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1. 1068번 귀신이 곡할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 질문에는 전혀 대답이 없다가 박정관 교우가 1223번 세 번째 답장에서 안병철에게 답하는 식으로 비로소 말을 하면서 유정열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몰아세우는 이유는 무엇인가? 당신과 전산차장이 모른다는 말은 교우회 홈페이지가 항상 해킹을 당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교우회 차원에서 해결이 되어야 합니다.
2. 1241번 작년까지도 즐겁게 만났던 선배님이 1년 사이에... 왜??? 박정관(pjk90000)
박교우의 다시 글을 읽어보니 가증스러움을 더욱 느꼈습니다.
박교우가 유정열을 만난 적이 2004년 교우의 날 이전에는 없었다고 적시하고 있습니다.
더욱 웃기는 사실은 유정열이 사무처장을 그만 둔 다음부터의 날짜만 적음으로써 마치 유정열이 일종의 보복을 하는 듯한 인상을 풍기는 것입니다.
박정관 교우는 작년에 화해(?)술 2차 이후에는 유정열을 2004년 교우의 날까지는 본 적이 없었다니요? 정말인가요? 많은 교우들이 그렇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면 서로 읽지를 않는다고요?
3. 1241번 답 글 중 나이도 한 살 밖에 많지 않은 놈이 선배라고
이 글에 대한 답도 전혀 없습니다. 박정관 교우를 잘잘못은 차제하고 후배가 박교우 앞에서 씨 팔 놈부터 있는 대로 욕을 하면 어떤 행동을 취할 것인지 매우 궁금합니다.
작년 박정관 교우가 삼년 선배와 화해(?)술을 마시고 2차 자리에서 그 선배가 화장실에 간 사이에 한 말.
“아버지가 호적을 일년 늦게 올리고 중학교(고등학교)에 들어가느라 일년 재수하고 중앙고등학교에 들어왔더니 한 살 밖에 많지 않은 놈이 선배라고 ^^을 떠는데 꼴을 못 봐 주겠다. 운운~~~” 라는 말을 듣고는 평생 얼굴을 마주치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들었고~~(2차 술집 사장과 종업원이 박정관 교우가 화장실에 간 사이에 삼년 선배에게 그 사람이 누구냐고 물어보며 전해 준 말로 증인의 효력이 있을지가 궁금합니다.)
이런 사람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는 교우가 있으면 저에게 연락을 주십시오.
언젠가 선배 한 분이 그 일년 선배한테 나이를 따지고 맞먹으려다가 된통 혼이 난 다음부터는 절대 그런 행위를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4.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박교우가 말썽을 부린 다음 몇 몇 회원의 항의가 있자 회원탈퇴를 하였고 그 이후 잘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궁금한 교우는 저에게 연락을 주십시오. 그 내용을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