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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쟁이가 되기는 싫어서 글을 올립니다.
누군가 답을 하지 않고 해명이 되지 않은 채 넘어간 일인데 박정관교우의 다음 글을 보고는 참고 그냥 지나가면 안 될 듯싶어서 다시 짚어보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문제는 박정관교우가 남의 사이트인 63회에 들어와서 생긴 일이며 어느 날 갑자기 박정관교우가 일반회원에서 특별회원으로 둔갑한 일을 게시판에 올렸었습니다. 그런데 박교우는 특정인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매도하고 있으니 심지어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를 하여서라도 그 과정을 밝혀야 됩니다.
박교우 말대로 본인이 전혀 모르는 사이에 특별회원이 되었다니 이 홈페이지의 보안성에 대하여도 심각하게 생각하여야 합니다. 이는 아마도 교우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및 사무처장과 사무차장들, 그리고 모든 상임이사들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박정관교우는 누구의 허락을 받고 남의 홈페이지에 들어왔는지도, 그렇게 건방진 행위를 해도 좋다고 했는지 궁금합니다.
제발 주제 넘는 짓거리를 하여서 교우회 선후배의 사이를 엉망으로 만들지 마세요. 정말 그러다가 무슨 일이 생기면 누가 책임집니까? 모든 문제는 박정관교우가 월권행위를 하고 건방을 떨어서 생긴 문제라는 사실을 다시 알려드립니다.
박정관교우는 앞뒤의 말이 항상 다른 사람이라는 것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습니다. 정말 못된 후배입니다. 성질대로 한다면 ****하고 싶습니다. 몇 년 전에 무슨 일이 있을 때 몇 몇 후배들이 *** ******하는 것을 말린 일이 후회됩니다. 자기는 대접을 받아야 하는 선배이고 자기의 선배는 ***처럼 대해도 되는 후배라는 생각은 정말 웃기는 일입니다.
교우회 홈페이지의 보안도 걱정됩니다.
박정관 교우의 글 1223번 세 번째 답장
(63회 안병철선배님께)~제가 63회동기회커뮤니티에 들어와서 말썽을 일으켰다는 말씀인가요? 언제, 무슨 일로 말썽을 일으켰다는 것입니까? 어느 특정인(유정열을 칭하는 것이 틀림없음)의 일방적인 주장과 객관적인 사실을 종합판단하셔서 내린 결론인가요? 침묵하고 있지만 제대로 보는 분들도 많습니다. 통촉하소서~!
유정열 1068번 9월 8일 올린 글
개인적으로 누구를 탓하는 글만은 올리지 말겠다고 각오를 하고 있었는데 다음과 같은 일이 벌어져서 할 수 없이 글을 올립니다.
글을 올리는 이유는 모든 커뮤니티에도 해당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누군가 홈페이지 장악 운운하더니 결국 이런 일이 발생되고 말았습니다.
며칠 전 이종관 교우는 66회 박정관 교우의 63회 동기회 가입을 가지고 이의를 제기하다 결국 어저께 절필을 선언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절필 선언 몇 시간 후 63동기회 커뮤니티의 회원 등급에 일반회원이었던 66회 박정관 교우가 특별회원으로 둔갑을 하였습니다. 부 마스터 전원과 통화를 하였더니 박정관 교우의 등급을 조정한 부 마스터는 없었습니다. 관리자님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가요? 특별회원으로 둔갑한 화면을 전재합니다.
관리자님!
명확한 답변, 아니 수사라도 하여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회원 | 2004-09-06 오후 1:25:49 | 11 |
■이현근(kwm33)2004-09-08 어딘지는 잘 기억이 안 납니다. 결코 다른 커뮤니티에 관여한 적이 없습니다. 그럴 필요도 없고요. 참고로 각 커뮤니티에서 마스터가 웹 마스터 권한도 마음대로 바꾸실 수 있습니다. 아예 방문 불가능하도록 바꾸실 수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유정열(oreas)2004-09-08 (x) ??? 찾으려 노력하면 되리라 생각이 되는데...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기만 기다리시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