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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DF | 박근혜님 짱 노래실력도 아버지 박정희님 만하시군요. | [2004/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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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오 | 자나깨나 수출관심 나라걱정 사심없던 박대통령 왜 정수장학회가 문제가되는지.... 육영수 동영상도 볼수있엇으면 그리운얼굴 | [2004/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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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무환 | 내가 박사모회원이 된것이 다행스릅군요.가장존경하는 박대통령각하의 목소리를 들을수있고 얼굴을 볼수있으니까요.눈물이 나네요.이떼만해도 대표님은 외롭지 않았조 그러나 지금은 대표님이 외로워 보인답니다. 엊그제 방송을 보고 드욱더 그런생각이..지금 회원가입이 증가하는것도 나처럼 생각하는 분이 많을 것입니다. | [2004/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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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무환 | 어제도 보고 오늘도 보고 자꾸만 보고싶네요 박정희 대통령각하 아무리 바도 자꾸만보고싶군요지금노무현이가 해결못하는것 박태통령 각하의 능력이라면 누워서 떡먹기로 해결할수 있을 것입니다.세계적인 대통령 목소리만 들어도 그당시 행복했던시절.. | [2004/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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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남 | 왜 자꾸 눈물이 나오지요... 그분이 그립습니다. | [2004/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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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박사랑.. | 아이..눈물나서 죽겠어여... | [2004/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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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썸가이 | 감개무량 합니다. | [2004/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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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님 | 이런것이 있었다니요 깜짝놀랐읍니다. 너무 좋읍니다. 감사합니다. | [2004/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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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 노래 부르실 떼의 박대통령님의 실수를 해맑은 웃음으로 대신하시는 그분의 모습에서 ..새로운 감정을 느낍니다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박정희 대통령님... | [2004/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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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싸랑 | 사랑합니다/전설적인 각하 정말 보고싶어요 저승가면 부모님 보다 제일먼저 인사올리겠습니다 | [2004/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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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9 | 증말 가슴이 찡하네요...ㅜ.ㅜ. | [2004/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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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임.. | 지금살아계셨다면 우리나라가 이렇게 망가지지는 않았을텐데 | [200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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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콩강 | -0- 눈물이 나는군요! 왜 이영상을 이제서야 보았는지?존경하옵는 박대통령 각하가 그립습니다. 계속 두고 두고 보겠습니다.제가파월하였을때 부모님 께서 청와대 초청받아 다녀 오셨다고 기뻐하시던 부모님이 그리워 지는군요!근혜님 용기일지 마시고 힘내세요! 모두를 사랑합니다. | [2004/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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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rail | 대통령 사위를 두시고도 연신 쑥스러워 입가를 가리시는 저 늙은 촌로의 모습을 보라... 대통령이면서도 노래 한 소절 목청껏 뿜어내지 못하시고 부끄러워 하시는 저 각하의 모습을 보라... 이게 바로 이들의 참모습인 것을... 각하... 그립습니다. 정말 너무도 당신이 그립습니다. | [2004/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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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yman | 이럴 수가 있단 말입니까!/ 어찌 저다지도 소박함과/어찌 저토록 겨레위함의 일념이 넘치는가/ 얼핏 스쳐지나간 고 국모님의 화사함과 인자함이 온몸으로 넘쳐나는 자태에/순간, 그때 그 시절의 끈을 놓고 싶지 않아!/십수년간 한없이 눌려있던 조국사랑 심사의 억제함이 가능하더란 말인가/오! 님이시어 어찌 하오리까!!! | [2004/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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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과 단무.. | 가슴이 찡 합니다. | [2004/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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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2 | 박대통령님 반갑습니다 | [2004/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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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니쉬 | 아~~그리운 그때 그사람,순순한 마음이 가식없이 묻어나오는 그 광경에 눈시울이 뜨거워 결국 울컥 감정을 삭히지 못했내요. 아~~그리운이여 | [2004/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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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석 | 박대통령 님의 살아계셨을 때 모습이 생생히 떠오릅니다. 못사는 우리국민들을 살리려고 애만쓰시고 죽도록 고생만 하시다 돌아가셨으니 너무나 애통 하고 애통 합니다.저승에서도 항상 나라 걱정 하고 계시 겠지요. 이제 나라 걱정 그만 하시고 편히 쉬시기 기도 드립니다. | [2004/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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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대 | 눈앞이..... 반갑습니다 | [2004/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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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yoo | good 멋있는 잔치 몇번 보아도 줄거움 짱 박통 웃겨유 | [2004/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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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도세대.. | 우리 아버님도 박각하 시절 감찰시절에 으악새 를 즐겨 부르시엇는데 술드시면 이북고향 생각하시며 전우생각에 늘우셧는데 눔물이 앞을가리네요 그리고 새마을 노래 찡합니다 | [2004/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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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님 | 박대통령님이 넘 보고싶군요 사랑합니다....... | [2004/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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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님 | 박대통령님이 넘 보고싶군요 사랑합니다....... | [2004/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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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장미2 | 마음이 찡합니다. 다시 이런분이 나와서 이 나라를 이끌어 가셔야 할텐데............. 중국에서도 박대통령을 연구 한다고 하더군요. | [2004/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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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khjh | 보기 좋응 모습입니다. 그때가 그립습니다 | [2004/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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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day | 우리 대표님 넘넘 예뻐요 | [2004/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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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poong | 75년도라... 꿈결같던 시절입니다. 고전이 되어버린 박대통령의 "농부의 얼굴"과 그런 그이를 말없이 내려다 보고 있는 육여사의 고색창연함이란... 박대표님, 기필코 해내셔야 합니다. 눈물일랑 그 다음에 우리들과 목놓아 울어도 됩니다. 그때까진 머금고 계세요. | [2004/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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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qxsw108 | 존경하는 인물 박정희 대통령 육영수 여사님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 [2004/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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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qxsw108 | 다정다감하시고 우리의 영원한 아버지신 고 박정희 대통령님 | [2004/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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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샘 | 아~~너무 그립군요. 그분의 모습이...그 시절이.....독재 운운하지만 우리 같은 근성을 가진 국민들은 그분 같이 강한 카리스마를 지닌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합니다.세기사에서 길이 남을 지도자이건만 그릇된 판단력을 지닌이들로 인해 제대로 평가도 못받고 빛을 못보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 [2004/09/07] |