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동문 박정관 교우에게
본문
오해 받아 사람들의 언중에 회자 되거든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의 명상록을
생각하고 당분간 침잠 하시길....
그리고
좋은 뜻으로 계속 동문을 위하여 일해 주시길.....
헛된 다툼은 이제 잊고 진실로 남과 교우를 위해 일하십시요.
귀하는 남과 달리 재능이 있어 많은 사람을 위해 일하실 수 있습니다.
생각하고 당분간 침잠 하시길....
그리고
좋은 뜻으로 계속 동문을 위하여 일해 주시길.....
헛된 다툼은 이제 잊고 진실로 남과 교우를 위해 일하십시요.
귀하는 남과 달리 재능이 있어 많은 사람을 위해 일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어린 후배지만 박정관 교우님은 너무 아닌것 같습니다.
너무 아닌 것도 다 쓸데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