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회 김상훈 씨가 글을 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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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 고위 간부인 교우 김상훈 씨가 무언가를 말하려고 한 글인것 같은데
영어도 아니고 러시아어도 아닌 것이 납득 되지 않아서..
글을 쓰면 누구를 옹호하고 왜 하는지
읽는 자가 알 수 있게 써야 어려운 사회에서 살아 남지 않을까
직장(금융기관 종사자)이 좋아서 의견 발표 제대로 안해도 되는 우리.열린 사회.......
74회 전체를 기망하는 태도는 버려야........
타기수 사이트를 방문해 글 남기는 것이 무슨 큰 문제가 되는 것 처럼
게시판을 도배하는 것에 식상해서 올린 글입니다.
선 후배간 편들기로 중앙교우회 공식 사이트에서 시비조로 글 올리는 모습도
정말 보기 안쓰럽네요
김상훈씨
타기수는 친구가 아닙니다. 예절이 있어야 할 선 후배 간입니다.
동기라도 오해살 행동을 하거나 하면 편들기 보다는 후배에 해가 , 위해가 가지
않도록 바르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냥 돌고 싸는 패도는 같은 책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몰려다니는 패거리 모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