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대 계우님들을 위한 시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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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만해 님의 님의 침묵을 베려 놓은게 , 그냥 침묵 하는게 낫겠습니다.
28세 젊은 시인이 모든 뒈져 가는 것들을 위하여 괴로워 했습니다.
시커먼 속 니나 그러치.. 똥이 똥을 알아 볼까요?
선배님 이거 보시고 한심하단 생각이 많이 드시죠? 그냥 이러한 세계도 있다는 정도로 접수하고 넘어 가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