봐라..내가 동의하마..어떤 문제 제기도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니 속시원히 조목조목 당사자와 무슨 내용인지를 구체적으로 밝혀 보시라.
좀 기다려 봐, 그럼 동기생들이 전부 나서서 네가 사기꾼임을 증명할테니...그렇게 해 보자...그럼 네가 만났다는 동기생이 누구냐? 도데체, 이름 좀 밝혀봐, 내가 전화해 보께...
사기? 사기가 무엇이냐? 사기를 알고서 하는 이야기냐? 만약 아니면 네 실체를 드러내고 책임질 말을 해라..주소도 연락처도 없는 유령인간? ..교우정보란에 네 족보가 없다..그러니 너느 허깨비 인간?
질문에 답을 해...이 사람아...말 돌리지 말고...네가 전화했다는 동기생이 누구야? 대답해....
그건 네가 입증해야지..사기당한 당사자도 모르고 사기 당했다고 들었니? 참, 어ㅓ처구니 없구나..이제는 정신이 혼돈스러워 오락가락 하는 모양이구나..더 이상 주접 떨지 말고 사라져라..신창열이란 인간의 인격체는 사라졌다..부모님이 주신 이름을 함부로 돌려쓰면 안된다.
야, 네가 전화했다는 동기 전화번호 대라니깐 왜 딴 소리야? 꼬랑지 내리지 말고...경찰 헛했구나? 외사과에 봉직한 것은 사실이냐?
너 한마디로 동기생들에게 사기쳐 먹다가 들통나기깐 이제 선후배들 한테 사기치려고 열심히 글 올리고 공쌓고 있는거지? 좀 찔리지?
네 놈은 남의 이름자 까지도 인용을 해 가면서 사람들을 비방하더니 이제는 부모님까지 동원을 시키는구나...몰상식한 놈, 너 같은 놈이 중앙출신이라는 것 자체가 뭔가 지금 잘못되어 가고 있는거야...아무리 중학교는 안나왔다지만 고등학교만은 중앙 나온 것이 맞는데 이렇게 돌연변이가 생겼으니...
그리고 한가지 더 이야기해 주면 6년 다닌 우리 동기들 중 너 같은 사기꾼은 한 명도 없다는 것 잘 알거라...
방수흥이나 신창렬은 다 허깨비일 뿐이다.실체는 따로 있다.그 실체인간은 누구일까? 본글도 답장 글도 못 남기고 오직 메모 글로만 대응하는 졸렬한 수법을 쓰는구나.
너처럼 길게 글 쓸 줄 몰라서 그래, 왜 여기다 올리자면서? 또 뭐가 불만이냐? 전화건 동기생 이름도 못밝히는 놈이 누구보고 허깨비라고 그래????
사기당한 당사자도 말하지 못하면서 뭔 사기라고 떠드느냐?허께비 같은 수작 그만 하거라..
진실되게 살아라,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인생이야...그리고 난 미국에 막 와서 맨땅에 헤딩하고 있는데 시간이 돈이라서 그만 들어갈란다. 너처럼 놀고 먹을 새가 없어...사기꾼은 남의 주머니가 자기 돈이라지만 난 열심히 노동이라도 해야해서 나가봐야 한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니깐 안그래?
그 동기생 이름 밝히면 어떡할레? 만약 그래서 아니라고 한다면 너가 어떻게 할래? 그런데 너는 내 앞에 나타날 수 없는 유령인간이니? 뭐? 미국에 있다고 지금 이 시간이 미국 시간으로 몇시냐?
네가 전화 걸었다는 동기생 못대는 것으로 넌 사기꾼임이 증명되었기에 이만 할란다. 다들 보면 다 알겠지...너한테 사기 당하고 싶은 사람은 다 네게 가면 될테니깐...
도망가지 마라..지금 국제 전화 하마..전화도 없고 연락처도 없는 사람이 정보 통신 시대에 살아 있는 것이 신기하다.
김문주가 사기꾼인 것은 모두가 아는 일인데 새삼 이렇게 떠벌려서 김문주에게 손해가 많이 생기면 어떻게 하냐?
그래 성만 알려주마..성은 이씨다..꼬랑지 내리지 말고 네 본체를 드러내라..그리고 두번 다시 신창렬이라고 어줍잖게 나서지 마라..
먹고 사는데 지장있게 해서는 곤란하지...
이성종 알지도 못하면서 나서지 마라.네 연락처를 알려다오..아니면 내게 전화해라.
야, 보다 못해 한 마디 하마...고만 하고 발딱고 자라...좀 이른 시간이긴 하지만...
야, 그리고 사기꾼이면 좀 어떠냐? 중앙 나온 것은 사기 아니쟎아? 그럼 됐지...
고만하라구 하는 네가 왜 고만 하게 하지 않니? 그래 네 말대로 발 딲고 자마..그런데 발 딲을 기분이 아니다.먹고 사는데 지장있게 해서는 안된다는 어투는? 남이 들으면 내 생업이 사기치는 것으로 묘사하고 있는데..너는 나를 얼마나 아니? 그리고 그런 표현 쓰고 아무렇지 않다는 듯 발딲고 자라구? 차라리 점잖게 그만 하라고 하면 좋게 받아 들여질 수 있지만
김문주 너 정말 왜 그러냐? 제발 정신 좀 차려라...그만 해...그리고, 창열이 미국가는 환송식에서 네 얘기 많이 나와서 열받아서 그러니 이해래라
너는 옆차기로 나서는 거니? 너랑 시비 걸고 왈가 왈부 하고 싶지 않다.네 말대로 고만할려고 하니 전화통화로 하자.
그리고 마, 3년 선배씩 된 놈이 후배한테 손비비고 있으면 안되지 않냐? 좀 각성해라...존경할 걸 존경해야 한다고 해야지 다들 이해가 되지 않냐?
전화 없으면 내가 내일 네 사무실로 찾아가마.열받았다는 이야기가 무슨 이야기인지 나도 확실히 좀 알아야겠다.다른 뜻은 없다.네가 한 이야기를 내가 알아야 하니 그걸 알고자 하니 이해하기 바란다.
말 돌리지 마라..내가 사기꾼이라고 모두가 안다고 한 사실에 대해 네가 그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가 있을 것이니까? 그런데 딴 이야기 하면 안되지..누가 존경한다고 했니? 참 답답하다..네가 직접 들었니? 아니면 유정열이 이야기만 그냥 믿니?그러니 네가 제대로 모르면 나서지 말라고 하는 이야기다.그래서 전화통화 부탁하는거다.내 이름 클릭하면 전화번호 나온다.
그리고, 유정열이가 한 이야기 아니니 그리 알아라...왜 자꾸 정열이는 또 거기다가 끌어내누...창열이 이야기대로 네가 통화했다는 동기생 이름만 대면 창열이도 네 말을 들을 것 아니냐...참 나 답답해 죽겠다.
답답한 것은 오히려 나다..당사자도 모르고 사기친다고 이야기 하니? 나 혼자 하늘에 대고 사기치니? 상대가 있을 것 아니냐? 그럼 나하고 금전 관계있는 사람은 개별적으로 두 사람 뿐이다.그리고 성씨만 이야기 하면 아는 것 아니니?
이성종은 지각있고 양식이 있는 동기로 안다.그런데 네가 나를 얼마나 안다고 경솔하고 무책임한 말ㅇ늘 내뱉니? 너는 남의 이야기만 듣고 가치판단을 하니? 네가 나서는 이유를 대충 알겠는데,제대로 모르면 가만 있거라.궁금하면 그 일에 대해서는 이종관에게 물어보면 어떤 내용인지 자세히 알게 될거다.그러니 함부로 경솔하게 말하지 말라.
동기회 사이트에 가면 네 이야기 써 있더라 가 봐라...날 탓하지 말고...
신창열이가 올린 글 읽었다.네 지각 능력으로 어떤 판단이 드니? 어떤 사안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도 없고 김문주와 박정관을 모함하고 험담하는 이야기만 있구나. 난 너를 어렴풋이 기억하지만 널 자세히 모른다.너도 마찬가지 일거다.그러면 네가 올린 글은 남의 이야기 듣고 섣불리 판단해서 한 이야기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러지 말고 거기다 글 올려... 나 피곤해 이제...발딱고 자야겠다.
이성종 네가 너에게 사기를 쳤니? 너와 내가 졸업하고 한번이라도 만났니?그리고 자유게시판에 언제부터 게시글을 일별하고 있었니? 유정열이나 신창렬은 내놓은 인간들의 군상이다.그런데 너도 거기에 합세를 하고 싶니? 네가 올린 글의 표현과 논조는 심히 유감스럽고 불쾌하다.너는 양식있는 동기로 알고 있었는데 심히 실망스럽다. 내일 이야기 하자.그만 발딲고 자마.
내가 무슨 글을 올렸는데? 너 같이 글 올리지 않고 리플이나 다는 수준이니 뭐 대단하게 보이지 않겠지만 지각능력만큼은 나도 있다. 왜 경찰간부만 해야 지각능력이 있냐?
그리고 63회 사이트에는 너와 박정관이에 대한 험담은 하나도 없던데 뭐가 험담이냐? 난 도데체 모르겠다. 그래, 발 딱고 자자.
너는 그게 아름다운 말로 보이더냐? 아니면 사실로 생각되더냐?그게 문제로구나.
김문주 아자씨는 아주 게시판을 도배 했구나 그 이름도 김문주, 무슨 여자 이름 아냐.. 김문주... 방수흥 교우가 안부를 ,,,,
유정열이나 신창렬은 내놓응 인간의 군상이라니... 이건 모욕이며 명예훼손이다. 김문주 식으로 하면. 방수흥 교우에게는 공갈을 치더니. 왜 자꾸 지저분한 글을 쓰지 ......
나도 경우회 맴버인데 , 김문주 아자씨 어디 경찰 간부출신이유. 무슨 출신이고 몇년간 어디에서 근무하다가 고만 두셧나 요 / 짤리셧나요. 왜 좋은 학교 나오고 계속 근무 하지 못한 이유는 ? 매우 궁금하다 아시는 분은 ..게시판에 공고 하시길... 국민이 알고 싶은 이 관심사.....
십년 경찰청 외사과 근무, 안동 경찰서 형사계장 근무 전화 운운 명예 운 운, 그 근무가 사실인지 다음 일주일동안 알아 보겠습니다, 안동 경찰서와 경찰청 (서울청, 본청 둘다) 에 아주 재미나게.. 기대 하시라 교우님들...
할일 없는 사람 여기도 있네.교수인지 선생인지 모르는 사람인데 전직이 심부름센타나 소개소 출신인가?
내가 어디 출신이기 전에 본인이 경우회 출신이면 어디 출신인지 밝혀 보시지..나는 61회 심학무 변호사와 함께 교육 받았고..그분은 사시 출신으로 특채..나는 경찰간부후보생으로 교육받고 임관 했으니 심학무 변호사가 잘 알고 있을걸세..지금 남양주에 변호사 개업하고 있네..전화해 보게나..웃기지도 않는구먼..
중앙 출신이 당시에는 경찰에 한명도 없었고 심학무 선배가 중앙출신임을 나중에 알게 되었고 심학무 선배는 대공파트..나는 외사 파트에서 근무했는데 뭐가 어쨌다는건지 한심한 짓거리들은 그만하라구,..
김문주 아자씨라니..돌았니? 제 정신이 아니구먼..에구...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