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회 손창수교우에게 중차대한 교우회 사무처 일을 맡기니,,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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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中)
댓글 2건 조회 813회 작성일 2004-10-18 00:00
66회 손창수교우에게 중차대한 교우회 사무처 일을 맡기니,,

본문

검증되지 아니한 자격심사 청문회가 없었던
 
손창수 교우가 자기 동기 편을  노골적으로 들어 독단  남의 글을 삭제 하는 일을 보니
 
교우회 앞날이 걱정  아니 될 수 없습니다
 
 
즉각  사무처장을 교체 해 주십시요
 
큰일이 나기 전에 .......
 
젊은   칠십회도  이제는 늙었습니다
 
칠십회대로  권력이양하고  개혁하십시요
 
 
백순지 회장님의  젊은  기수의  개혁에  귀  기울여  주십시요

댓글목록

(中) 작성일
구관이  명관이다
(中) 작성일
뭐, 구관이 명관이라기 보단 새시대에 맞게 사무처장도 좀 젊어지는 것에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졸업한 지 30년도 넘었는데 그간에 새 후배들이 엄청 나오지 않았습니까...63회가 하다가 66회 물려주면 남들이 다 욕합니다. 빨리 세대교체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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