商 道 儀 (63회 김?주)선배님 전화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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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꾼의 똥은 개도 먹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들도 최소한 그들만의 도가 있습니다.
방금 전화를 받고 망설이다가 글을 올립니다.
적어도 저는 저하고 나이가 같고 중학교 동창인 73회 선배에게 저는 대놓고 쌍욕을 한 적은 없습니다. 73회 20주년 행사를 주관했던 73회 전임회장 정재섭, 총무 송현호 선배님 말씀좀 해주세요. 제가 형들하고 어울리면서 맞먹은적 있습니까? 뺑뺑이라도 망나니는 아니지 않습니까?
72회 김구, 박정수, 이갑수 선배님 제가 혹여 잘못이 있었다면 지금이라도 꾸짖어 주세요.
75회 강연준, 76회 신인재 후배들아 74회가 그렇게 못난 선배인가?
그리고 사실 그대로의 글을 올렸다고 곧바로 전화를 하시어 흥분하여 따지듯 임마, 점마 하면서 나무라는 선배님, 선배님께서는 70회대 이후 후배는 무시당하여도 괜찮다는 말씀이신 것 같은데, 저는 수긍을 못하겠습니다.
당부하건데 78회 김민철, 79회 최형순 너희들이 지금 겪고 있는 것이 무언지나 아는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하기에는 아직 이르지 않니? 조만간 한번 보자 꾸나
댓글목록
왜 글로 하다가 아무데나 젊은이들 한테 전화 하지 . 집에 전화도 없는 분이( 본인 소유집은 있으신가요?).... 남에게 바쁜 업무 중에 선배라고 억누르는 전화는 괞찮나요?
나에 대한 언급을 했길레 전화한 것이고 먼저 전화 끊고 마음대로 하라는 투로 말하는 후배인데 처음에 분명히 공대어로 썼고 그리고 후배 자신의 말만 하니까 야 임마 한 것인데 내가 욕을 했는 것도 아니고 후배에게 임마 하는게 뭐 그리 대단한 일이 되고 결례가 되는 것인지?..기가 막히네..
지난 금요일 이사 했습니다.번지가 역삼동 744-16에서 748번지로 ...김남호 교우는 그렇게 할일이 없습니까?왜 집에 전화 합니까? 그리고 사무실로 핸드폰으로도 해 보시지요? 본인 소유집이 있고 없고 무슨 상관 있씁니까? 참으로 한심들 합니다.
사실 모 교우 의뢰 때문에 조사 하지는 않고 첵크 정도 했는데 역삼동 748 이라고요 그렇게 해가지고는 .. 역삼동 748에 번지가 많아서 집합건물이라도 찾기가 어려우며 , 회사 등기 주소가 다르면 그 이사간 회수와 그 기간을 감안하여 벌과금을 물어야 합니다. as you, know....
참으로 웃기는군요,.,이렇게 졸렬한지...본인이나 제대로 하시지요..그리고 심부름센타 하십니까? 학교 교사인지 교수인지..오히려 내가 헷갈립니다.
김남호 교우 본인 것이나 제대로 올려 보게나.양평동이 전부 김남호교우 본인 소유 땅인지..아니면 주소도 없는 집에 남의 집에 전화 번호만 있는지..그리고 학교는 대학인지 중고등학교인지..교수인지..선생인지..남 신경쓰지 말ㄹ고 본인 것이나 제대로 하고 물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