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도 즐겁게 만났던 선배님이 1년사이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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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선배님, K선배님...~!, 동기인 O兄, L兄...~!
7월말부터 저를 겨냥?한 인신공격적인 글에 대해서, 꾹 참고 대응하지 말라고 하셨지요?
그동안 마음고생하며 힘들게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씹힌 상처가 아물만 하면 다시 시작하고...
결국, 3개월이 다 되어가는 지금, 서로의 오해가 풀리기는 커녕 골만 더 깊어지고 말았습니다.
이제는 공개적인 대화제의도 거절하고, 사생결단의 자세로, 허구를 진실인양 왜곡, 호도하면서...
하루 이틀도 아니고, 한 두명도 아니고 무슨 목적이 있어서 그러는 것일까요?
홀로 남겨진 저도 마음약한 인간이라 분노와 수치심에 몸이 부르르 떨려옵니다.
한주를 마무리하고 다음주를 준비하기 위해서 즐겁게 보내야 할 주말이 웬 난리입니까?
정신을 못차리게 퍼붓는 공세에 솔직히 난감합니다.
모든 것을 잠시 잊고 비원숲이나 내려다 보면서, 고교 시절의 옛추억으로 몸과 마음을 닦고오겠습니다.
(마침, 포커스총연습도 강당에서 있으니... 즐거운 노래소리도 듣고, 선후배의 사랑도 나누며...)
그리고, 그나마 남아 있던 좋은 추억을 되새시며 호흡을 조절한 뒤에,
그간의 경위의 설명과 허위 사실에 대해서는 차근차근 해명을 하겠습니다.
아래글에서 "선배님(형수님)"은 지난 4년동안 사무처장을 역임하셨던 63회 유정열(형수님)교우입니다.
불과 작년까지도 즐겁게 만났던 선배님이 1년사이에... 왜...??? 무슨 사건이 있었길래...?
6월12일 정기총회(신임회장선출), 6월28일 계우닷컴대책회의(소위원회 구성), 7월5일 상임이사회(신임 사무처장 선출), 9월17일 상임이사회에서 뵌 일 밖에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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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철(kim1089) 2003-09-18 정관형님 화이링! 언제나 고독을 즐기시는것 같습니다.함께 만들어 가는 계우닷컴이 되길 바람니다...
■ 박정관(pjk90000) 2003-09-18 (x) 글쎄~! 무덤까지 가지고 가야하는 것 아닌가요?/원래 주머니 속에 넣은 뾰족한 송곳은 가만히 있어도 그 끝이 주머니를 뚫고 비어져 나온다는 뜻이 낭중지추[囊中之錐]맞나요?
■ 임경국(kkrim47) 2003-09-18 아니 나 말고도 박정관 도배꾼의 술을 3차까지 얻어마신 선배님이 있다니 ! 쇼크해소차 그 정체를 밝힐 수 없는지 ?
■ 이원식(wslee) 2003-09-18 벽지를 다양하게 써 보세요! 넘 튀는 건 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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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이 들어 있는 원본 글을 보시려면 아래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www.gyewoo.co.kr/ZZData/DataView.asp?Table=1563&Page=1&sfield=Title&sword=도배꾼&IDNo=228
7월말부터 저를 겨냥?한 인신공격적인 글에 대해서, 꾹 참고 대응하지 말라고 하셨지요?
그동안 마음고생하며 힘들게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씹힌 상처가 아물만 하면 다시 시작하고...
결국, 3개월이 다 되어가는 지금, 서로의 오해가 풀리기는 커녕 골만 더 깊어지고 말았습니다.
이제는 공개적인 대화제의도 거절하고, 사생결단의 자세로, 허구를 진실인양 왜곡, 호도하면서...
하루 이틀도 아니고, 한 두명도 아니고 무슨 목적이 있어서 그러는 것일까요?
홀로 남겨진 저도 마음약한 인간이라 분노와 수치심에 몸이 부르르 떨려옵니다.
한주를 마무리하고 다음주를 준비하기 위해서 즐겁게 보내야 할 주말이 웬 난리입니까?
정신을 못차리게 퍼붓는 공세에 솔직히 난감합니다.
모든 것을 잠시 잊고 비원숲이나 내려다 보면서, 고교 시절의 옛추억으로 몸과 마음을 닦고오겠습니다.
(마침, 포커스총연습도 강당에서 있으니... 즐거운 노래소리도 듣고, 선후배의 사랑도 나누며...)
그리고, 그나마 남아 있던 좋은 추억을 되새시며 호흡을 조절한 뒤에,
그간의 경위의 설명과 허위 사실에 대해서는 차근차근 해명을 하겠습니다.
아래글에서 "선배님(형수님)"은 지난 4년동안 사무처장을 역임하셨던 63회 유정열(형수님)교우입니다.
불과 작년까지도 즐겁게 만났던 선배님이 1년사이에... 왜...??? 무슨 사건이 있었길래...?
6월12일 정기총회(신임회장선출), 6월28일 계우닷컴대책회의(소위원회 구성), 7월5일 상임이사회(신임 사무처장 선출), 9월17일 상임이사회에서 뵌 일 밖에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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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 어느 도배꾼의 변명 | 박정관(pjk90000) | 2003-09-18 |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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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철(kim1089) 2003-09-18 정관형님 화이링! 언제나 고독을 즐기시는것 같습니다.함께 만들어 가는 계우닷컴이 되길 바람니다...
■ 박정관(pjk90000) 2003-09-18 (x) 글쎄~! 무덤까지 가지고 가야하는 것 아닌가요?/원래 주머니 속에 넣은 뾰족한 송곳은 가만히 있어도 그 끝이 주머니를 뚫고 비어져 나온다는 뜻이 낭중지추[囊中之錐]맞나요?
■ 임경국(kkrim47) 2003-09-18 아니 나 말고도 박정관 도배꾼의 술을 3차까지 얻어마신 선배님이 있다니 ! 쇼크해소차 그 정체를 밝힐 수 없는지 ?
■ 이원식(wslee) 2003-09-18 벽지를 다양하게 써 보세요! 넘 튀는 건 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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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이 들어 있는 원본 글을 보시려면 아래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www.gyewoo.co.kr/ZZData/DataView.asp?Table=1563&Page=1&sfield=Title&sword=도배꾼&IDNo=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