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관교우님 참아주세요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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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中)
댓글 19건 조회 980회 작성일 2004-10-14 00:00
박정관교우님 참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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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선배님이기에 예의를 갖춥니다. 안녕하십니까? 한번도 대면하여 인사를 나눈 적은 없지만 교우님의 존재와 행보에 관하여 익숙해 있습니다. 너무 여러 곳에서 교우님을 접하게 되어 친숙함 이랄까요.

평소 교우님의 중앙교우회의 관심에 대하여 경의를 표합니다. 하지만 이곳저곳에(홈페이지 내)서 특히 저희 74회 동기회 방문은 삼가하여 주십시요 다른 뜻이 있어서가 아니라 중앙교우회 홈페이지는 교우회가 운영하고 또 동기회 홈페이지는 동기회가, 클럽출신별 모임이나 동호회 역시 주최자가 있고, 운영자가 있습니다. 저희 동기회는 74회가 가입되어있는 74회의 모임입니다.
 
그간 선배교우님의 애정어린 관심은 고마우나 저희 홈페이지에서 교우님의 방문은 납득 되지 않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중앙교우회의 공식적인 자격인지 교우회 사무처일원인지, 무엇 때문에 홈페이지 운영과 관련된 이야기를 저희 동기회에 방문하여 게재하는지 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가늠하지 못하겠습니다. 타기수 방문이 자유로운 동기회 역시 마찬가지라 알고 있고, 개인적으로 만나는 선후배가 모이면 너희도 그러냐라고 하면서, 선배교우님이라 뭐라 말은 못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나 저희 74회에서는 차제에 공론화하여 정식으로 논의 할 것입니다. 교우님께서 저희 동기회에 바라는것이 있으면 정상적인 루트로 절차에 따라 교우회를 통하여 하셨으면 하는 바 입니다.
 
신임 사무처장이 교우님과 동기로 알고 있습니다. 오해가 없기를 바라며 감히 전언하건데 동기가 교우회 사무처장이라고 모두 사무처장일수는 없는것 아닙니까? 저희 역시 74회를 발전시키고 중앙교우회라면 누구보다도 열정적인 동기가 있지만 제가 알기로는 최소한 자신의 처신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보건데 사무처가 할 일은 어찌 되었건 사무처에서 해야 된다고 봅니다. 저 역시 대단한 기여를 못하지만 홈페이지 방문은 가끔 합니다.
 
제 소견으로는 불특정다수의 자유스러운 장이어야 교우회및 교우회 홈페이지의 발전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의 자유게시판은 특정적인 소수들의 장이 되어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감출수 없어 저 정도 또는 저보다 후배들은 감히 무엇이든 게시판에 글을 게시도 못하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몇 번을 망설이다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글은 어떤 저의가 있어 교우님께 드리는 것이 아니라 교우님의 동기가 있듯 또 가입된 커뮤니티가 분명 있는것 처럼 자신들의 영역이 있음을 전하고자 하는 것이지 다른 의미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2003년에도 저희 동기가 20주년 행사를 준비 할 때 저희 동기 홈페이지에 교우님께서 방문하여 여러번 관심을 표하셨을 때 일차 지나친 관심을 사양한다고 저희 동기회에서 당부드린 적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신없이 20주년 행사를 나름대로 미흡하지만 우리식으로 준비하고자 여념이 없을 때 교우님의 관심은 오히려 혼란을 초래 하였기 때문입니다. 혹시나 해서 거듭 말씀 드리지만 추호도 다른 뜻이 있어서가 아니라 잘 되든, 안되든 우리는 우리식으로 우리의 홈페이지를 운영하고자 함이니 선배교우님의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中) 작성일
내용으로 보면 66회 박정관교우인데??? 왜??? 전임 사무처장으로 할 말이 없읍니다.
(中) 작성일
오래만에 속시원한 글이 올라와서 글을 남깁니다. 이제는 80회 이후 저희들도 자유게시판을 자유롭게 이용을 하여도 될것 같군요  그리고 70회 이후 선배님들이 저희 80회 때와 별도 모임을 주선하신다는데 알려주시면 꼭 참석하겠습니다. 나기호 선배님 화이팅!!
(中) 작성일
무슨 내용인지는 자세히 모르겠으나,관심이 지나치면 아니한만 못한것 이라 생각 됩니다!!!꽝!
(中) 작성일
박정관이 누구요  ?  열린우리요  아무데나 가고 ...
(中) 작성일
어떤내용인졸은 모르겠지만 나기호 교우가 이야기 한것처럼 박정관 선배님이 74회 교우회에  들러 이야기 부분이 있으면 그곳에 기재하여야 되었을 것을 이곳 자유게시판에서는 부적절하다고 봄니다. 지난번 어느교우께서 이야기하였듯이 이곳은 여러교우들이 함께하는 곳이니 어느 특정인에대하여 이야기 할려면 발생되어진 그곳에 기재되어야 한다고 봄니다.
(中) 작성일
(나기호교우에게)~제목의 "박종관교우님 참아주세요"에서  박종관교우는 몇회 누구을 지칭하는 것인가요? 혹시 이종관?~나종관?~누구인지 제대로 쓰시길~만일, 누가'74회 나가요교우는 스토커인가? 용병인가?'라고 쓰면 안되겠죠? 그리고, 혹시 저(66회 박정관)을 염두에두고 쓴 글이라면, 74회 동기회장과 함께 만나서 풀어봅시다. 주말내내 비워두겠소~
(中) 작성일
그친구 참!! ~~ 우리동기회(63회)커뮤니티에도 들어와 말썽을 일으키더니 또 그런일을 벌렸나보군
(中) 작성일
교우회 사무처에서 무슨 조치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사무처장님이 좀 해결하시고 내용좀 공지해 주시죠
(中) 작성일
이런식으로 돌아다니면 정말곤란해요 캬바레도 아닌데 왜 돌아?
(中) 작성일
(2004년 10시 25분에 확인해보니)글제목을 "박정관교우님 참아주세요"로 바꾸었는데, 몇 회인지 확실하게 표현해주시길~(픽션의 소설?을 써서 이름을 알리고 이득을 얻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면, 구체적으로 지적을 해야..책임있는 떳떳한 자세가 아닐까요?)~3만교우중 "66회 박정관"이라고 명시하지 않는 글에 대해서 일일히 답변하기엔 다른 교우들께 죄송한 일
(中) 작성일
(63회 안병철선배님께)~제가 63회동기회커뮤니티에 들어와서 말썽을 일으켰다는 말씀인가요? 언제, 무슨 일로 말썽을 일으켰다는 것입니까? 어느 특정인의 일방적인 주장과 객관적인 사실을 종합판단하셔서 내린 결론인가요? 침묵하고 있지만 제대로 보는 분들도 많습니다. 통촉하소서~!
(中) 작성일
(11:45까지 응답이 없기에~나기호교우에게)~<u>"~저희 동기회에서 당부드린 적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u>는 누구에게 들은 말인가요? (혹시, 74회 노?균)~나기호교우는 계우닷컴에 언제 가입했나요? 74회동기회커뮤니티에는 언제 가입했나요? <u>나의 "~존재와 행보에 관하여 익숙~"</u>하다는데 한 번 만나서 모든 것을 터놓고 풀어봅시다
(中) 작성일
(13:45현재)~어제는 66회동기회 3-4반(문과 불어반/총68명중 해외12,지방제외 참석대상45명중 25명참석)반창회에 사진봉사로 새벽2시에 귀가했고, 오늘은 박충기선생님 사은회(육동회 3-9반+1-6반 합동반창회)에도 찍사로 초대받아 틈이 없음. 일요일도 중앙러너스클럽JRC가 참석하는 하남시마라톤대회(하남시장은 58회이철행교우)에 참석예정. 그러나,~
(中) 작성일
74회동기회장과 상의해서 연락만 주세요. 만사 제쳐놓고 만나겠습니다. 중앙교우회 역사상 이렇게 잘못 오해한 것을 가지고집요하게 스토킹?한 교우가 없을 것입니다. 그 집요함을 높이 사겠습니다. 나에 대한 오해가 풀리면, 그동안 중앙교우회나 계우닷컴의 활성화를 위해서 겪은 산전수전공중전의 경험을  74회 나기호후배에게 전수시키고, 저는 2선으로 물러나겠습니다
(中) 작성일
계우닷컴 초창기인 2002년 6월, 남들이 월드컵열기에 광화문에서 "대~한.민.국~ 짯짜자 짯자!" 외칠 때, 저는 묵묵히 "계~우.닷.컴 짯짜자, 짯짜"를 외치면서 동기들을 가입시키켰습니다. 엊그제, 66회동기인 김제민이 가입해서 66회커뮤니티 회원수는 총534명임. 66회동기로도 500명돌파, 선후배님 34명이 회원으로 함께 교류하고 있음~큰문제인가요?
(中) 작성일
(14:20현재)~저는 66회동기회의 사이버단장(부회장)으로 육동회커뮤니티에서는 부마스터입니다(마스터 1인=동기회장 당연직 마스터제도, 반별로 1명씩+부단장2명 포함13명이 부마스터)~그런데, 작년 65회 선배님들의 망년회에 초청되어 "육동회커뮤니티의 활성화방법" 특강을 한 이후로는 저를 65회동기회의 부마스터로 승격되는 영광을 얻었고~(계속)
(中) 작성일
(아래에서 계속)~지난 7월부터 불붙기 시작한 FOCUS(남성4중창단 모임), 3개월만에 회원수가 110명에, 하루 방문자나 글게시물이 육동회를 위협하는 수준까지 활성화되었습니다. 포커스의 초창기 번개팅에 참석하여 동영상을 올리고, 간간히 계우닷컴의 활성화경험을 전수한 것때문에 ,비단원인 제가 [(초특급)특별회원]대접받는 영광도~~나쁘게보면 한이 없습니다.
(中) 작성일
(14:45) 이제, 그만하렵니다. 이나이 되니까 마눌이나 자식보다 동기들이 더 그리워집디다. 동기회를 챙깁시다. 용역업체가 동기회를 활성화 시켜줄 수 있을까요?  다음달에 졸업20주년행사를 치루는 75회후배님들에겐 미안합니다. 울산에서 올라온 2001년부터 72회, 73회, 74회의 졸업20주년행사에 도우미했는데~ (윗글보면,다행일 수도 있겠네요.ㅋㅋㅋ)
(中) 작성일
얼마나 속이 사무친 대접을 했으면,  세상 일을 내탓이요 하고  자숙하는 사람이 없는 세상  선배대접을 받으려면  어떡해야 하는야를 생각케  하는 문제의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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