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회 박정관 교우님 74회 노?균 입니다.
본문
우선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제 업무로 인하여 중앙교우회와 홈페이지에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어서 요즘 송구한 마음을 가지고 있던 중, 오늘 동기들에게 연락을 받고 오랜만에 방문을 하고 보니 도저히 묵과할수 없고 납득되지않는 일이 벌어져 있어 글을 올립니다.
선배님 저를 아실만큼 아실텐데 어쩌자고 저에게 참을 수 없는 모욕을 주십니까 그렇지 않아도 어린나이에 교우회일을 시작하여 어느덧 제나이 40이 넘었습니다. 지나온 일을 돌이켜 보면 저 역시 경망스러운 일들이 있지 않았나 하여 자중하며 지내고 있던 차 아무리 선배님의 이성적인 판단이 흐려서 일지라도 이러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살아감에 있어 "중용"을 마음속에 두고 실천해 나간다면 성공은 못하더라도 실수는 하지 않고 인생을 산다고 믿고 있습니다. 허나 오늘 저는 참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가만히 있는 저를 왜 끌어들이십니까. 이왕 끌려 들어왔다면 앞으로 확실하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선배님 일지라도 시인을 할줄 알아야 하며, 후배에게도 사과를 할때는 하는것이 선후배를 떠나 남자가 아닙니까?
어떻게 이러실수가 있습니까? 저를 어떻게 보고 하시는 겁니까?
■ 박정관(pjk90000) New (11:45까지 응답이 없기에~나기호교우에게)~"~저희 동기회에서 당부드린 적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는 누구에게 들은 말인가요? (혹시, 74회 노?균)~나기호교우는 계우닷컴에 언제 가입했나요? 74회동기회커뮤니티에는 언제 가입했나요? 나의 "~존재와 행보에 관하여 익숙~"하다는데 한 번 만나서 모든 것을 터놓고 풀어봅시다
저를 지칭하신거에 대해서 실수 하신것이 아니고 어떤 의도의 발로인지 저의가 궁금하군요
참! 한가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선배님의 존재와 행보는 홈페이지 몇번만 방문하면 다압니다. 아직 본인이 그걸 모르고 계셨나요? 하여간 이일은 저와 선배님과의 일이니 여기서 마치고,
동기라서 나기호군을 두둔하는 것이 아니라 당연한 일인데 뭘~ 그리 반박을 하십니까? 저는 지금 처음확인 하는 내용인데 저희 동기들은 벌써 선배님의 저희 동기회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취소시켰더군요. 그리고 저희 동기회장과 나기호군을 만나자고 제의를 하셨던데 앞서 저를 먼저 만나야 할것 같습니다. 도저히 참을 수 가 없습니다. 1대1이던 뭐던간에 결말을 짓고 싶습니다.
그리고 74회는 저 노영균이 있는 동기회 입니다. 아무리 선배이지만 후배에게 나가요가 뭡니까? 제 동기라서 하는 얘기가 아니라 나기호군이 할 말을 한 것이고 선배님은 그대로 따르시면 된다고 봅니다. 저 역시 중앙교우회와 74회를 위해 선배님 못지 않은 열정을 쏟아왔고 앞으로도 평생 중앙은 나의 전부 입니다.
선배님 저를 아실만큼 아실텐데 어쩌자고 저에게 참을 수 없는 모욕을 주십니까 그렇지 않아도 어린나이에 교우회일을 시작하여 어느덧 제나이 40이 넘었습니다. 지나온 일을 돌이켜 보면 저 역시 경망스러운 일들이 있지 않았나 하여 자중하며 지내고 있던 차 아무리 선배님의 이성적인 판단이 흐려서 일지라도 이러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살아감에 있어 "중용"을 마음속에 두고 실천해 나간다면 성공은 못하더라도 실수는 하지 않고 인생을 산다고 믿고 있습니다. 허나 오늘 저는 참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가만히 있는 저를 왜 끌어들이십니까. 이왕 끌려 들어왔다면 앞으로 확실하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선배님 일지라도 시인을 할줄 알아야 하며, 후배에게도 사과를 할때는 하는것이 선후배를 떠나 남자가 아닙니까?
어떻게 이러실수가 있습니까? 저를 어떻게 보고 하시는 겁니까?
■ 박정관(pjk90000) New (11:45까지 응답이 없기에~나기호교우에게)~"~저희 동기회에서 당부드린 적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는 누구에게 들은 말인가요? (혹시, 74회 노?균)~나기호교우는 계우닷컴에 언제 가입했나요? 74회동기회커뮤니티에는 언제 가입했나요? 나의 "~존재와 행보에 관하여 익숙~"하다는데 한 번 만나서 모든 것을 터놓고 풀어봅시다
저를 지칭하신거에 대해서 실수 하신것이 아니고 어떤 의도의 발로인지 저의가 궁금하군요
참! 한가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선배님의 존재와 행보는 홈페이지 몇번만 방문하면 다압니다. 아직 본인이 그걸 모르고 계셨나요? 하여간 이일은 저와 선배님과의 일이니 여기서 마치고,
동기라서 나기호군을 두둔하는 것이 아니라 당연한 일인데 뭘~ 그리 반박을 하십니까? 저는 지금 처음확인 하는 내용인데 저희 동기들은 벌써 선배님의 저희 동기회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취소시켰더군요. 그리고 저희 동기회장과 나기호군을 만나자고 제의를 하셨던데 앞서 저를 먼저 만나야 할것 같습니다. 도저히 참을 수 가 없습니다. 1대1이던 뭐던간에 결말을 짓고 싶습니다.
그리고 74회는 저 노영균이 있는 동기회 입니다. 아무리 선배이지만 후배에게 나가요가 뭡니까? 제 동기라서 하는 얘기가 아니라 나기호군이 할 말을 한 것이고 선배님은 그대로 따르시면 된다고 봅니다. 저 역시 중앙교우회와 74회를 위해 선배님 못지 않은 열정을 쏟아왔고 앞으로도 평생 중앙은 나의 전부 입니다.
댓글목록
어!! 선배님 어디 계셨어요 많이 궁금했었는데 여기서 선배님을 뵙게되네요 역시 선배님 다우 십니다. 몇년전 야구장에서 붉은 깃발을 흔드시던 모습이 지금 생새아게 떠오릅니다. 야구장옆 족발집에서 뒷풀이 하던중 선배님과 우연히 마주쳤을때 감흥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한번 뵙고싶네요
74회는 노영균이 있는 동기회라... 아주 멋진 말이군요. 귀하의 뜻을 관철 하도록 하십시요. 평생 중앙을 전부로 하지는 마시고 "예수"를 전부로 하시는 것이 훨씬 나음을 충고 합니다. 예수는 나의 모든 것 . 세상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