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 오해를 풀자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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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고등학교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셨나요? 훈훈한 上敬下愛의 정이 넘쳐야 할 곳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자유게시판]에서 일어나고 있는 말꼬리잡기...너무 심하지 않나요?
중앙학교에 대한 애정이 있는 교우들끼리 만나지 못할 전생의 악연이라도 있나요?
나기호교우가 [자유게시판]에 처음 글을 올린 8월말을 전후해서 시작된 선후배간의 격한 논쟁?...
나기호교우와 만나서 대화로 원만하게 풀어보고자 74회동기회장에게 전화로 자리마련을 부탁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제대로 성사되지 못한 이유를 아직까지 모르겠습니다.
(성사는 안되었지만 [자유게시판]이 잠잠해져서 상채기가 아물고 있었는데, 다시...)
오해가 있다면 만나서 대화를 통해서 풀자는데...왜,...
그것이 어려운 이유는 뭔가요? 정말...답답합니다.
아래글은 작년6월에 78회커뮤니티에 회원가입을 하면서 올린 글입니다.
저의 행적과 그 의도가 그처럼 불순하고 납득하기 힘든 일인가요?
중앙교우회, 계우닷컴에서 봉사한다는 일이 ....갈수록 참 힘들군요.
(2004. 10. 16 토요일 오전 10시 66회 박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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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최근에 [자유게시판]에서 일어나고 있는 말꼬리잡기...너무 심하지 않나요?
중앙학교에 대한 애정이 있는 교우들끼리 만나지 못할 전생의 악연이라도 있나요?
나기호교우가 [자유게시판]에 처음 글을 올린 8월말을 전후해서 시작된 선후배간의 격한 논쟁?...
나기호교우와 만나서 대화로 원만하게 풀어보고자 74회동기회장에게 전화로 자리마련을 부탁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제대로 성사되지 못한 이유를 아직까지 모르겠습니다.
(성사는 안되었지만 [자유게시판]이 잠잠해져서 상채기가 아물고 있었는데, 다시...)
오해가 있다면 만나서 대화를 통해서 풀자는데...왜,...
그것이 어려운 이유는 뭔가요? 정말...답답합니다.
아래글은 작년6월에 78회커뮤니티에 회원가입을 하면서 올린 글입니다.
저의 행적과 그 의도가 그처럼 불순하고 납득하기 힘든 일인가요?
중앙교우회, 계우닷컴에서 봉사한다는 일이 ....갈수록 참 힘들군요.
(2004. 10. 16 토요일 오전 10시 66회 박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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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저는 66회 박정관입니다. | 박정관( pjk90000 ) | 2003-06-15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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