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교후배들도 강북이란 죄로 고교등급제로 인해 가슴에 멍들었겠는데요...
본문
●일부대학이 수시모집에서 고교등급제를 적용한 사실이 교육부 감사결과 밝혀져 거센 국민적 항의와 파문이 일고있는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대표.홍정식.www.hwalbindan.co.kr)은 고교내신 부풀리기를 방치해 학생부 권위를 무력화한데다 고교등급제가 적용되고 있는 것도 모른 채 내신성적에 의한 수시모집이 정착되고 있다고 공언한 감독부재의 교육부를 성토하며 대통령,총리및 교육부총리 및 해당 명문 대학에 오직 주거지에 따라 ‘교육연좌제’피해를 본 수험생들과 학부모의 들끓는 분노를 가라 앉히도록 즉각 고교등급제에 대한 전면 시정과 현실적 학력차를 인정할 합리적인 대입대안을 촉구하고 나섰다.
●또한 활빈단은 대학들이 좀더 우수한 학생을 뽑으려는 입장은 이해하나 일부대학에서 강남출신이 1/3이상을 차지하는 통계수치는 학교를 차별화 한 것이 명백하다며 이야말로 조직적인 입시부정사태이며 관련자들을 검찰에 형사고발할 예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와 함께 활빈단은 문제를 일으킨 대학들은 기본적으로 교육기관으로서 가져야 할 가치관이 결여되어 있다고 통렬히 지적하고 인간능력의 잠재성이란 가치와 다양성에 대한 존중은 도외시한체 주체적 학습능력은 밑바닥이면서 오로지‘과외,학원수강등 사교육’으로 길러진 강남학생들의 학력만 인정하는 작태,도농간 환경적 조건을 생각지 않고 단순 비교 선발한다는 것은 대다수 서민층 학부모들의 억장을 누비며 교육적으로도 용납되기 어려운 횡포에다 지역,계층간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하는 망발이라 질타하고 고교등급제 금지를 명문으로 법에 규정하는등 대입비리를 과감히 뿌리 뽑는 입시혁신을 일으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활빈단은 열심히 공부하고 성실하게 입시를 준비한 다수의 비강남,지방출신 학생과 학부모및 소외된 학교가 좌절감과 상대적 박탈감으로 흥분하고 있는 점을 예의 주시하며 학생,학부모,학교들과 연대한 대입비리시정촉구대회를 전개할 계획이다.
●더불어 활빈단은 명문대가 사회적으로 혜택받은 계층이 대거거주하는 지역의 수험생들에게 압도적인 특혜를 주는 것이야 말로 사회적 통합기능에 정면으로 배치하는 위화감만 조성하는 망국적 분열행위이자 사교육 열풍을 부추키며 건강한 교육을 저해하는 삐뚤어진 학벌문화를 조장하는 비난받아 마땅할 비교육적 행위라 주장하며 이제라도 대학들은 (1)비강남권 학생들에게 불이익을 준 학교별 차등에 대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사과하고 (2)일정 비율을 지역이나 학교의 특성을 기준으로 소수자 배려 차원에서 선발하도록 의무화,(3)특정지역이나 학교출신의 비율도 상한선을 정하고 (4)지역,계층등 신입생의 다양성을 나타내는 지표를 공시하는등 다양하고 공정한 전형방법을 제시하고 (5)특히 어려운 환경을 헤치며 열심히 살아온 학생들도 배려할 것은 물론 (6)신뢰할만한 내신성적이 제공되도록 고교교사의 각성도 촉구했다.
●또한 활빈단은 대학들이 좀더 우수한 학생을 뽑으려는 입장은 이해하나 일부대학에서 강남출신이 1/3이상을 차지하는 통계수치는 학교를 차별화 한 것이 명백하다며 이야말로 조직적인 입시부정사태이며 관련자들을 검찰에 형사고발할 예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와 함께 활빈단은 문제를 일으킨 대학들은 기본적으로 교육기관으로서 가져야 할 가치관이 결여되어 있다고 통렬히 지적하고 인간능력의 잠재성이란 가치와 다양성에 대한 존중은 도외시한체 주체적 학습능력은 밑바닥이면서 오로지‘과외,학원수강등 사교육’으로 길러진 강남학생들의 학력만 인정하는 작태,도농간 환경적 조건을 생각지 않고 단순 비교 선발한다는 것은 대다수 서민층 학부모들의 억장을 누비며 교육적으로도 용납되기 어려운 횡포에다 지역,계층간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하는 망발이라 질타하고 고교등급제 금지를 명문으로 법에 규정하는등 대입비리를 과감히 뿌리 뽑는 입시혁신을 일으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활빈단은 열심히 공부하고 성실하게 입시를 준비한 다수의 비강남,지방출신 학생과 학부모및 소외된 학교가 좌절감과 상대적 박탈감으로 흥분하고 있는 점을 예의 주시하며 학생,학부모,학교들과 연대한 대입비리시정촉구대회를 전개할 계획이다.
●더불어 활빈단은 명문대가 사회적으로 혜택받은 계층이 대거거주하는 지역의 수험생들에게 압도적인 특혜를 주는 것이야 말로 사회적 통합기능에 정면으로 배치하는 위화감만 조성하는 망국적 분열행위이자 사교육 열풍을 부추키며 건강한 교육을 저해하는 삐뚤어진 학벌문화를 조장하는 비난받아 마땅할 비교육적 행위라 주장하며 이제라도 대학들은 (1)비강남권 학생들에게 불이익을 준 학교별 차등에 대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사과하고 (2)일정 비율을 지역이나 학교의 특성을 기준으로 소수자 배려 차원에서 선발하도록 의무화,(3)특정지역이나 학교출신의 비율도 상한선을 정하고 (4)지역,계층등 신입생의 다양성을 나타내는 지표를 공시하는등 다양하고 공정한 전형방법을 제시하고 (5)특히 어려운 환경을 헤치며 열심히 살아온 학생들도 배려할 것은 물론 (6)신뢰할만한 내신성적이 제공되도록 고교교사의 각성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