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교우회 대전.전주 지부 모임에 다녀와서............
본문
2004년 9월6일(월)오후 7시 30분 대전 방동산가든에서 중앙교우회
대전. 전주 지부 모임이 있었습니다.
서울에서는 백순지 교우회장님을 비롯하여 유광열(55),윤진호(59)
계우신문 편집위원, 손창수(66) 교우회 사무처장, 임경국(58) 등
5명이 초청을 받아 참석하였고
중앙교우회 대전지부(회장: 60회 이영수.총무:70회 최재하)에서는
51회 선배님을 비롯하여 송기영,진학무(부여)(54),55회 선배님,
이재경(56)선배님,김성배(58),유가용(59),신보현(60),김신봉(62),강철형(63),
배선량(65)(일명:히라소니),김기훈 교우등 50명 정도 참석하였고
전주지부(회장: 51회 신원집)에서는 신원집 선배님을 비롯하여
58회 이경우 교우 등 8~9명이 참석하여 한주중 가장 바쁜 월요일 모임임에도
불구하고 총 60여명 모이는 대중앙 다운 성대한 모임을 이루었습니다.
짐작컨대 작년 전주 지부 초청에 답례형식으로 대전 지부에서 전주지부와
서울 중앙교우회를 초청한것으로 보여졌으며 경치좋은 방동산 가든에서의
야외 모임 준비에 대전 지부의 정성과 우정이 돋보였다.
다시한번 모임 준비에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대전지부 교우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2차 노래방까지 안내해주신 이영수 회장님
유가용. 김신봉 교우님 등과 임경국.윤진호교우의 3차 술과 호텔 룸 안내 등
마지막까지 임무를 완수한 김성배 장군께 엎드려 감사를 드립니다.
노래방까지 늦은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함께 해주신 전주지부 교우님들
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공사다망 하심에도 불구하고 중앙교우회 지부 활성화를 위해 먼길을 달려오신
백순지 회장님과 손창수 사무처장 및 유광열, 윤진호 교우님들의 열의와 정성
에도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대전 지부의 지역 특성상 교수님들이나 학자, 의사 등 전문직에서 유능하신
교우님들이 대단히 자랑스러웠고 중앙인의 자긍심을 느끼는 순간이었으며
김성배 소장과 신보현 소장님의 참석이 초가을 밤을
더욱 빛내어 주었고 몇몇 교우님들이 진급대상자에 포함되어 내년모임에는
밤하늘을 빛낼 몇분의 스타 탄생이 희망적이었고 스타의 숫자가 대폭 증가할
기분좋은 예감이 인상적이었음을 첨언합니다.
다시한번 중앙교우회와 대전지부 및 전주지부의 무궁한 발전과 교우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겨레와 함께 미래로 ! "
중앙교우회 만세 !
대전. 전주 지부 모임이 있었습니다.
서울에서는 백순지 교우회장님을 비롯하여 유광열(55),윤진호(59)
계우신문 편집위원, 손창수(66) 교우회 사무처장, 임경국(58) 등
5명이 초청을 받아 참석하였고
중앙교우회 대전지부(회장: 60회 이영수.총무:70회 최재하)에서는
51회 선배님을 비롯하여 송기영,진학무(부여)(54),55회 선배님,
이재경(56)선배님,김성배(58),유가용(59),신보현(60),김신봉(62),강철형(63),
배선량(65)(일명:히라소니),김기훈 교우등 50명 정도 참석하였고
전주지부(회장: 51회 신원집)에서는 신원집 선배님을 비롯하여
58회 이경우 교우 등 8~9명이 참석하여 한주중 가장 바쁜 월요일 모임임에도
불구하고 총 60여명 모이는 대중앙 다운 성대한 모임을 이루었습니다.
짐작컨대 작년 전주 지부 초청에 답례형식으로 대전 지부에서 전주지부와
서울 중앙교우회를 초청한것으로 보여졌으며 경치좋은 방동산 가든에서의
야외 모임 준비에 대전 지부의 정성과 우정이 돋보였다.
다시한번 모임 준비에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대전지부 교우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2차 노래방까지 안내해주신 이영수 회장님
유가용. 김신봉 교우님 등과 임경국.윤진호교우의 3차 술과 호텔 룸 안내 등
마지막까지 임무를 완수한 김성배 장군께 엎드려 감사를 드립니다.
노래방까지 늦은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함께 해주신 전주지부 교우님들
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공사다망 하심에도 불구하고 중앙교우회 지부 활성화를 위해 먼길을 달려오신
백순지 회장님과 손창수 사무처장 및 유광열, 윤진호 교우님들의 열의와 정성
에도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대전 지부의 지역 특성상 교수님들이나 학자, 의사 등 전문직에서 유능하신
교우님들이 대단히 자랑스러웠고 중앙인의 자긍심을 느끼는 순간이었으며
김성배 소장과 신보현 소장님의 참석이 초가을 밤을
더욱 빛내어 주었고 몇몇 교우님들이 진급대상자에 포함되어 내년모임에는
밤하늘을 빛낼 몇분의 스타 탄생이 희망적이었고 스타의 숫자가 대폭 증가할
기분좋은 예감이 인상적이었음을 첨언합니다.
다시한번 중앙교우회와 대전지부 및 전주지부의 무궁한 발전과 교우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겨레와 함께 미래로 ! "
중앙교우회 만세 !
댓글목록
중앙교우회 대전지부에 58회 교우님들이 가장 많이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김성배 교우를 제외하고는 ...... 아마도 임경국 전임회장의 부덕의 소치가 아닌가 반성했습니다. 58회 대전지부 교우여러분들을 더욱 사랑하겠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이제 지역 동문들을 챙기시기 위하여 지방 출장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ㅋㅋㅋ 그런데 임경국선배님은 성대 모임에는 왜 않나오셨는지,, 56회 신기창 선배님이 연락 달라고 하십니다.. ㅎㅎㅎ
바쁘신데도 전주, 대전지부 모임을 더욱 빛내 주시기 위해 어려운 걸음을 해주신 백순지 회장님과 유광열,임경국,윤진호선배님 그리고 손창수 사무처장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중앙인의 긍지를 드높이는 대전 지부 동문회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오랜만에 전주 선배님 존함 들어봅니다. 저는 88-93년까지 전주에 근무했거든요. 물론 선배님들께서 아득한 후배를 위해 여러모로 자상히 챙겨주셨습니다.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